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tion française de l’Internationale Socialisme- Écologie Mouvement de France 섹숑 프랑수아 데 인터나쇼날 소셜리슴- 에콜로지 무아브멩 데 프랑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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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칭 | SFIO, SFIC, 사회당 | |
해외 | French Section of the Socialist's International (영) Französische Sektion der Sozialistische-Internationale (독) | |
한글명 | 사회주의 인터내셔널 프랑스 지부당 | |
창당일 | 1905년 | |
이념 | 사회주의 민주사회주의 아옌데주의 생태사회주의 | |
스펙트럼 | 좌파 | |
당색 | 분홍 | |
당사 | 프랑스 오를레앙 | |
표어 | Prolétaires de tous les pays, unissez-vous !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 | |
제 1서기 | 장 크리스토프 캄파델리 | |
부서기 | 프랑수아 올랑드 | |
국민의회 대표 | 에마뉘엘 마크롱 | |
국민의회 | 123 /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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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회 | 9 /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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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 | 382,722명 |
사회주의 인터내셔널 프랑스 지부-프랑스 생태주의 운동(프랑스어: Section française de l’Internationale Socialisme-Écologie Mouvement de France 섹숑 프랑수아 데 인터나쇼날 소셜리슴-에콜로지 무아브멩 데 프랑스[*]), 전 명칭 노동자 인터내셔널 프랑스 지부는 프랑스의 좌파 사회주의 정당이자 현 제 1 야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