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락-아사마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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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문2|세계관 <린크>는 아프리카만한 크기의 가상 대륙을 배경으로 삼습니다. 다양한 환경이 섥힌 이곳은 현실처럼 따스한 온정과 잔인한 적의가 상존하는 곳입니다. 참여자는 주어진 땅에서 자유롭게 설정을 만들고, 저마다의 설정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하나의 세계를 이룹니다. 전개의 방향성은 참가자 스스로가 정할 있습니다. 무엇도 정해진 것은 없습니다. 오직 모든 건 선택에 달렸습니다...</small>|<small>린크 프로젝트 홍보문 내용 일부, 현재는 종료되었다.</small>}}
 
{{인용문2|[[벽아랫세상]]의 너머로 향하면 익히 들었던 세상은 없고, 이질적이고 거대하며 겸허한 세상이 나타난다. 그곳은 아주 다양하여 하나로 이룰 없지만, 모두 탐험되지 않았다는 부분에서는 공통점이 있다. 거대한 [[협곡지대]]를 지나면 지평까지 이어진 황무지와, 그 주변부를 감싸고 있는 용솟은 산맥들은 그곳을 방문하는 이들로 하여금 방황하게 만든다고 전해진다. 그 주변부의 원주민과 주민들이 말하기를, 이곳에는 과거 거인들이 살았으며 그들이야말로 벽아랫세상의 진정한 조상이라 말하기도 한다.</small>|<small>티토의 기록 중 아사락에 관한 부분</small>}}
 
 

2021년 1월 20일 (수) 23:30 판

 
 

 

벽아랫세상의 너머로 향하면 익히 들었던 세상은 없고, 이질적이고 거대하며 겸허한 세상이 나타난다. 그곳은 아주 다양하여 하나로 이룰 수 없지만, 모두 탐험되지 않았다는 부분에서는 공통점이 있다. 거대한 협곡지대를 지나면 지평까지 이어진 황무지와, 그 주변부를 감싸고 있는 용솟은 산맥들은 그곳을 방문하는 이들로 하여금 방황하게 만든다고 전해진다. 그 주변부의 원주민과 주민들이 말하기를, 이곳에는 과거 거인들이 살았으며 그들이야말로 벽아랫세상의 진정한 조상이라 말하기도 한다.

티토의 기록 중 아사락에 관한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