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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 =개요= |
| [[상선연방공화국]]의 역사에 대해 서술한 문서이다. | | [[상선연방공화국]]의 역사에 대해 서술한 문서이다. |
| =석기시대부터 [[백상대국|백상제국]] 멸망까지= | | =석기시대= |
| | =[[백상|백상대국]]= |
| | =[[백상|백상제국]]= |
| =[[상선제국]]= | | =[[상선제국]]= |
| 백상제국이 멸망하고 백상제국을 잇는 국가인 [[상선제국]]인 1587년 건국되었다. 당시 처음에는 정치체제를 전제군주제로 하였으나, 18세기부터 상선제국 사람들의 가치관이 군주는 신이 아니다화가 되고있었기 때문에 정치체제를 입헌군주제로 바뀌었다. 당시엔 거의 모든 국가가 전제정이였는데, 상선제국은 18세기 거의 유일하게 입헌군주제를 시행했다.
| | =[[상선연방공화국|분]][[상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단]]= |
| 1872년 일본제국이 류큐를 본인들의 속령으로 지정하자 상선제국은 곧바로 일본침략을 나섰으며, 서로 치열한 전쟁이 오고갔으나, 둘 다 많은 피해를 입어서 결국 류큐를 냅두기로 협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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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세기에 오자 처음부터 상선제국은 흔들린다. 일단 남부는 괜찮았으나 중부와 북부에서 내전이 끊임없이 일어났으며, 1906년 내전에 의해 군주가 사망하며 더욱 혼란속으로 빠진다. 이후 1911년 2월 12일 상선제국이 몰락하고 [[상선공화국]]이 건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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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선공화국]]= | |
| =분단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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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5년부터 민주주의를 이어가자는 국민당과 공산주의를 택하자는 공산당으로 갈라져 논쟁이 이어져왔고, 결국 1921년 3월 17일 남쪽에는 [[상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북쪽에는 [[상선연방공화국]]으로 갈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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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분단 4일 후인 1921년 3월 21일 남상선에서 북침을 강행하며 [[제1차 상선전쟁]]이 일어난다. 당시에는 상연방/영국, 남상선/소련 구도로 흘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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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후 전쟁은 오랫동안 지속되었고, 결국 임시종전을 선언한다. 하지만 그 후에도 계속해서 크고 작은 전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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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차 세계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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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둘의 싸움이 극에 달았을 1939년, [[제2차 세계대전(YHC세계관)|제2차 세계대전]]이 벌어지면서 상황이 급반전된다. 이 둘은 모두 추축국 혐오적이였고, 결국 중국처럼 임시동맹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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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1945년 일본이 항복하고 전쟁이 종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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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차 상선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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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 대전이 종전되자마자 상연방은 9월 11일 남침을 가했고, [[제2차 상선전쟁]]이 일어난다. 그러나 그렇게 큰 규모는 아니여서 1946년 3월 5일 종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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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차 상선전쟁 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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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시 경제는 남상선이 더 높았으나 성장률은 상연방이 높았다. 그래서 결국 1960년대 상연방이 남상선의 경제를 따라잡게되고, 1970년대 상연방은 선진국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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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상연방이 그당시 평화롭지 않았던게, 미국과 류큐영토분쟁, 소련과의 전쟁, 중국과의 전쟁 등등 많은 분쟁/전쟁이 있었다. 그리고 마침내 1978년 4월 1일, 그 전쟁이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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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차 상선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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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제3차 상선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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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자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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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차 상선전쟁 종전 후 이 둘은 휴전을 맺었고, 각각 본인의 길을 가기로 결정했다. 현재까지 4차 상선전쟁이 언제 발발할지는 모르지만, 아직까지는 평화로운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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