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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 입대한 이후 [[에이든 H. 루벤스키]]와 만나 그의 분대에 배정되었는데, 이때 에이든은 그녀를 꽤 눈여겨 보고 있었고, 그녀 역시나 참된 군인인 에이든을 동경하고 있었는데다가 또 둘은 말이 잘 맞았다. 그는 에이든을 따라 중동 파병에 지원하는 등 경험을 많이 쌓아왔었고, [[ERSC]]에 에이든이 합류하자 그를 따라 ERSC에 합류하게 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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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6일 (금) 05:55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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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트렐라 Estrel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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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소피아 바르가스 Sofia Vargas | ||||||||
| 국적 계열 |  네덜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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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별 | 女 | ||||||||
| 나이 | 26세2075년 기준[1] | ||||||||
| 키/체중 | 159cm/49kg | ||||||||
| 출생일 | 2049.11.30 | ||||||||
| 출생지 | 센트럼 연방 아멜리아 니케프 | ||||||||
| 소속 | ERSC | ||||||||
| 직업 | ERSC 대원 | ||||||||
| 계급 | 중위 | ||||||||
| 등장 작품 | 표류하는 빛 | ||||||||
【스포일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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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오펜시브 확장 유니버스, DRIFTING LIGHTS, ERSC의 등장인물 중 하나.
상세
옅은 보라색의 머리와 눈을 가진 여성 대원. 작전 중에는 복면을 착용한다. ERSC에서 부여하는 OA 번호를 9번째로 부여 받은 인물로 에이든 H. 루벤스키의 후배 대원 중 한명. 군 시절에는 육군에서 복무했으며 에이든을 따라 ERSC로 편입하기 전 마지막 계급은 하사. 니케프에서 벗어난 적은 ERSC에서 복무하면서 작전 상 니케프 영토를 이탈했던 경험 말고는 전무하다.
성격
조용하고 고분고분한 성격으로, 특유의 부드러운 말투와 연한 미소는 대원들의 힘이 되어준 적이 적지 않다. 그 딱딱한 성격의 에이든까지 그녀의 말이라면 어느정도 반영하거나 헛웃음이라도 반응을 해주긴 한다.[2] 진정한 분위기 메이커는 나자레겠지만 에스트렐라도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그녀도 꽤나 날선 분위기를 내뿜을 때가 있는데, 바로 작전 중인 상황과 화난 상황. 작전 중에는 판단이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답을 길게 하지 않는다. 대원들에게는 에이든보다 더한다는 평가도 돌아다닌다는 모양. 에이든이 놓치는 부분을 지적해주기도 하기 때문에 에이든의 입장에서는 꽤나 도움되는 팀원이라고. 작전 중에 에이든이 보지 못한 저격수에 대해 미리 지적해서 그의 목숨을 구한 적도 있다.
대원들 중에서 신체가 압도적으로 작은 관계로 많은 대원들의 이야기 감이 되곤 하는데, 키가 작은 것이 콤플렉스인지 키와 관련된 이야기만 나오면 그 말을 꺼낸 대원을 죽일 듯이 노려본다. 참고로 그런 모습을 귀엽다고 했다가 개머리판으로 강하게 맞은 대원들도 몇 존재한다.
에이든과 마찬가지로 팀원들을 통솔하는 능력이 뛰어나며 앞서 언급한 날선 판단력은 그녀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애국심 자체는 에이든보다 덜하지만 그래도 꽤 자신의 국가에 대한 자부심을 지닌 편이다. 군 복무 당시 에이든을 따라 다수의 파병 경험을 지녔기 때문에 에이든과 함께 ERSC에서 가장 동경 받는 인물이다.
인물관계
ERSC
행적
과거
학창 시절은 평범한 학생들과 다를 것이 없었지만, 고등학교 시절 우연히 군부대로 견학을 가면서 군인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진로조차 정해두지 않은 상태였기에 군인이라는 진로를 정한 뒤, 부모님의 응원을 받으며 2015년 20살이 되자마자 군에 입대하였다.[3]
군에 입대한 이후 에이든 H. 루벤스키와 만나 그의 분대에 배정되었는데, 이때 에이든은 그녀를 꽤 눈여겨 보고 있었고, 그녀 역시나 참된 군인인 에이든을 동경하고 있었는데다가 또 둘은 말이 잘 맞았다. 그는 에이든을 따라 중동 파병에 지원하는 등 경험을 많이 쌓아왔었고, ERSC에 에이든이 합류하자 그를 따라 ERSC에 합류하게 되었다.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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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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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 작성 예정) |
전투력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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