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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본 문서는 암우 세계관의 설정을 소개하는 문서입니다.

역사

  • 신화의 시대
    실존했는지 안했는지는 몰라도 남아있는 기록 상에서 표현된 눈폭풍 이전 신화 속의 세계이다.
  • 폭풍설 시대
    끝없이 거센 눈폭풍은 모든 과거를 잊혀지게 만들었다.
  • 현실주의자-비현실주의자 분쟁
    눈폭풍이 지나고나자, 현실주의자와 비현실주의자 간의 갈등은 본격적으로 심화되기 시작했다.
  • 대침하
    어느날부터 갑자기 시작된 대지의 대대적인 침하는 세상을 뒤흔들기 시작했다.
  • 지하유적 탐험 성행
    대지의 침하와는 별개로, 그 속에서 발견된 지하 유적들은 눈폭풍에 가려진 과거를 나타내기 시작했다.

국가

지하 세계

  • 지하 유적
    대침하로 꺼진 땅에서 발견된 지하 유적들로, 매일 그 위치, 형태, 모습, 구성이 바뀐다. 과학자들과 비현실주의자들은 어떤 특수한 현상에 의해 시공간이 비틀렸다고 보고있다.
  • 석인石人
    지하 유적에 존재하는 돌로 이루어진 무언가이다. 움직일줄도 알고, 생각을 할줄도 아는 것으로 보인다. 심지어는 언어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종교

  • 여덣 가르침
지고의 그곳에 닿을 자여, 여덣 가르침을 기억하라.
기억하라.

자의를 굳게 하고 희망을 가져라.
모든 것을 사랑하고 지혜를 추구하라.
용기를 가지고 정의를 향하라.
이상을 잃지 않고 불의에 맞서 싸워라.

그런다면 그대는 새로이 태어날 것이다.
  • 원죄
    모든 것의 근원이 되는 죄로. 태어날 때부터 가지게되는 죄는 아니지만 인간이 점차 성장해나가면서 자연스럽게 가지기 쉬운 죄이다. 다만 그 죄가 정확히 무엇이고, 어디서 기원했는지는 잊혀졌으나 적어도 그 죄가 "오만"이라는 사실은 남아있다.
  • 최후의 날
    이 세상에는 언젠가 땅이 꺼지고 모든 것이 대지에 삼켜져 끝없는 윤회를 하는 최후를 맞이할 것이라는 내용의 예언이 존재한다.
  • 용해우溶解雨
    모든 것을 녹여버린다는 비로, 비는 대지를 점점 녹이고 있으며, 결국은 거센 비와 함께 땅이 쓸려나갈 것이라는 이야기가 존재한다. 다만 용해우가 실재로 존재한다고 믿거나 걱정하는 이는 많지 않다.

비현실

  • 비현실주의자
    소위 마법을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진 자들의 통칭이다.
  • 마력의 길
    위대한 선지자가 걸은 장소들로, 그 길 위에서는 마법을 사용할 수 있다.

철학

  • 현실주의자
    마법을 사용할 수 없는 이들을 뜻하는 단어로, 때로 과학주의자와 혼용되어 사용되기도 한다.

과학

  • 과학주의자
    마법은 가짜임과 동시에 불평등적이므로 오직 과학을 통해서만 문제의 해결과 진보가 가능하다고 믿는 이들을 뜻한다.

지리

문화

세력 및 단체

  • 구원회
옛 대지가 녹아내리고 새 대지가 형성된다.

구시대가 지나가고 신시대가 도래한다.

그리고 그 시대가 지나면 모든 것은 하나로 돌아가리라.

베일 속에 싸여있는 집단으로, 알려진 정보는 없지만 활동 내용으로 보았을때 극단적 종교단체인 것으로 보인다.

인물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