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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불멸의 국가 (the immortal nation) 세계관은 죠스바의 물린 자국이 창작한 대체 역사 세계관이다. 원랜 구별을 위한 단순한 태그였으나 스케일이 커지면서 세계관으로 확장되었다.

불멸의 국가 세계관은 로마 제국과 잉카 제국 등 원랜 사라졌을 과거의 국가들과 주권 국가 연맹.동아프리카 연방.오스트리아 합중국등 제안된 국가들이 같은 세계에 존재했다면을 전제로 만들어졌다.

지도

세계관 배경

실역사에서의 첫 분기점은 비잔티움 제국의 바실레우스 바실리오스 2세에서부터 시작된다. 바실리오스 2세가 시칠리아 정복 계획을 앞두고 사망하지않고 시칠리아를 정복, 이후 동방으로 진군하여 다마스쿠스와 예루살렘 등을 탈환한것이다. 이슬람 세력이 약화됨에 따라 비잔티움의 몰락은 일어나지 않았다.

두번째는 대항해시대로 잉카 제국의 내전이 일어나지 않아 여전히 강력한 중앙 집권 체제를 유지, 큰 피해를 입었으나 스페인 식민 제국의 지배를 받지않아 식민제국의 간섭 약화로 미국을 비롯한 다른 아메리카 식민지들의 독립이 빨랐다.

세번째는 2차 세계대전으로 종전 이후로 아돌프 히틀러,괴벨스 등 주요인원들이 도주해 남극에 정부를 세운 나치, 독-폴의 국경선인 오데르-나이세선이 다르게 그어졌거나 소련 견제책으로 실현된 대 오스트리아 합중국등이 있다. 덧붙여 대륙에선 옌안으로 도망친 공산당을 박멸하려는 초공작전이 성공해 중화민국이 대륙을 얻는데 성공했다.

마지막은 소련 붕괴로 실역사와 마찬가지로 소련 체제 붕괴는 일어났으나 연방 유지에 관한 투표로 러시아,우크라이나,아제르바이잔,벨라루스로 구성된 주권 국가 연맹이 출범하여 동유럽에 대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었다. 그러나 2016년 우크라이나가 연맹을 탈퇴하자 주권 국가 연맹이 강한 적개심을 보여 현재인 2022년 정점에 달해 유럽뿐만 아닌 전세계에 전운이 감돌고 있다.

최근의 역사

1991년 소련 붕괴 이후 세계 패권은 미국의 극초강대국화로 흘러가나 싶었던 찰나 소비에트 주권 공화국 연맹이 출범하며 냉전이 끝나지 않았음을 알리게 된다. 연맹은 다시금 핀란드,폴란드,발트,이란,몽골,튀르키스탄,아르메니아 등 구 소련의 영향권에 있던 국가들에 영향력을 키워감과 동시에 시베리아 개발 사업 등 대규모 국가 발전 정책을 펴기 시작했고 이는 대성공하여 결국 연맹은 폭발적인 생산력과 외부 시장 활성화로 2008년,17년만에 소련 시절에도 달성한바 없는 미국과 버금가는 초강대국이 될수 있었고. 이것이 미국의 경제위기와 겹쳐 미국이 주도하던 팍스 아메리카나는 붕괴되고 만다. 그렇게 러시아가 패권을 잡나싶던 찰나 2012년 미국의 지원을 받은 내부의 대규모 쿠데타로 인해 독재 정권을 구축중이던 블라디미르 푸틴이 축출됨과 동시 연맹의 영향권 확대는 완전히 실패하고 만다. 연맹은 연맹 본토와 튀르키스탄을 제외한 모든 국가에서의 실패를 맛보았고 2016년 연맹의 한 축이던 우크라이나가 연맹을 탈퇴하는등 연맹 해체위기에 몰리게 된다.그리고 2018년 재집권한 블라디미르 푸틴은 러시아를 다시금 위대하게 만들기 위해 탈퇴한 우크라이나를 다시 얻는게 1순위라 생각하여 이를 실행하기 위해 특수군사작전을 준비하려한다,

주요 사건

불멸의 국가/주요 사건 참조.

주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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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 단체와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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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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