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이사 사장 세하 世賀 | |
[[파일:|380px|link=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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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86년 3월 10일 (35세) 다마군 다마시 천포동 |
거주 | 도유수도시 |
국적 | 월본 |
학력 | 청하대학교 (신문방송학 / 학사) |
직업 | 방송인, 기업인, 저널리스트 |
임기 | WBS 대표이사 사장
2021년 2월 1일 ~ 현직 |
소속 정당 | 무소속 |
약력 | 2009년 보도국 입사 보도국 부장 보도국 논설위원 보도제작국 국장 대표이사 사장 |
세하(世賀)는 월본의 방송인, 기업인, 저널리스트이다. 현재 월본의 주요 방송3사 중 하나인 WBS의 대표이사 사장직을 역임하고 있다.
WBS를 월본 주요 방송3사 지위에 올려놓은 장본인으로, '실제적인 방송 자료'를 동영상이나 3D 프로그램으로 제작하였으며 그 결과 시각적인 것에 초점을 둔 특색화를 이뤄냈다. 그 외에도 기자증 발급이나 월본 방송사 최초 출구조사 시행(13대 총선 당시) 등 여러가지 선구적인 행보를 보여 WBS의 지명도를 확대하는데 기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