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중 하나의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관리자. 문서를 고치려면 이메일 인증 절차가 필요합니다. 사용자 환경 설정에서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이메일 주소 인증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상위문서|린크}} [[파일:RINK007.800.png|800px|가운데| ]] {{인용문2|그들에게는 개인이란 의식이 희미했고, 조직을 결속시키는 힘은 오롯이 신과 그 신을 대대로 받든 조상이었다. 방대한 중부 초원으로 뻗어나가는 그들의 삶은 자유로워보였으나, 아상테의 모든 부족민들은 그것이 오히려 '''하나가 되는 방식'''이라 생각하고 가르쳤다. 왜냐하면 모든 영혼은 마치 나무의 뿌리가 그렇듯 하나로 연결된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마치 그들이 심는 초목(<small>아상테어: </small>상테)처럼 말이다. 그러니 넓고 광활한 세계는 전혀 문제되지 않았다. 아상테인에게 삶이란 자연과 인간을 결부시키는 일종의 전도이고, 단지 그 방식이 초목의 비료로서 타민족의 핏물을 쓴다는 점 외에는 말이다. 누군가는 그런 방식을 지독하다고 여길지 모르나, 놀랍게도 아상테에게는 너무나 상식선의 이야기다.</small>|<small>아상테에 대한 로기라의 객관적 평가</small>}}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상위문서 (원본 보기) 틀:인용문2 (원본 보기) 아상테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