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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이 시행되기 이전에도 군 전문가와 퇴역군인들이 아직 군사교육을 전부 이수하지 못한 생도생들을 임관시키는 정책으로 군의 기강이 약화되고 전력약화를 지적했다. 그리고 특정인재들의 집중화로 각 군의 양극화가 심화될 것이라고 주장했었다. | 정책이 시행되기 이전에도 군 전문가와 퇴역군인들이 아직 군사교육을 전부 이수하지 못한 생도생들을 임관시키는 정책으로 군의 기강이 약화되고 전력약화를 지적했다. 그리고 특정인재들의 집중화로 각 군의 양극화가 심화될 것이라고 주장했었다. | ||
예상대로 군의 기강이 흔들리기 시작했으며 [[제1차 독도 해전]] 당시 해군 소속 특별임관장교들의 조그만실수로 발생해서는 안되는 12명의 병력이 희생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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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9일 (일) 18:17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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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2016년 장성 정년은퇴자가 급증하면서[1] 그 빈틈을 메우려고 급히 기존의 영관, 위관 장교를 진급시키고 나서 보니까 위관장교가 턱없이 부족해지자 김재윤 내각의 간부충원계획에 의해 군사대학과 사관학교 통합 성적상위 5명을 선정하여 2016년 7월 10일 바로 장교로 임관시키는 정책이다.[2]
실상
정책이 시행되기 이전에도 군 전문가와 퇴역군인들이 아직 군사교육을 전부 이수하지 못한 생도생들을 임관시키는 정책으로 군의 기강이 약화되고 전력약화를 지적했다. 그리고 특정인재들의 집중화로 각 군의 양극화가 심화될 것이라고 주장했었다. 예상대로 군의 기강이 흔들리기 시작했으며 제1차 독도 해전 당시 해군 소속 특별임관장교들의 조그만실수로 발생해서는 안되는 12명의 병력이 희생되었다.
역대 성적우수 특별임관자
2016 성적우수 특별임관자 특채 임관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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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성적우수 특별임관자 특채 임관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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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 ↑ 2016년에 정년 은퇴한 사람들의 평균 나이가 69.7세인데 보통 1970년부터 1975년까지 입관한 사람들이며 이때 9·1전쟁으로 부족한 간부를 충원하려고 간부모집이 다른 연도에 비해서 몇 배나 높았던 시기이고 전쟁 끝난 이후로도 국토방위 명목으로 일부를 제외하고는 전역시키지 않고 군비확장정책에 맞물려 계속 남겨뒀었다. 그게 이때 터져버린 것.
- ↑ 원래 사관학교와 군사대학은 4년제지만 그 해 5명으로 선정된 인원들은 모두 소위로 바로 임관했다. 그야말로 사관학교와 군사대학을 통틀어서 2016년 기수들은 운이 좋았던 것. 1년 뒤 특채로 상위 5명을 또 선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