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누 국유철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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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누 국유철도는 [[아이누 철도성]]이 여러 불상사와 적자를 이기지 못하고 관리해 온 국영 철도 사업을 계승하고자 [[1978년]] [[11월 30일]] 발족한 아이누의 공기업이다. 노사관계의 악화로 파업이 점점 더 잦아졌고, 철도성의 재정은 인플레이션까지 더해진데다 해외귀환자들의 고용 등으로 인하여 극도로 악화되었고, 결국 1977년 10월 26일에는 정부에 경영 안정과 사업 계승 및 운영을 위한 새 철도 회사의 공기업의 설치를 요구하여 사실상 철도성의 국유화가 확정되었다. 곧 11월 4일에는 〈아이누국유철도법〉이 국회를 통과했고, 1978년 11월 30일에는 공공기업체 아이누국유철도가 발족하게 되었다.

2020년 9월 14일 (월) 23:27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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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Ainu National Railway
일본어: アイヌ国有鉄道
러시아어: Айны
Государственная
железная дорога
아이누 국유철도
정식 명칭 아이누 국유철도
슬로건 오늘도, 북녘 땅의 발이 되어주겠다.
(일본어: 今日も、北側の領土の足になってやる。)
종류 특수법인 (국유철도)
운행 지역 아이누 공화국 전역
본사 소재지 아이누 공화국 하노야시 키타노구 신코쿠라1초메 2-1
(일본어: 羽野屋市北野区新小倉一丁目2-1)
약칭 ANR, 아이누국철, 국철, 시베리아국철
업종 육운업
창립년일 1978년 11월 30일
자본금 약 940만 달러 (2020년 기준)
매출 약 440만 달러 (2020년 기준)
영업이익 한 달 약 40만 달러 (2020년 기준)
순이익 한 달 약 18만 달러 (2020년 기준)
순자산 약 1800만 달러 (2020년 기준)
총자산 약 2900만 달러 (2020년 기준)
종업원 수 20,344명 (2020년 기준)
결산기 11월 30일

아이누 국유철도는 아이누 철도성이 여러 불상사와 적자를 이기지 못하고 관리해 온 국영 철도 사업을 계승하고자 1978년 11월 30일 발족한 아이누의 공기업이다. 노사관계의 악화로 파업이 점점 더 잦아졌고, 철도성의 재정은 인플레이션까지 더해진데다 해외귀환자들의 고용 등으로 인하여 극도로 악화되었고, 결국 1977년 10월 26일에는 정부에 경영 안정과 사업 계승 및 운영을 위한 새 철도 회사의 공기업의 설치를 요구하여 사실상 철도성의 국유화가 확정되었다. 곧 11월 4일에는 〈아이누국유철도법〉이 국회를 통과했고, 1978년 11월 30일에는 공공기업체 아이누국유철도가 발족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