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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온 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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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제2대	제3대	제4대
태조	안종	고종	명종
제5대	제6대	제7대	제8대
상종	경종	선종	영종
제9대
금상
추존 국왕
-

하씨 왕조 강온 제8대 국왕
영종 | 寧宗

묘호

영종 (寧宗)

시호

대경소문대왕(大敬紹文大王)

신영(臣瑩) (해월)

출생

1976년 6월 21일

강온국 한설 안원궁 선현전

사망

2021년 10월 6일 오후 6시 34분 (향년 46세)

강온국 한설 안원궁 영화전

능묘

경순릉(敬恂陵)

재위

상왕

2021년 3월 26일 - 2021년 10월 6일

강온국 국왕

2004년 6월 29일 - 2021년 3월 26일

작위

왕세자 (1987~2004)
왕자 (1976~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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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하(夏)
휘	작(綽)
부모님	아버지 선종 어머니 오강왕후 (大肅王后) 정씨
형제자매	의경대군, 정휘공주, 의안공주, 숙명공주, 연혜공주
배우자	정원왕후 (淨援王后) 강씨
자녀	금상
신체	키 181cm, 혈액형 A형
학력	월경감^(학사) 강온왕립학사^(고등계) 강온왕립학사^(중등계) 강온왕립학사^{(유초등계)}
종교	불교
국적	강온국

대강온국의 제8대 국왕. 現 국왕인 금상의 부왕이기도 한 그는 선종의 아들로, 2004년 선종 (강온)이 승하하자 동년 6월 29일 즉위하여 딸에게 양위한 2021년 3월 26일까지 총 16년 8개월 25일 동안 강온국 국왕으로 재위했다. 퇴위 이후에 딸에게 상왕 칭호를 받았으나 와병중 2021년 10월 6일 오후 6시 34분에 승하하였다.

묘호는 영종(寧宗)이며 능호는 경순릉(敬恂陵)이다. 승하 1달만에 부인 정원왕후가 묻혀있던 순릉에 함께 안장되었고 영종릉만을 이르는 말로는 경릉이라고 불리운다. 승하하여 장사지낸 뒤 종묘에 봉안됐다. 시호는 신영대경소문대왕(臣瑩大敬紹文大王)이다.

생애

1976년 6월 21일 한설 안원궁 선현전에서 태어났다. 그는 부왕 선종 (강온)과 오강왕후 정씨의 막내 아들로, 그 이전의 형제들은 모두 장성하지 못하고 죽었거나 본인의 계승권을 포기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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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온국|대강온국]]의 제8대 국왕. 現 국왕인 [[금상 (강온)|금상]]의 부왕이기도 한 그는 [[선종 (강온)|선종]]의 아들로, 2004년 선종이 승하하자 동년 6월 29일 즉위하여 딸에게 양위한 2021년 3월 26일까지 총 16년 8개월 25일 동안 강온국 국왕으로 재위했다. 퇴위 이후에 딸에게 상왕 칭호를 받았으나 와병중 2021년 10월 6일 오후 6시 34분에 승하하였다.
+묘호는 '''영종(寧宗)'''이며 능호는 경순릉(敬恂陵)이다. 승하 1달만에 부인 정원왕후가 묻혀있던 순릉에 함께 안장되었고 영종릉만을 이르는 말로는 경릉이라고 불리운다. 승하하여 장사지낸 뒤 종묘에 봉안됐다. 시호는 '''신영대경소문대왕(臣瑩大敬紹文大王)'''이다.
-묘호는 '''영종(寧宗)'''이며 능호는 선릉(敬陵)이다. 승하 1달만에 부인 정원왕후가 묻혀있던 순릉에 함께 안장되었으며 종묘에 봉안됐다.
-{{목차}}
 ==생애==
-년 1월 9일 강온국의 수도 한설부 안원궁 선현전에서 명종 신영대왕과 대숙왕후 정씨 슬하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명종과 대숙왕후의 첫 아들이였으며, 또한 머리가 총명하고 몸이 강직하여 유년기 많은 사랑을 받고 자랐지만 아버지의 이른 승하로 인해 고등학교 1학년이던 1983년 왕위에 오르게 되었으며, 20세가 될 때까지 모후의 대리청정을 받았다. 강선초ㆍ중ㆍ고를 졸업한 이후 서울대학교에 수석입학했으며, 2살 연하의 배우자인 정원왕후 강씨를 만나 혼인했다. 부부 사이에는 2001년에서야 고명딸이 생겼으며 그마저도 부인인 정원왕후가 딸을 낳은 지 몇달만에 사망하면서 큰 고통을 겪었다.
+년 6월 21일 한설 안원궁 선현전에서 태어났다. 그는 부왕 선종 (강온)과 오강왕후 정씨의 막내 아들로, 그 이전의 형제들은 모두 장성하지 못하고 죽었거나 본인의 계승권을 포기한 상태였다.
-재위기간 동안 대체로 무난했다고 평가받으나 1996년에 여성의 왕위계승을 인정하여 대외에 충격을 주었다.
-==병환과 임종==
-년 1월에 들어 2018년부터 앓던 뇌쪽 질환의 상태가 많이 악화되었고, 국왕의 상태는 왕실에 따르면 현재 매우 살이 빠졌으며, 위독하다고 알려졌다. 결국 병환을 이겨내지 못하고 2021년 10월 6일 오후 6시 34분에 결국 향년 56세의 나이로 승하하였다.
-===장례===
-년 10월 23일 아내 정원왕후가 20년전 묻힌 순릉에 같이 안장되었으며 최종 능명으로 경순릉(敬恂陵)이 되었다. 2021년 11월 1일, 상국인 해월국으로부터 호월의 칙서를 든 애도 사절과 함께 신영(臣瑩)이라는 시호가 내려졌으며, 2022년 1월 11일에 현종(賢宗)이라는 묘호, 최종 시호 대경소문대왕(大敬紹文大王)으로 강온국 종묘에 봉안됐다. 자신이 생전에 종묘가 꽉 차서 증설 시기에 관한 논란이 있었는데, 승하하기 4년전에 종묘를 증설하는 바람에 본인을 포함하여 10명의 임금들의 신주가 추가로 봉안될 수 있게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