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파츠/마왕 전쟁

아픈사람 (토론 | 기여)님의 2024년 1월 8일 (월) 22:25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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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왕_사후 솔디어에서 몇년간 벌어진 반란에 의한 전쟁을 의미한다.

_왕_의 정복활동으로 급하게 통일된 솔디어는 그 점령 속도만큼이나 저항도 컸다. _왕_이 죽자 곧바로 왕국은 분열되었다.

주요 세력

중앙정부

마왕군

마왕의 세력이다.

해당 전쟁에 반란세력중 가장 강성한 세력이다.

마왕이 암살되자 스스로 무너지며 마왕 전쟁이 끝났다.

배경

초대 왕이 죽자 그것이 계기가 되어 억눌러왔던 독립이 산발적으로 터졌다. 짧은 세월동안 소화하지 못할 너무 많은 땅을 흡수하며 얻은 정복지가 힘과 규율에 의존해서 통치되었기 때문이고, 다음 왕인 _왕_이 초대 왕 만큼의 카리스마를 지니지 않았으리라 판단했기 때문이다.

전개

왕은 우후죽순 나타나는 반란군에 하나하나 대응하며 몰려오는 수만은 적에 점차 영토를 잃어갔다. 여러 반란군간 분란이 발생한 동안 버텨내고 안정을 회복해 낸 왕국군은 군사적으로 한 겹의 진화를 이뤄냈다. 새로운 전략은 이 시대에 알맞아 국경을 접한 대로 쓸려보냈다.

전쟁의 주요 노선이 1v.와 마왕군으로 점점 좁혀지고 전투도 점차 두 나라간에 충돌이 늘어났다.

영향

솔디어의 민족주의에 기반한 독립 열기가 식은 대신 마왕군이 영향력을 뻗은 지역은 _국가_와는 다른 포치 릿 에 안스라는 특수한 정체성을 갖는다.

산업이 발달한다.

혼돈 추종이 _국가_전체에 전파된다. _국가_가 북대륙 전체를 정복하면서 결국 혼돈 추종은 북대륙 전체로 확산된다. 이로 인해 혼돈 추종이 북대륙 전체로 확산한 꼴이다. 이 이념이 북대륙에서 하나의 문화로 정착하고 북대륙의 지배국은 항상 반란에 시달린다. 반란에 맞춰 반란을 일상화하였다.

부흥 운동

그 후에도 포치 릿 에 안스는 독립국이 되기 위해 부흥 운동을 벌였다. 이런 운동은 전부 탄압 받고 1v.은 마왕에 '악의 세력' 프레임을 씌우려 했다. 일환으로 마왕을 마왕이라고 명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