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중 하나의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관리자. 문서를 고치려면 이메일 인증 절차가 필요합니다. 사용자 환경 설정에서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이메일 주소 인증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상위문서|린크}} [[분류:린크]] [[분류:린크 유니버스]] [[파일:RINK009.968.png|968px|가운데| ]] {{인용문2|[[벽아랫세상]]의 너머로 향하면 익히 들었던 세상은 없고, 이질적이고 거대하며 겸허한 세상이 나타난다. 그곳은 아주 다양하여 하나로 이룰 수 없지만, 모두 탐험되지 않았다는 부분에서는 공통점이 있다. 거대한 [[협곡지대]]를 지나면 지평까지 이어진 황무지와, 그 주변부를 감싸고 있는 용솟은 산맥들은 그곳을 방문하는 이들로 하여금 방황하게 만든다고 전해진다. 그 주변부의 원주민과 주민들이 말하기를, 이곳에는 과거 거인들이 살았으며 그들이야말로 벽아랫세상의 진정한 조상이라 말하기도 한다.</small>|<small>티토의 기록 중 아사락에 관한 부분</small>}} == 개요 == '''아사락'''은 북부의 거대한 산맥 주변부와 그 이남으로 펼쳐지는 마른 협곡지대, 황무지와 얼어붙은 모든 땅의 총칭이다. 아사마르는 그렇지 않은 북부의 장대한 사막지대를 이르는 명칭이며 편의를 위해 두 지역을 합성하여 지칭한다. [[벽아랫세상]]과의 기점이 바로 아사락의 경계인 협곡의 입구이며 그곳에는 수백미터 솟아난 지형들이 문명의 손길을 차단하고 있다. 하지만 아사락에도 여러 주민들이 존재하며, 놀랍게도 유사한 문화를 가진 조직체들이 곳곳에 뿌리내리고 있다.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상위문서 (원본 보기) 틀:인용문2 (원본 보기) 아사락-아사마르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