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와 로망은, 미국-일본 냉전을 주제로 하는 로시아의 세계관이다. 쇼와 덴노가 사망한 1989년을 시점으로 하고 있다.
편집 스타일의 특징을 꼽자면, 각 문서를 길게 서술하는 편은 아니다. 간단한 정보만 요약해서 서술하고 있다.
 대일본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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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대서양조약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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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91년, 오쓰 사건으로 러시아 제국이 일본에 불평등조약을 강요하다.
- 1901년, 일본이 청일전쟁에서 승리하다.
- 1907년, 일본 제국이 러시아 제국에 도전하나, 영국의 미온한 지원, 제동이 걸린 육군 근대화 등의 이유로 패배하다.
- 1910년, 을사조약이 체결되다. 러시아가 대한제국을 보호국으로 삼다.
- 1911년, 일본 제국에서 공산주의 혁명이 일어나다. 대일본 사회주의 제국이 건국되다. 그러나 4개월 만에 육군이 대항하여 멸망하다.
- 1913년 ~ 1917년, 일본이 혼란에서 회복을 꾀하다.
- 1917년, 러시아 혁명이 일어나다.[1] 일본이 시베리아로 진출하나, 이내 철수하다.
- 1918년, 일본이 대한제국을 보호국으로 삼다.
- 1920년, 공산주의자들의 테러를 잊지 않은 육군 사이에서 반공주의가 인기를 끌다. 황도파가 인기를 얻다.
- 1936년, 2.26 사건이 발생하다. 통제파가 괴멸되다.
- 1939년, 제 2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다. 일본, 소련과 불가침 조약을 맺은 독일에 대항하여 연합국을 지원하다. 일-소 관계가 본격적인 갈등 상황에 놓이다.
- 1940년, 일본이 소련을 침공하다. 일본 육군이 소련 육군에게 크게 패배하다.
- 1942년, 공산주의 쿠데타가 다시 한번 일어나다. 일본이 소련의 괴뢰국이 되다. 바르바로사 작전이 일어나다.
- 1945년, 일본이 승전국이 되다. 일본과 소련, 중국이 제 2세계를 형성하다.
- ↑ 러시아가 러일전쟁에서 승리하기는 하였으나, 소모가 적은 것은 결코 아니었다. 이는 곧 피의 일요일 사건이 일어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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