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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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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30년 5월 7일[1] | |
| 국가와 연합 | 지리 | 이벤트 | 단체 | 무역품 | 마법 | 테크 레벨 | 인류 | 언어 |
| 기여자 행동 강령 | 설정 표준 | 기여자 | 관리표준 | 디스코드[2] | 네이버 카페[2] |
사트는 스텔로 네이버 카페에서 시작된 인공 세계관이자, 해당 세계관의 배경인 행성이다. 에스페란토를 통해 인공언어에 관심을 가지고 직접 만들어보기 시작한 스치가 자소크어를 만들기 시작하면서, 자소크어를 사용하는 세계의 세계관이 정해지기 시작했고, 이것이 현재의 사트 세계관이 되었다. 사트는 자소크어로 ‘세계’를 의미하는 단어이다.
특징
사트에는 북극과 남극을 제외한 5개의 대륙이 있으며, 5개의 다륙 사이에 크게 4개의 바다가 있다고 여겨진다. 각각의 대륙은 경도 0도부터 동쪽으로 메디아, 펠레마, 아트리아, 탄티샤, 레니스카이고, 대양으로는 메디아와 탄티샤 사이의 메티샤를 기준으로 동쪽 우선 남쪽 사전순으로 탄디아, 티펠라트리아, 아트리네스카가 있다.
자전축은 모항성과 수직인 방향에 대해 19° 34’ 59.9”(19.583328703703707°) 기울어져 있으며, 공전에 걸리는 시간은 정확히 176일이다. 또한 사트의 북쪽에서 바라봤을 때 반시계방향으로 자전, 공전을 한다. 지구의 시간으로는 한 번 자전하는 데에 1일 9:47:42.948816, 한 번 공전하는 데에는 247일 19:57:58.991597가 걸린다.
- ↑ 2024년 5월 1일 23시 45분 26초 기준. 미디어위키 표현식의 한계에 의해서 이 값은 정확하게 나타나기 힘들다. 정확한 값을 얻기 위해서는 사트/표준#Python 구현에서 설명하는 방법을 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 2.0 2.1 현재 제이위키에서는 비공개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