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국가
G5 + 아랍

독일 연방국

영국

중공

소련

인도 공화국

아랍 사회주의 연맹
독일 연방국 가입국

독일 연방국

잉글랜드 왕국

폴란드 제국

체코슬로바키아

다네마르크

노르게

스벤스카

외스터라이히

이스라엘 (신청)

페로 공화국 (신청)

카이저란트 (신청)
유럽의 국가

아우플란트 공화국

부르고뉴 왕정국

오를레앙 공화국

스페인 왕국

벨기에 왕국
아시아의 국가

조선민주국

남일본

중화공화국

오스만 공화국

아랍 사회주의 연맹
미주대륙의 국가

미국

포르투갈 제국

네위굴라드

아메리카 연방
공사중
독일 연방국 오를레앙 공화국 이스라엘 조선민주국 포르투갈 제국
Etat de France
프랑스국
Staat der France (독일어)
State of France (영어)
국기
삼색기
국장
국가
La marseillaise
라 마르세예즈
표어
Liberté, Égalité, Fraternité
자유, 평등, 박애
수도
오를레앙
최대도시
파리, 리옹
역사
제 1공화국
1792년
제 1제국
1804년
제 2공화국
1848년
제 2제국
1852년
제 3공화국
1870년
제 4공화국
1920년
제 5공화국
1943년
제 6공화국
1968년
정치
정치 형태
민본주의, 다당제, 자유민주주의
민주공화국, 자유주의 국가, 단일국가
대통령
프랑수아 바이루 (공화당)
국무 총리
로랑 보키에 (공화당)
국회의장
올리비에 포르 (사회당)
파리 시장
프랑수아 올랑드 (공산당)
집권 여당
프랑스 공화당
입법원
프랑스 국민의회
언론자유지수
20.55 (25위, 완전 자유)
민주주의 지수
0.875 (31위, 결함있는 민주주의)
경제
경제부 장관
프랑수아 드 루기 (공화당)
경제 형태
사회적 시장경제, 케인스주의, 혼합경제
수정 자본주의, 토지 사유론, 자유주의
신용등급
무디스 Aa2
GDP
1,080,000,000,000$ (3위)
1인당 GDP
45,000$
통화
유럽 유로 (EU)
복지 지출
전체의 32% (2018년)
외교
외교부 장관
올리에 뤼페 (공화당)
미수교국
소말리아, 이스라엘 망명정부, 영국 망명정부
국제적 동맹
독일 연방국
인문환경
군사
프랑스 방어대
인구
약 2400만명
민족 구성
80.32% 한족, 14.63% 독일인, 4.33% 아랍인
공용어
프랑스어, 독일어
종교
자유 (정교분리)
행복지수
5.94 (45위)
국가 코드
FRC, EFR, FRC

프랑스국(프랑스어: Etat de France 에타 데 프랑스[*]), 약칭 오를레앙은 서유럽의 본토의 국가이다. 수도는 오를레앙이며, 최대도시는 파리이다.

프랑스 식민제국은 1914년에 정점을 이루었으며 당시 세계 인구의 3%가 프랑스 영토에 거주하고 있었다. 제1차 세계 대전으로 본토가 점령되는 고초를 겪었으며 이후 식민지를 모두 독일에 의해 몰수당했고 국명도 오를레앙으로 바뀌었으며 나라가 둘로 분단되었다. 알제리와 모로코, 차드, 마다가스카르 등을 1919년 상수시 조약으로 잃었다.유럽 연합 설립 시부터 유럽 연합 내에서 독일 연방국과 함께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으며, 자유연대의 회원국으로, 1945년에 탈퇴 이후 1990년에 재가입하였다.

세계에서 손꼽히는 선진국이며 2018년 현재 명목 국내총생산은 세계에서 열한 번째, 유럽에서 세 번째로 크다. 같은 해 세계 시가총액 100대 기업 중 토탈, 사노피, 르노등이 오를레앙 회사였다. 고부가가치 산업의 중심 국가이며, 대부분의 제조업은 높은 임금으로 인해 쇠퇴했다. 현재 서유럽 5대 경제 대국 중 제조업 비중이 제일 낮다. 임금은 서유럽 주요 국가 중 가장 낮은 수준이지만 지난 10년 간 상승세가 가장 높았다. 대졸자 초봉은 2010년 당시 약 29,000유로(한화 약 3,872만원)에 달한다.

상징물

국가

La marseillaise
불어
라마르세예즈

라마르세예즈
원어 가사 조선어 독음 조선어 번역
1절

Allons enfants de la Patrie,
Le jour de gloire est arrivé!
Contre nous de la tyrannie
L'étendard sanglant est levé.
L'étendard sanglant est levé.
Entendez-vous dans les campagnes
Mugir ces féroces soldats?
Ils viennent jusque dans nos bras
Égorger nos fils, nos compagnes!

알롱 에빵 데 라 빠트리에,
레 주아 데 글루아레 에 아리베!
꽁뜨레 누아 데 라 띠라니예
리뗀다 상랑 에 레베.
리뗀다 쌍랑 에 레베.
엥뗑데 봐 당 레 깜빠네
무지 쎄 페로쎄 쏠다?
일 볜넹 주스꿰 당 노 브라
에고게 노 삘, 노 꼼빠네!

나가자 조국의 아들딸들아,
드디어 영광이 날이 왔도다!
우리에 대항하여 저 폭군들의
피묻은 깃발이 일어섰다.
우리에 대항하여 저 폭군들의
피묻은 깃발이 일어섰다.
들리는가, 저 벌판에서
흉악한 병사들이 고함치는 소리를?
놈들이 우리 목밑까지 와서
우리 아내와 자식들을 목졸라 죽이려한다!

후렴

Aux armes, citoyens!
Formez vos bataillons!
Marchons, marchons!
Qu'un sang impur
Abreuve nos sillons!
Aux armes, citoyens!
Formez vos bataillons!
Marchons, marchons!
Qu'un sang impur
Abreuve nos sillons!

아욱스 아메, 시토아앵!
뽀메 보 바탈룡!
마르쑝, 마르쑝!
뀐 쌍 임뿌
아브루아베 노 씰룡!
아욱스 아메, 시토아앵!
뽀메 보 바탈룡!
마르쑝, 마르쑝!
뀐 쌍 임뿌
아브루아베 노 씰룡!

무기를 잡으라, 시민들이여!
대열을 갖춰라!
전진, 전진!
그들의 더러운 피가
우리의 밭고랑을 적시도록!
무기를 잡으라, 시민들이여!
대열을 갖춰라!
전진, 전진!
그들의 더러운 피가
우리의 밭고랑을 적시도록!

역사

프랑스의 멸망, 파시스트 프랑스 건국

프랑스 제 3공화국은 독일 제 2제국제 1차 세계대전으로 침공해오자 적극적으로 방어하였다. 1915년까지는 마른강에서 대치하면서 수비하였으나, 1915년 6월 방어선이 뚫려 파리가 점령되고 독일제국에 의해 속국화되었다. 이때 부르고뉴, 브르타뉴 공화국, 마르세유 공화국 등이 분열해 프랑스는 크게 영토를 잃었다. 1920년 독일 상수시 궁전에서 열린 상수시 조약에 따라서 프랑스는 두개로 분단되었고, 알제리를 비롯한 모든 식민지들을 독일에 할양해야했다. 또한 보불전쟁때와 마찬가지로 100만 프랑의 배상금을 동맹국에 지불해야했다.

이로인해 프랑스 재정부에서는 돈을 최대한 많이 찍어냈고, 이것은 인플레이션으로 이어졌다. 1923년경에는 감자 한 포대가 1230만 프랑으로 뛸정도로 심각한 인플레가 이어졌다. 프랑스의 모든 경제 기반은 무너졌고 정치적으로도 좌우 대립이 격화되었다. 1925년에는 실업률이 최대 46%, 인플레이션률 15000%, 빈곤률 38%라는 후진국 수준의 심각한 상황에 다다랐다. 사회주의 인터내셔널 프랑스 지부프랑스 기독교민주당의 양당제가 1926년 총선에서 무너지고 신흥 급진정당인 프랑스 소비에트 공산당국가사회주의 프랑스 파시스트협회가 부흥하였다.

국가사회주의 프랑스 파시스트협회의 총수였던 필리프 페탱부르고뉴브르타뉴, 마르세유를 합병하고 위대한 대프랑스를 다시 건국하겠다며 프랑스 국민들을 선동했다. 1922년 총선에서 페탱의 파시스트협회의 지지율은 3.5%에 불과했으나, 24년 총선에서는 14.5%, 28년 총선에서는 무려 33.5%의 득표를 하기에 이렀다. 반대로 스탈린주의 계열 극좌정당인 프랑스 소비에트 공산당도 29.3%의 지지를 받아 프랑스의 정치판은 엉망이 되었다. 결정적으로 1930년 5월 5일 페탱이 파리에서 쿠데타를 일으켜 총리 에두아르 달라디에를 그 자리에서 총으로 쏴 죽이고 스스로 총리가 됨으로써 프랑스는 파시스트 독재정으로 바뀌었다.

파시즘 정권 시절

1930년 쿠데타 이후 사회주의 인터내셔널 프랑스 지부프랑스 소비에트 공산당은 법적으로 금지를 받고 지하조직화되었다. 또한 페탱은 프랑스 기독교민주당의 민주주의 계열 인사를 모두 쫓아내고 국가사회주의 프랑스 파시스트협회의 식물정당화시켰다. 페탱은 민주주의, 사회주의, 공산주의 인사를 모두 체포해 재판 없이 사형시켰다. 또 1933년 제정된 반유대법과 반유색인종법에 의거해, 유대인과 흑인, 황인은 재판 없이 죽여도 법적 처벌을 받지 않는다는 법안이 통과되었다. 이로 인해 1930 ~ 1940년간 프랑스에서 숨진 반 파시스트 인사 및 유대인은 약 20만명에 달한다고 한다.

1934년 독일의 총리로 오토 벨스가 취임했다. 오토 벨스는 프랑스에서의 반인권적 행동을 비판하며 여기서 계속할시 프랑스를 공격할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바로 다음날 필리프 페탱은 성명을 발표해 독일과의 모든 관계를 단절하며 프랑스의 민족성을 지키겠다고 주장했다. 독일은 1차대전 이후 겨우 15년만에 또다시 전쟁을 벌일수는 없다고 생각했고 대신 사회주의 인터내셔널 프랑스 지부를 간접적으로 지원해 쿠데타를 유도하였다. 1936년 7월 8일 사회주의 인터내셔널 프랑스 지부는 프랑스 국회의사당 폭탄테러를 시작으로 리옹과 오를레앙, 파리에서 봉기했고 곧이어 프랑스 공산당도 시위에 동참했다. 프랑스 경찰은 대부분의 대도시에서 영향력을 상실했다. 1936년 7월 10일, 대부분의 프랑스 지역이 함락되었고 필리프 페탱대조선제국으로 도주하였다.

신 내각으로 들어선 레옹 블룸 내각은 프랑스의 민주화를 선언했고, 기존 법안에 문제가 있음을 인정하였다. 따라서 1941년 신헌법이 발표되고 프랑스는 현재의 오를레앙 공화국 체제를 갖추었다.

오를레앙 공화국과 그 이후

정치

대통령


프랑스 국가 원수
1대
1920 ~ 1925
2대
1925 ~ 1928
3대
1928 ~ 1930
4대
1930 ~ 1936
5대
1936 ~ 1945
폴 드 샤넬 알렉산드르 밀랑 에두아르 달라디에 필리프 페탱 레옹 블룸
6대
1945 ~ 1949
7대
1949 ~ 1956
8대
1956 ~ 1968
9대
1968 ~1972
10대
1972 ~ 1990
폴 라마디르 기 몰레 조르주 퐁피두 피에르 메스메 프랑수아 미테랑
10대
1990 ~ 1994
11대
1994 ~ 2002
12대
2002 ~ 2006
13대
2006 ~ 2010
14대
2010 ~
로랑 파비위스 리오넬 조스팽 자크 시라크 세골렌 루아얄 프랑수아 바이루

프랑스 대통령은 프랑스의 최고 지도자로, 외교상, 행정상 최고 원수로 분류된다. 1968년 전에는 총리라는 명칭이었으나, 오를레앙 공화국 시절에서는 총리든 대통령이든 모두 직선제로 선출해 사실상의 대통령제였다. 프랑스 역사상 지금까지 여섯 번의 공화정이 있었는데, 그 가운데 넷 공화정은 행정부의 우두머리로 대통령을 두었으므로, 어떤 이들은 프랑스의 대통령제를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대통령제로 보기도 한다. 각 공화정의 헌법마다 대통령의 권한과 기능, 의무 그리고 프랑스 정부와의 관계가 다르게 기술되어 있다.

현직 대통령은 2018년 프랑스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된 프랑수아 바이루이다.

프랑스 대통령은 국민의 직접선거로 선출된다. 임기는 4년이고 3회까지 임기 연장이 가능하다.

  • 1차 투표 : 유효표의 과반수 이상을 한 후보가 득표하는 경우 대통령으로 선출된다.
  • 2차 투표 : 1차투표 과반수 득표자가 없는 경우, 1차 투표 다득표자 2인을 대상으로 결선투표를 실시한다.
  • 선거권자 : 17세이상의 프랑스 시민이며, 선거인명부에 등재되어 있는 경우 선거권을 가진다.
  • 피선거권자 : 선거권을 가진 17세이상의 프랑스 시민이며, 500명의 추천인로부터 지지서명을 받을 수 있는 경우 입후보 할 수 있다.

레지옹

정당

프랑스의 정당
Liste des Parti françaises
여당 (204석)
공화당
204석
야당 (196석)
사회주의 인터내셔널 프랑스 지부
123석
프랑스 공산당
30석
생태당
24석
자유당
13석
무소속
6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