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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많은 [[판타지 세계관]]에서 종족과 민족을 일치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것은 [[Dungeons & Dragons]]나 [[반지의 제왕]]에서도 익숙하게 나타난다. 왜 우리가 생각하기를 오크, 엘프, 고블린이 가지는 일관성있는 문화를 통틀어서 "하나"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물론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처럼 그만큼 더 다양한 문화를 담는 세계관도 있다. 그렇다면 왜 전자가 더 많은 것인가? 당연히 편리하기 때문이다. 창작물을 위한 세계관을 만들 때 너무나 많은 정보량은 입문자에게 고통이 되기 마련이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약어 WOW)역시 너무나 방대한 세계관때문에 입문하기 힘든 면을 생각해본다면, 그만큼 종족과 민족을 일치시키는 일은 편한 것이다. | 우리는 많은 [[판타지 세계관]]에서 종족과 민족을 일치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것은 [[Dungeons & Dragons]]나 [[반지의 제왕]]에서도 익숙하게 나타난다. 왜 우리가 생각하기를 오크, 엘프, 고블린이 가지는 일관성있는 문화를 통틀어서 "하나"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물론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처럼 그만큼 더 다양한 문화를 담는 세계관도 있다. 그렇다면 왜 전자가 더 많은 것인가? 당연히 편리하기 때문이다. 창작물을 위한 세계관을 만들 때 너무나 많은 정보량은 입문자에게 고통이 되기 마련이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약어 WOW)역시 너무나 방대한 세계관때문에 입문하기 힘든 면을 생각해본다면, 그만큼 종족과 민족을 일치시키는 일은 편한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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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스포라의 개념 | |||
인간은 그리고 지성체는 완전히 구분될 수 없다. | |||
개념의 내재, 나란 존재가 형성되는 과정 | |||
그 사이에 엉킨 사람들 "나는 누구인가?" | |||
디아스포라가 창작물에 의미를 가질 수 있을까? | |||
많은 창작물에서는 자신의 존재에 대해 고민하는 많은 인물들이 나온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