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파츠/마왕 전쟁

아픈사람 (토론 | 기여)님의 2023년 7월 15일 (토) 07:00 판 (부흥 운동 추가)

_왕_사후 디어에서 몇년간 벌어진 반란에 의한 전쟁을 의미한다.

_왕_의 정복활동으로 급하게 통일된 북대륙동부는 그 점령 속도만큼이나 저항도 컸다. _왕_이 죽자 곧바로 왕국은 분열되었다.

주요 세력

중앙정부

마왕군

마왕의 세력이다.

해당 전쟁에 반란세력중 가장 강성한 세력이다.

마왕이 암살되자 스스로 무너지며 마왕 전쟁이 끝났다.

영향

마왕군이 영향력을 뻗은 지역은 _국가_와는 다른 포치 릿 에 안스라는 특수한 정체성을 갖는다.

산업이 발달한다.

혼돈 추종이 _국가_전체에 전파된다. _국가_가 북대륙 전체를 정복하면서 결국 혼돈 추종은 북대륙 전체로 확산된다. 이로 인해 혼돈 추종이 북대륙 전체로 확산한 꼴이다. 이 이념이 북대륙에서 하나의 문화로 정착하고 북대륙의 지배국은 항상 반란에 시달린다. 반란에 맞춰 반란을 일상화하였다.

부흥 운동

그 후에도 포치 릿 에 안스는 독립국이 되기 위해 부흥 운동을 벌였다. 이런 운동은 전부 탄압 받고 디어는 마왕에 '악의 세력' 프레임을 씌우려 했다. 일환으로 마왕을 마왕이라고 명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