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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의 끝에서]]에서 등장하는 오세아니아 일대의 무장세력이다. 프론트 노멀 시대에서 '''전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세력으로 부상했다. 그도 그럴것이 PES피해율이 가장 낮은데다 말 그대로 방독면없이도 다닐 수 있는 지역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원 문제에 비해서 지나치게 많은 난민으로 일부 지역의 통제가 어려웠고, 그 때문에 군부세력 집권 이후 인권따위는 없는 국가주도적 세력으로 변모했다. 자체 조사인구는 약 70,000,000명 정도이며 이 중 가장많은 소수는 말레이시아 등의 동남아시아계이다. | [[경계의 끝에서]]에서 등장하는 오세아니아 일대의 무장세력이다. 프론트 노멀 시대에서 '''전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세력으로 부상했다. 그도 그럴것이 PES피해율이 가장 낮은데다 말 그대로 방독면없이도 다닐 수 있는 지역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원 문제에 비해서 지나치게 많은 난민으로 일부 지역의 통제가 어려웠고, 그 때문에 군부세력 집권 이후 인권따위는 없는 국가주도적 세력으로 변모했다. 자체 조사인구는 약 70,000,000명 정도이며 이 중 가장많은 소수는 말레이시아 등의 동남아시아계이다. |
2021년 8월 15일 (일) 15:18 기준 최신판
상위 문서 : 경계의 끝에서
오세아니아 파 |
경계의 끝에서에서 등장하는 오세아니아 일대의 무장세력이다. 프론트 노멀 시대에서 전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세력으로 부상했다. 그도 그럴것이 PES피해율이 가장 낮은데다 말 그대로 방독면없이도 다닐 수 있는 지역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원 문제에 비해서 지나치게 많은 난민으로 일부 지역의 통제가 어려웠고, 그 때문에 군부세력 집권 이후 인권따위는 없는 국가주도적 세력으로 변모했다. 자체 조사인구는 약 70,000,000명 정도이며 이 중 가장많은 소수는 말레이시아 등의 동남아시아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