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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문|백양이 공격 당했다.|[[조선일보]] 2017년 5월 6일자 머릿소식}}
{{인용문|백양이 공격 당했다.|[[조선일보]] 2017년 5월 6일자 머릿소식}}
== 개요 ==
== 개요 ==
[[백양 연방]] - [[백양여성인민공화국]] 간 국경지대인 백양 연방 천진림주 상경북도 선양시 일대를 [[백양여성인민혁명군]]이 포격하면서 대규모 국지전으로 확전된 사건. 대륙전쟁 이후 백양 연방이 정규 세력에게 공격받은 초유의 사건이다. 수많은 자들이 목숨을 잃은 이 날을 기억하고자, 비극이 시작된 5월 6일은 백양에서 법정공휴일로 지정되어 있으며 조기를 게양하도록 하고 있다.
[[백양 연방]] - [[백양여성인민공화국]] 간 국경지대인 백양 연방 천진림주 상경북도 선양시 일대를 [[백양여성혁명군]]이 포격하면서 대규모 국지전으로 확전된 사건. 대륙전쟁 이후 백양 연방이 정규 세력에게 공격받은 초유의 사건이다. 수많은 자들이 목숨을 잃은 이 날을 기억하고자, 비극이 시작된 5월 6일은 백양에서 법정공휴일로 지정되어 있으며 조기를 게양하도록 하고 있다.


== 징조 ==
== 징조 ==

2022년 12월 15일 (목) 01:35 판

선양 전투
瀋陽戰鬪
기간 천후 2017년 5월 6일 – 천후 2017년 6월 7일
장소 백양 연방 천진림주 상경북도 선양시 일대
원인 백양여성혁명군의 포격도발
교전국 및
교전 세력
백양 연방 백양여성인민공화국
백양 연방군
연방국경경비대
천진림주방위군
백양여성혁명군
지휘관 샤오지안즈하오
사법명
목간나
미야모토 시츠코
황현희
유미라
병력 1만 2333명 3782명
피해 사망 255명
부상 502명
민간인 사상자 4022명
사망 302명
부상 1001명
결과 백양 연방의 승리
영향 선양시 일대 초토화, 다수의 민간인 사상자 발생

백양이 공격 당했다.

 
조선일보 2017년 5월 6일자 머릿소식

개요

백양 연방 - 백양여성인민공화국 간 국경지대인 백양 연방 천진림주 상경북도 선양시 일대를 백양여성혁명군이 포격하면서 대규모 국지전으로 확전된 사건. 대륙전쟁 이후 백양 연방이 정규 세력에게 공격받은 초유의 사건이다. 수많은 자들이 목숨을 잃은 이 날을 기억하고자, 비극이 시작된 5월 6일은 백양에서 법정공휴일로 지정되어 있으며 조기를 게양하도록 하고 있다.

징조

강도높은 초자연현상들이 전투 발발 2개월 전부터 보고되었고, 이는 근 50여년간 없었던 것이라 불길한 징조임이 확실시되었다. 다행히 이 덕분에 연방정부는 대규모 자연재해 및 전쟁이 일어날 것이라고 예측하고 대비를 확실히 할 수 있었다.

  • 3월 27일 한사특별도 호류도의 한 사원에서 붉은 옷을 입은 여자아이가 나와 춤을 추었는데, 동자승들의 눈에만 보이고 그 이외의 승려들에게는 보이지 않았다.
  • 3월 30일 길을 가던 시민들이 갑자기 놀라 달아나거나 미친 듯이 울거나 웃는 현상이 전국적으로 발생하였다.
  • 4월 5일 한사특별도 전역에 지박령들이 나와 춤을 추었는데, 남성들의 눈에만 보이고 여성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았다.
  • 4월 13일 한서강 하류 지역에서, 어업하는 어부들에 의해 무려 300마리의 인면어가 낚였다.
  • 4월 22일 새벽 1시경 천사원극락대징이 일곱 번을 스스로 울렸다.
  • 5월 2일 오후 2시경 연방수도권역근교철도 전 차량이 까닭없이 30분간 정차되었다. 이 때 노인 여성의 목소리로 '백양망, 백양망'이라 말하는 안내음이 전 차량에 방송되었다.
  • 5월 4일 사라산에서 누군가 울부짖는 굉음이 하루종일 울려퍼졌다.

발단

전개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