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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변경 ==
== 닉네임 변경 ==
닉네임 변경이 잦은 편이다. '''네이션즈 최상위 빈도다.''' 2020년 7월 5일 돌연적으로 설화로 닉네임 변경하였다.
닉네임 변경이 잦은 편이다. '''네이션즈 최상위 빈도'''...였으나 혼종인에게 추월당했다. 2020년 7월 5일 돌연적으로 설화로 닉네임 변경하였다.

2021년 2월 25일 (목) 01:21 판

아무런 문제 없습니다. 상정 처리할게요. :)

설화
雪花

눈꽃송이 이미지를 정사각형으로 자른 것이다.
출생 시티즈 온
국적 현실: 대한민국
가상국가계: 없음
별칭 퍼스트씨, 스미스 씨, Bixby, CopiouS, Sirius, 아르페지오, WHITEOUT
경력 前 네이션즈 법률 심의관
前 가상국제연합 국제사법재판소장[1]
前 네이션즈 관리자(안건 담당)
前 네이션즈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前 네이션즈 안건사무원[1]
직업 현실: 학생
가상국가계: 무직
종교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웹사이트 https://www.twitter.com/FlugelArpeggio

FutureTech Group 연재자 및 네이션즈 관리자였다. 더불어 세계적 SNS iM과 YourMind의 연재자였다. 2020년 7월 13일을 기점으로 네이션즈 세계관을 떠나 가입만 한 상태로 네이션즈의 해체를 지켜보았다. 네이션즈가 재개장된 이후 윤대표의 추천에 의해 부매니저 선출에 관해 업무를 맡았고 선출 과정 후반에 종신직 안건사무원으로 지명되었으나, 부매니저가 선출된 이후 탈퇴했다. 탈퇴 전 공동세계관을 하나 기획하고 있다고 했으나, 소식은 없다.

연재

SGF Oil Inc.

2017. 10. 21.에 창립한 대한민국[2]에 소재하고 있는 정유 회사였으나, 창립 이후 아무런 활동도 없어 그대로 묻혔다.

창의국

2017. 12. 9. ~ 2018. 2. 7.(1기), 2019. 2. 23. ~ 2019. 3. 19.(3기) 동안 연재하였다. 가상 지도 기반의 세계관에서 사용하던 설정이라는 것이 특징이다. 설정 등을 고려하면 창의국이나 중앙국이나 실질적으로 같은 국가이다.

중앙국

2018. 2. 24. ~ 2019. 2. 23.(2기) 동안 연재하였다. 현실 지도 기반 세계관에서 사용하던 설정이라는 것이 특징이다. 설정 등을 고려하면 창의국이나 중앙국이나 실질적으로 같은 국가이다. 네이션즈 내 SNS 유행의 시작점이라고 할 수 있는 iM이 이때부터 시작되었다.

대 해빌랜드 왕국

2019. 7. 13. ~ 2020. 2. 1. 동안 연재하였다. iM의 대체제[3]로 YourMind가 등장하였다. 그러나 서유럽 국가 연재는 익숙하지 않았고, 운영에 대한 부담이 매우 심해져 돌연 연재를 포기하였다. 대부분의 설정을 포기했으나 일부 기업 설정은 FT Group으로 이전되었다.

FutureTech Group

2020. 2. 13. ~ 2020. 7. 13. 동안 연재하였다. 대한제국[4] 대 해빌랜드 왕국의 세계적 SNS였던 YourMind를 직접적으로 계승하고 있으며. 디자인 변경과 API라는 강력한 도구[5] 세계관 2025년도 세계적 SNS에 1위로 당선되었다(3선). 이에 설정을 보완하여 세계관 2026년도 세계적 SNS(4선)에 도전했으나 디자인이 구리다는 악평을 받고[6] 적폐 SNS라는 오명 하에 끝내 실패하였다. 네이션즈에 또 다시 복귀했을 때 사정이 괜찮아지면 FutureTech Group을 다시 연재하거나 설정을 계승하는 새로운 국가[7]를 연재할 것이라고 했지만, 끝내 그냥 떠났다. 다만, 설정을 완전히 버린 것은 아니고 계속 쓰고 있다.

행보

운영규범

2019 개정 네이션즈 운영규범2020 개정 네이션즈 운영규범을 작성하였으며, 운영규범의 개정과 해설을 담당했다. 네이션즈 운영규범을 다 꽤고 있는 자타공인 네이션즈 내 최고의 운영규범 전문가이지만, 혼자서 감당하기엔 벅찬 일이기에[8] 일명 세컨드 아르페지오 양성에 박차를 가했으나 끝내 양성엔 실패했다.

복잡한 법률은 회원들의 운영 참여를 저하시킨다. 라는 생각을 갖고 운영규범을 개정했는데, 이는 Chlorine이 작성한 복잡한 법률의 해석에 애를 먹었던 것에서 비롯되었다. 자기 자신도 이해하지 못하는 법률을 회원들이 이해할 리 없고, 결국 정치적 무관심으로 인해 합법적 독재에 이르게 될 수 있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안건 제도

발의되는 안건을 하나하나씩 손수 검수했다. 복잡한 법률은 회원들의 운영 참여를 저하시킨다. 라는 이념 하에 발의자와의 협의를 통해 복잡한 안건은 손수 고쳐줬다. 시범 도입된 네션의회 제도에서 갈수록 복잡해지는 법률안을 매우 걱정하고 있으며, 걱정은 네이션즈를 떤나 지금도 은연 중 남아있다.

세계적 SNS

제1대 세계적 SNS iM과 제2,3대 세계적 SNS YourMind의 연재자였다. iM은 세공프 이래 최초의 SNS라고 파악하고 있으며, 전반적으로 iM과 YourMind가 세계적 SNS 트렌드를 이끌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4선에 도전할 당시 여러 연재자들이 YourMind를 적폐 SNS이고, 디자인이 좋지 못해서 쓰고 싶지 않다는 주장을 펼쳤다. 결국 세계적 SNS 4선에는 실패하였다.

이념

초심 수호

알려지진 않았지만 초심을 수호하려는 노력을 기울였다. 2020 개정 네이션즈 운영규범의 규정 제1조와 제2조에서 그 의지를 엿볼 수 있다. 창의적 세계관의 수호와 태민이가 주장한 "가국계에서 1인 시티빌더 가상국가는 우리 뿐이다"라는 주장에 힘입어 초심 수호에 노력했다. 이 덕분에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네이션즈가 정통이 아니라 주장하는 세력들을 견제했다.

운영참여도 증대

운영규범 개정 지향점과 안건 제도 검수 지향점에서 보여지듯, 간단한 운영체계를 구성하여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운영을 만들고자 했다. 이는 Chlorine이정석 시기에 발생한 정치적 무관심으로 인한 것으로, 합법적 독재를 최대한 지양하려는 의지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운영진이기 이전에 연재자

제67조 (공직자 지명 및 지원 요건)
공직자로 지명되거나 지원하기 위한 조건은 다음과 같다.
네이션즈에서 연재 대상을 연재하고 있는 회원
등록 마감 시점에서 현재 피선거권이 박탈되지 않은 회원
기타 운영규범에서 요구하는 조건을 만족하는 회원

네이션즈 운영규범, 2020 개정

네이션즈 운영진은 운영진이기 이전에 연재자라는 점을 매번 강조하며 운영을 위한 연재가 아니라 연재를 위한 운영이 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이러한 이유로 의회제와 내각제의 도입이 급부상 할 때 의회제와 내각제를 운영하기에 네이션즈는 너무 작다는 이유로 잠정 연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운영진의 압박으로 마지 못해 백출3법[9]을 고안할 때에도 내각제와 의회제를 적용하는 하에서 최대한 단순한 시스템을 구성하려고 시도했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은 큰 성과를 거두지 못했고, 결국 이로 인한 피로감과 절망감으로 인해 2020년 7월 네이션즈 세계관과 운영규범 담당 운영진 자리에서 떠나게 됐다.

어록

우선 네이션즈가 시티즈 온 플래닛 산하의 세계관 공유 프로젝트(세공프) 및 시티즈 온 네이션(시온네)를 계승하였음은 분명합니다. 이들이 시티즈 스카이라인을 필두로 한 시티빌더 장르의 게임을 통한 연재를 진행해왔고 이후 이것이 네이션스 1기 -> 네이션스 2기를 거쳐 현재 가상국가연합 공동세계관 "네이션스"로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네이션스가 걸어온 길을 생각한다면, 게임이 필요하다는 점에 대해선 어쩌면 당연한 조치일 수도 있습니다. 이 또한 하나의 정체성 이니까요.

CopiouS, 안건 118에 대한 댓글

규정이랑 안건이 너무 많이 충돌해서 다 뜯어 고쳐야 할 듯 합니다.

CopiouS, 안건 130(2018. 10. 29.)에 대한 태민이의 지적에 대한 덧글

한 명의 스탭진을 규정 개정 및 편집에 배정한다면 안건과 규정을 동시에 볼 필요가 없으며, 이는 연재의 편의를 불러오고 궁극적으로 연재의 양과 질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습니다. 조금만 더 생각 해 본다면, 규정을 쓴 사람이 편집하는 것이 업무 효율상 최적이라는 점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 (중략) … 문제를 미리 예측하고 판단하여 해결하는 운영진이 있다면 네이션즈에 닥쳐올 중대한 문제나 충돌 등을 미리 회피함으로써 네이션즈의 존속과 번성에 더 큰 공헌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여러분들도 이에 공감하리라 생각합니다.

CopiouS, 네이션스 운영진 지원자 'CopiouS' 운영진 지원 이유 및 공약, 포부 무삭제본

귀 단체의 빠른 멸망과 민주주의의 소생을 소망합니다.

CopiouS, 17번 지구에 대한 중앙국의 방문금지령(+ 추가조치) 및 규탄성명

랑군 국민들도 똑같은 인간이기에 지원하자는 안도 나왔습니다만, 평소 귀 국의 행실이 불량하여 이는 힘들 것 같습니다.

CopiouS, 랑군 사회주의 공화국의 원조 요청에 대한 답변

2018년 2월 14일, 네이션즈 공동 세계관의 시작 이후 여러 연재자의 창의적인 세계관과 운영진들의 노력에 힘입은 현 네이션즈는 더욱 풍성한 공동 세계관을 지향하고 더불어 더욱 온전하게 권리와 자유를 수호하며, 더욱 평등한 민주적 의사결정으로 앞으로 나아가며, 이를 더욱 명확하고 체계적으로 제도화하기 위하여 2019년 1월 1일 민주적인 절차와 9차례의 다듬기를 통하여 약 200여 조 규모의 2019 개정 네이션즈 운영규범을 제정하였다.

Sirius, 2019 개정 네이션즈 운영규범 전문

네이션즈가 연재자 개개인의 세계관 교류를 주력으로 하고(즉, 가상국가 활동이 주력이 되지 않는 이상) FWF와는 상호 호환 불가라 여겨집니다.

Sirius, 피로토의 FWF 선전 게시글에 대한 댓글

네이션즈의 부흥을 위해 다시금 최선을 다하겠다는 마음을 가슴에 품고 오늘을 기다렸고, 담대히 용기를 내어 조심히 여러분들 앞에 9달 전 그 마음 그대로 나아가 이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Sirius, 네이션스 운영진 지원자 'Sirius' 운영진 지원 이유 및 공약, 포부

저도 뭔 내용인지 모르겠습니다. 안건이 어떤 내용인지 알아야 운영규범에 어떻게든 적용시킬 수 있습니다. … (중략) … 네이션즈는 객관적 세계관이 아닌 창의적 세계관을 지향합니다. 이 점 참고해 주세요.

Sirius, 안건 327 검수 코멘트

여러 회원들의 노력이 들어간 2020 개정 네이션즈 운영규범으로 회원 분들은 네이션즈의 원래 목적을 기억하며 연재해주시길 바라며, 운영진분들은 공정하고 정의로운 운영을 펼쳐 주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Sirius, 2020 개정 네이션즈 운영규범 전문

퍼스트씨로 시작해서 스미스 씨를 거쳐 CopiouS, Sirius에 이르기까지(그리고 잠깐 거쳐간 WHITEOUT도) 많은 노력이 있었습니다. 그러한 노력 덕에 지금의 제 위치에 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를 지지해 주신 여러분들께 이 영광을 돌리고 싶습니다.

Sirius, 2020년 신년사

요즘따라 인간의 양면성에 대해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데 적용하고 싶어서 생각한 것은 아니였습니다. 안건의 상정 속도가 느려지고 있었습니다. 네이션즈도 이제 성숙기구나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다시 혼돈 속으로 들어가는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언제까지 제가 이래야 할까요? 저도 여러모로 힘듭니다. 그래도 내심 네이션즈를 위해서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그 노력이 물거품이 되지 않도록 여러분들은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Sirius, 게시글 불명(2020년 1월 11일 회원 처벌과 연관된 것으로 추정)

지금까지의 선례(2019. 4. 7. 시키에이키 경고 부여)과 여러 방법을 통한 연재자 간 의견 조율 사례를 보았을 때, 네이션즈 연재자 간의 대화는 그곳이 어디든지 간에 네이션즈 운영규범의 적용 범위로 보는 것이 현실에 부합하며, 올바르다고 보여집니다.

아르페지오, 2020년 1월 11일 회원 처벌내역

네이션즈의 창의적 세계관 정신에 도전하는 안건으로 비쳐집니다. 네이션즈 규정 1조와 해석에 따라 충돌할 염려가 있어 보입니다.

아르페지오, 안건 343(2020. 2. 2.) 검수 코멘트

개인적으로 이런 현상이 네이션즈의 시티빌더 연재라는 핵심을 흐리게 될 까 걱정됩니다. 창당을 성문화 하게 된다면, 파벌로 이어지게 될 수 있습니다. 세공프 시기, 세계관 상의 두 국제기구가 서로 대립하여 세공프 자체가 파국으로 치닫게 된 역사가 있는 만큼, 매우 걱정됩니다.

아르페지오, 안건 354(2020. 3. 12.) 검수 코멘트

최악의 시나리오를 생각해 보죠. 싹뚝, 윤대표, 아르페지오가 싹 다 갈리고, 매니저가 Chlorine이고 부매니저가 현인 상황을...

아르페지오, 2020년 3월 29일 운영회의

네이션즈 운영규범 담당 관리자 WHITEOUT은 해당 사건에 대하여 일절 개입하지 않을 것이며, 이로 인하여 싹뚝님에게 발생한 모든 책임을 제 관리자직을 걸고 어떻게든 면제할 것임을 밝힙니다.

WHITEOUT, 싹뚝의 게시글 "누가 돌을 던졌는가"에 대한 답글

가상 단체 제도를 만들 때에도 다인가국화를 우려하여 여러 안전 장치들을 만들어 두긴 했는데, 자치시까지 도입하면 다인가국화를 막을 수 없다 봅니다.

WHITEOUT, 안건번호 불명(자치시 관련 내용) 검수 중

세계적 SNS는 세계관 속 연재물을 세계관 밖으로 꺼내는 도구 중 하나이며, 연재의 현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세계적 SNS를 직접 선출한다는 것은 연재자가 자신이 사용할 SNS를 선출하는 의미를 가질 뿐만 아니라 제일 인기가 있는 SNS를 뽑아 연재를 풍성하게 하는 도구로서의 의미도 가지게 됩니다.

WHITEOUT, 2026년도 세계적 SNS 선출 투표 결과

수고하셨습니다. 다시 돌아오실지, 아니면 이 것이 영원한 이별이 될 지는 솔직히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판브스님과 사람들 사이에 안 좋은 일들이 많았다 할지라도, 안 좋은 일 만큼 많은 좋은 일들을 기억하며 다시 만날 그 날 기약하겠습니다.

WHITEOUT, 네이션즈를 떠나는 판브스에게 남기는 한 마디

만남이 있다면 헤어짐이 있는 법입니다. 살아가면서 우리는 가슴 속 깊이가 가지각색인 많은 이들을 만나고 헤어집니다. 이 것도 그 중 하나겠지요.

그러나 이번 헤어짐은 가슴에 영원히 울릴 것만 같습니다. 언젠가 다시금 네이션즈의 중심에 서셔서 당당히 복귀하시기를 기원합니다.

WHITEOUT, 네이션즈를 떠나는 싹뚝에게 남기는 한 마디

현재까지는 빈 땅에 아무것도 없는 것으로 취급되고 있습니다. 아무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자체적으로 더미국 사용하시는 것은 딱히 신경쓰진 않고 있어요 … (중략) … 엄밀히 말하면 연재국들의 관심이 닿지 않는 곳이라고 보는게 맞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 연재국들이 인지하지 못하는 무언가가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설화, 현재의 비연재국 제도에 대해 묻는 태민이의 질문에 대한 답변

정치인 흉내를 내는 것이라던가 하는 등의 여러가지 유행들을 보며, 네이션즈가 본분을 잊어도 너무 잊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제가 초심을 계속해서 울부짖는 이유, 태민이님이 돌아오지 않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네이션즈에 정치가 아니라 연재가 피어나는 그런 곳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요.

설화, 어디서부터 잘못 된 것일까요?

며칠 후면 우리는 흩어져 제각각의 길을 걸어가게 될 것입니다. 그 중 몇몇은 과거 우리가 그랬던 것 처럼 새로운 세계관을 세울 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확실한 것은 대다수의 사람들은 흩어져 제각각의 길을 걸어가며, 네이션즈와 멀어질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모두에게 네이션즈의 기억은 영원히 이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그 기억은, 수단과 방법에 관계 없이 어떻게든 우리에게 크고 작은 영향을 주게 될 것입니다.

설화, 1429일간의 힘찬 질주와 그 종착

논란

리듬 게임

판사가 아닌 연재자 WHITEOUT으로써, 또 사운드 볼텍스의 플레이어로써 트위터에서 종종 등장하는 급진적 페미니스트(일명 ‘트페미’, ‘페미나치’)들의 행위가 사람들의 눈을 찌푸려지게 하고, 이에 대하여 여러 사람들이 반감을 가지고 있음은 자명하며, 당장 본인도 그러하다.

WHITEOUT, 사건번호 2020-0511-11-23 판결

리듬 게임, 특히 사운드 볼텍스의 플레이어로 알려져 있으며, 이와 관련된 언사가 많다.

카네코치하루

여러분들 카네코치하루님 노래가 최곱니다. 카네코치하루님 노래를 들으세요.

아르페지오, 안건 356(2020. 3. 15.) 검수 코멘트

카네코치하루의 상당한 빠돌이다. 이에 따른 발언이 상당히 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게 누구임?'과 같은 반응이다.

WHITEOUT

사용했던 닉네임 WHITEOUT이 이 곡인데, 상당히 오덕스러운 아이캐치를 프로필 사진으로 지정하는 실책을 두었다. 과거 네이션즈가 일명 '애니프사' 논란으로 한바탕 시끄러웠던 것을 아는 사람으로썬 아쉬운 부분이다. 사람들은 이 닉네임을 백출[10]이라고 줄여 불렀다. 정작 본인은 백출3법[11] 외에는 백출이라는 약칭 자체를 쓴 적이 없었고, 오히려 화아 내지 화아웃이라는 약칭을 썼다.

FLügeL《Λrp:ΣggyØ》

과거 닉네임 아르페지오는 FLügeL《Λrp:ΣggyØ》라는 사운드 볼텍스의 곡에서 따 온 것인데, 우연찮게 올린 FLügeL《Λrp:ΣggyØ》 GRV의 아이캐치가 선정적이라는 논란에 휩싸였다. 다행히 문제 없음으로 결론이 났다.

인명 '비비드 웨이브'

사람 이름으로 비비드 웨이브를 사용하여 연재자들에게 추궁을 당한 사실이 있다.

닉네임 변경

닉네임 변경이 잦은 편이다. 네이션즈 최상위 빈도...였으나 혼종인에게 추월당했다. 2020년 7월 5일 돌연적으로 설화로 닉네임 변경하였다.

  1. 1.0 1.1 직함은 달고 있었지만, 기간도 매우 짧았고 실질적으로 한 일은 없었다.
  2. 시티즈 온 네이션 세계관 공유 프로젝트 내에 있던 대한민국. 연재자는 Bluetopaz였다. 이 때의 연으로네이션즈 카페 이사 전 무렵까지는 친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으나, 도메인 선점 사건 등으로 논란이 되자 결별했다.
  3. 처음엔 별 생각 없이 리듬게임 사이터스 2에 있는 가상의 SNS 명칭을 그대로 가져다 썼는데, 상상 이상으로 부흥해서 매우 신경쓰였던 것이 그 원인이다.
  4. 네이션즈에 내에 있던 대한민국, 연재자는 한성현이였다.
  5. 당시 세계적 SNS에 지원했던 여러 후보가 API 지원을 장점으로 내세웠기도 하고, API의 보안 취약점이라는 설정으로 판브스와 개인정보 유출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6. 사실 디자인은 위젯 위치만 조금 수정되었고 크게 변함이 없었다. 그러나 이는 경쟁 SNS였던 유니크미디어(ユニークメディア, 2025년 세계적 SNS였던 시아와세(幸せしあわせ)의 연재자 나다의 또 다른 SNS이다.)가 유달리 디자인이 잘 뽑혔다는 평을 받은 것도 있고, 본인도 이를 인정했다.
  7. 섬나라 왕조 국가라고 하며, 조선 정조 시기부터 자체적인 민주주의를 꽃피워 왔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8. 한 번 피로 누적으로 온 번아웃으로 인해 네이션즈를 이탈한 적이 있다.
  9. 내각제 및 의회제 도입을 위한 네이션즈 규정, 운영규칙, 사법규칙 개정안을 아울러 이르는 명칭이다.
  10. WHITEOUT을 WHITE/OUT으로 끊어서 각각을 해석하면 백출이 된다.
  11. 이마저도 자신이 직접 붙인 이름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