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크

해당 문서는 2019년 10월 19일부터 2020년 5월 3일까지 진행된 공동 창작물의 일부입니다. 린크의 또다른 시대는 린크:인더스트리얼 타임즈를 참고해주세요.

린크 프로젝트 세계관

린크 공동 창작 프로젝트
 
문화권과 세력들
1

베르테르

1

수헤일

1

호수혈맹

시가무르100.jpg

시가무르

튜스100.jpg

투스연합

릴카100.jpg

릴시온

레존100.jpg

레존

아사락100.jpg

아사락

아상테100.jpg

아상테족

보르미아100.png

보르미아

1

게니에라

1

하운[1]

그 외의 세상들
피라페 세칸로[2] 바깥 해역
핵심개념
혼100.png
1
말로
별도100.png
불멸자
1
마법
1
린크 프로젝트 전도

 

세계관 <린크>는 아프리카만한 크기의 가상 대륙을 배경으로 삼습니다. 다양한 환경이 섥힌 이곳은 현실처럼 따스한 온정과 잔인한 적의가 상존하는 곳입니다. 참여자는 주어진 땅에서 자유롭게 설정을 만들고, 저마다의 설정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하나의 세계를 이룹니다. 전개의 방향성은 참가자 스스로가 정할 수 있습니다. 무엇도 정해진 것은 없습니다. 오직 모든 건 선택에 달렸습니다...

린크 프로젝트 홍보문 내용 일부, 현재는 종료되었다.

레존 끝자락의 땅엔 이름 없는 작은 항구가 있었지만, 그곳은 피라페의 해적들도 건드리지 않았다. 그곳은 저주라고 생각할 만큼 소름끼치는 이야기가 많았다. 끝없는 안개, 불길한 기운에 대한 이야기가 그랬다. 하지만 정반대로 그곳에서 건네준다는 진귀한 선물에 대한 이야기도 공존했기에 많은 선박이 호기롭게 그곳을 향했다. 확실히도 그곳을 향하는 배는 열에 다섯이 항로로 되돌아갔는데, 그 이유가 바로 소름끼치는 기운이었다. 알 수 없는 두통과 오묘한 냄새, 답답한 안개와 기분나쁜 기운이 온몸을 휘감았다. 그럼에도 우린 그곳을 지나갔고, 마침내 부두에 도착할 수 있었다. 그러자 그곳에 다섯 사람의 마을 주민이 우리를 환영해주었다. 사람과 아주 똑같이 생긴 그들은 힘겹게 온 우리를 환영하고 음식을 내주었다. 우린 그것이 환대인 줄 알았지만, 곧 그들은 선장인 내게만 이해할 수 없는 이야기를 내뱉었다. 우리는 사람을 먹는다. 우리는 사람을 먹고나면 행복을 느끼고, 먹은 이의 모습으로 변한다고 설명했다. 그리고선 우리에게 진귀한 선물을 줄 테니 내 권한으로 나흘을 머물러달라고 부탁했다. 처음에는 무슨 말인가 싶어 경계했지만, 하룻동안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그러나 마을을 떠나기 직전 우리 선원 다섯 사람이 사라졌다. 그리고 마을주민은 온데간데 없고, 사라졌던 선원 다섯 사람이 마을주민의 행세를 하며 우리에게 선물을 주었다. 우리는 그제서야 먹는다라는 말이 무얼 의미하는지 깨달았다. 그들은 사람을 먹었다. 그리고 아마도, 사람을 먹었기 때문에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었을 테다. 선원들은 그들이 준 선물을 받고서 기뻐했지만 나만은 마을이 멀어지는 걸 멍하니 바라보고 있었다.

진실 유무가 확실하지 않은 데르트에 대한 괴담 중

마침내 동이 틀 때, 족장인 카스토시는 조상을 향한 맹세를 마치고 천막에서 나왔다. 그를 기다린 건 강직한 소사의 전사들이었고, 그 뒤로는 파괴된 호숫가의 풍경이 펼쳐져있었다. 이미 직전의 전투에서 많은 수를 잃었지만 전쟁을 멈출 수는 없었다. 이 광활한 땅에 도달한 것은 조상의 염원을 위한 일이었기 때문이다. 다음의 전투에서 승리하면 진취만까지의 도달할 수 있었으므로 카스토시는 각각의 부족을 다독이고 군대를 정비했다. 마침내 그들은 사이아 평원 앞에 도착했고, 최후의 전투만을 앞두고 있었다. 곧 언덕 저변으로 호숫가의 군대가 나타나자, 양측은 치열한 신경전을 벌였고 카스토시가 상양의 뿔피리를 불자 과거를 재현하는 전투가 벌어졌다.. (중략) 후미에서 나타난 시가무르의 군단이 소사 군대를 타격했고, 견고했던 대열이 흐트러졌다. 죽음을 각오하고 사이를 파고든 호숫가의 전사들은 카스토시를 노렸으며, 기어코 카스토시는 9발의 화살을 맞아 쓰러졌다. 소사족은 과거의 악몽을 떠올릴 수 밖에 없었다.

소사호숫가2차 사이아 전투 공방전

개요

해당 린크문서로 연결되는 모든 린크 창작 세계관은 통일된 시간적 기점을 기준으로 작성되며, 그 기준은 잿빛력 0년이다.

린크 프로젝트는 세계관 제작소에서 진행된 판타지 세계관 공동 창작 프로젝트와 그 팀을 의미한다. 린크 대륙이란 가상의 공간에서 벌어지는 특정 사건, 역사, 인물 등의 총체적인 설정들을 다루었다. 2019년 10월 19일부터 2020년 5월 3일까지 진행됐으며, 가입자 전원은 성인으로 구성됐고, 탈퇴자를 포함하여 10명이 창작에 참여하거나 관여했다. 이중 절반은 다른 프로젝트[3]에 참가 경험이 있어 초반부의 기획은 순조롭게 진행됐다. 특히 창작에 관련된 모든 소스는 자체적으로 생산했으며[4] 지속적인 소통과 특유의 전개방식, 고유한 가이드라인을 형성했다. 그러나 개개인의 현업과 사정으로 중단되었으며 사실상 해체 상태다. 남은 저작물은 프로젝트의 관리자였던 용용이 프로젝트의 참가자였던 사용자:리반의 도움을 받아 관련된 내용을 정리하고 있다.

린크는 분리된 두 대륙차원 침식, 유한한 존재그렇지 않은 생명들을 다루며 린크 대륙은 아프리카(면적: 30,200,000km²), 보다 조금 크며 현실과 매우 유사하다. 하지만 초월적인 힘과 능력이 존재하고, 비과학적인 측면이 많아 하드 판타지의 장르를 따르고 있다. 참가자는 기반 내용을 바탕으로 저마다 다른 설정을 구성했으며, 상호작용을 통해 조화를 이루는데 집중했다. 독특하고 정교한 설정 외에도 프로젝트 참가자들이 지향하는 각각의 설정들이 집합을 이루었으며 덕분에 개성있는 설정들이 서로 다른 깊이를 만들어냈다.

세계관

배경

모든 생명의 수순은 삶과 죽음의 일방적 순행이다. 그러나 린크에는 이따금 그런 순환에 장애를 일으키는 존재들이 나타난다. 사람들은 그것을 이라 불렀다. 흉은 생명에 잉태하여 자연에 스며들었고 시간이 지나면 괴물로 변했다. 섭식을 하거나 수면을 취하지도 않으므로 생명이라 할 수도 없었고 가둬놓아도 죽지 않았다. 따라서 대부분의 생명에게 흉은 재앙과 다름 없었다. 하지만 인류는 흉의 사체로부터 깊숙이 자리잡은 마석을 발견했고, 그것에서 초월적인 힘이 세어나온다는 걸 깨달았다. 그것이 어떤 원리인진 알 수 없었지만 말이다. 곧 문명 사이에서 마법을 사용하는 자들이 나타났고, 마법은 인류가 린크 세계 전반에 특별한 존재가 되도록 만들었다.

역사

자세한 내용은 린크:역사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혹은 린크:종교관을 참고하십시오.

줄거리

린크:1부

저마다 다른 땅에서 문명이 꽃피울 무렵, 돌연 별무리가 하늘을 뒤덮었다. 여러 세계에서 관측된 이 사건 이후 지난날보다 훨씬 많은 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그러자 사람들은 그 밤을 기점으로 재앙이 나타났다고 믿을 만큼 세상은 혼란에 휩쌓인다. 반면 각각의 세력들은 내분과 전쟁으로 여념이 없었고, 사람들은 살아남기 위해 자경대와 치안대를 조직했으며 마법사들은 마석을 이용해 자신들의 권위를 격상시켰다. 그야말로 격동의 시대였다. 그런 혼란 와중에도 릴시온의 모험가인 티토는 세상을 향한 여정을 시작한다.

또 한편에서는 정체모를 마법사 이 아사마르의 장대한 사막을 건너 레존에 도착하는데, 그곳에서 덴달론을 만나고 두 사람은 서로가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함께 여행을 떠난다. 이렇게 두 무리의 사람들이 린크 곳곳을 여행하는 동안 세계의 격동은 더욱 심화되고, 마침내 모종의 음모가 진행되는데..

특징

국가간의 세력구도와 흉을 대적하기 위한 투쟁, 그 사이에 있는 인물들의 변화를 중점으로 진행했다.

대표적인 지역

 
1

베르테르

1

수헤일

1

호수혈맹

시가무르100.jpg

시가무르

튜스100.jpg

투스연합

릴카100.jpg

릴시온

레존100.jpg

레존

아사락100.jpg

아사락

아상테100.jpg

아상테족

보르미아100.png

보르미아

1

게니에라

1

하운[5]

그 외의 세상들
피라페 세칸로[6] 바깥 해역

 

린크의 환경은 비현실적이고 뒤틀려있으며 혼잡스럽다. 하지만 생명들은 그런 어려움 속에서도 길을 모색했다. 오늘날 사람들은 주로 벽아랫세상과 그 주변에 모여살며, 일부는 외지의 섬과 바다에서 삶을 영위하고 있다. 분명 광활한 대륙 가운데 인간의 땅은 소수이지만, 그 땅마저도 한 인간에게는 체감하기 어려울 만큼 거대한 세상이다.

린크 세계관

세력 개요
아사락100.jpg
아사락-아사마르
광활한 대자연과 원시적인 세상으로 이루어져있는 땅이다. 황무지와 사막, 거친 북해와 추운 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린크 끝자락을 가로지르는 거대한 숲이 존재한다. 특히 숲에는 거림목(이명: greatree), 이라고 하여 성채만한 거목 수 만 그루로 이루어진 장소가 존재한다. 아사락 이남의 땅이 개발된 것에 반해 그곳이 오랜시간 문명의 침입을 허용하지 않은 이유를 알 수 있다.
로기라 대륙 중부에 위치해있으며 투쟁의 역사로 가득한 장소다. 역사적으로 주변 지역과 끊임없이 갈등했으며, 거대한 호수(지역: 반 호수), 를 중심으로 낙토라고 평가받는 땅이다. 복잡한 민족 구성과 역사는 오늘날까지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는 2개의 거대한 세력이 주축을 잡고 있다. 북쪽으로는 릴시온을, 서쪽으로는 르판-베르테르와 맞닿고 있으며, 남쪽으로는 아상테, 동쪽으로는 아사락과 닿아있다.
릴시온 북부의 반도로 드높은 고산지대 위로 지어진 성채풍요로운 섬이 있다. 항전의 역사와 지식을 탐구하는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살아간다. 대부분의 땅이 척박하여 역사의 전면에 서진 않으나 3대 지식의 성지로 일컫는 타를메오지식 신앙, 행정조직인 도서단등 시대와 어울리지 않는 진보적 개념을 통해 릴시온만의 개성을 내보이고 있다.
베르테르 몇개의 섬과 열도로 이루어진 해양지대로, 바다화산이 인상적인 장소다. 오버테크놀로지인 화기를 이용하여 흉과 맞선다.
투스 망자들이 근간을 이루는 땅으로 거대한 반도(도바신 반도)에 자리잡고 있다. 린크 대륙에서 가장 이질적인 존재들로, 삶과 삶의 경계 사이에서 조화를 이루는 존재들이다. 혈통주의와 능력중심주의로, 망자의 혼을 세간에 붙잡고 지혜를 축적한다. 귀족에게 속해있는 하층민들은 죽음 이후에도 시체로서 귀족가에 봉사하다 살이 썩으면 버려지는 등 여러모로 잔혹한 면모가 많다. 마법의 특성상 악취가 많아 향수와 향신료, 탈취와 관련된 물건들도 많이 발전했다. 시체가 살아가는 땅인데 반해 도시는 정돈되어 있으며 지나칠정도로 정형적인 문화다.
아상테 유목민들이 살아가는 땅으로 로기라와 맞닿아 있다. 수많은 부족민들이 서로 결속된 채 살아가는데, 특이한 종교를 믿으며 타민족을 침략하여 그 육신을 나무의 양분으로 삼는는 독특한 종교관을 가지고 있다. 그 중에서 가장 공격적인 소사족은 수백여년 간 로기라 땅을 침공해 많은 도시와 왕국을 약탈하였다. 한편으로는 오로시족이 투스, 하운, 로기라, 보르미아 등과 무역하며 아상테의 새로운 지표를 열었다.
레존 불사의 땅으로 린크 대륙에서 가장 외지고 또한 가장 알려지지 않은 곳이다.

대립구도

대립구도
로기라 문화권 - 아상테 문화권 베르테르 문화권 - 수헤일 문화권
인류 - 흉의 모든 가능성 투스 문화권 - 보르미아 문화권

인물

역사가 다토 울 덴달론

참가자 명단

참가자 명단
진찰주 총괄 디렉터 및 서포터로 프로젝트 창안자이자 진행 주도를 맡았다.
그용용 운영 핵심과 전반적인 디자인 서포터로 활동했고, 정보점검과 관리를 진행했다.
울주 전반적인 핍진성과 현실성, 사실관계와 역사적 구성에 대한 부분을 탐구했다.
리반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조언하고 프로젝트에 다방면으로 기여했다.
아우르반딜 프로젝트에 참가했으나, 개인사정(작가)로 참가에 의의를 두었다.
최군 프로젝트에 참가했으며, 핵심설정에 기여했다.
다람 프로젝트에 참가했으며, 설정 및 가장 많은 삽화를 지원하였다.
흐린 프로젝트에 참가했으나, 개인사정으로 탈퇴하였다.
뒹둥 프로젝트에 참가했으나, 무단으로 탈퇴했다.
마이뎅 프로젝트에 참가했으나, 무단으로 탈퇴했다.
서포터 명단
평화 일러스트 후원 및 일부 기타 편집에 대해 관여하고 지원했다.
돼지토끼 일러스트 커미션 전반을 진행했다.
리몰 일러스트 커미션 전반을 진행했다.
제이 일러스트 커미션 및 후원을 진행했다.
에쒸비 추가설정 보완 및 지속적인 지원을 했다.
  1. 다양한 문화권이 혼합된 영역이다.
  2. 쉘컨이라고도 한다.
  3. mnw project 및 snowball project
  4. 세계관 제작소에 가입한 창작자들을 대상으로 커미션을 진행하여 긍정적인 선순환을 유도했다.
  5. 다양한 문화권이 혼합된 영역이다.
  6. 쉘컨이라고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