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지 대본

아래의 본문은 세계관 인터뷰에 쓰일 설문지 대본입니다. 굳이 보실 필욘 없어요.

사트 인터뷰 대본

  1. 자기소개
  2. 사트는 어떻게 탄생했는가
  3. 사트를 장르로 규정하자면
  4. 세계관 창작 중에서 규모가 가장 크다. 커질 수 있었던 비결은?
  5. 사트엔 "가상언어"가 많은데, 대표적으로 어떤 언어가 있나?(예시사진이나)
  6. 사트를 하면서 가장 즐거웠던 순간은 [ ]다.
  7. 디스코드나 위키 등 기술이 굉장하다. 모두 팀의 능력인가?
  8. 사트라는 세계관을 기반으로 아웃풋을 만들 예정은?(출판이라던지)
  9. 사트는 내가 다했다 VS 팀원들이 많이 도와주었다.
  10. 향후 사트가 하고싶은 컨텐츠가 있다면? 사트의 방향성

TLE 인터뷰 대본

  1. 자기소개
  2. 어떻게 시작된 이야기인가? 내지는 처음부터 모드 기획이었는지?
  3. 현실과의 변곡점에 대해서 궁금하다. 일본은 뭐하다 그리됐나
  4. 현실 파시즘이 그렇듯이 대한제국의 정사(正史)도 멸망인가?
  5. 유사한 HOI4 모드가 있는 걸로 안다. TLE만의 특별함을 말한다면
  6. 막상 게임을 해보니 미국이 너무 무섭다.
  7. SF 얘기가 종종 나오던데 진심인지
  8. 유사하게 다른 대체역사를 만들 의향이 있는지
  9. TLE는 내가 다했다 VS 팀원들이 많이 도와주었다.
  10. 향후 TLE의 방향성에 대하여

철통같은 믿음으로 인터뷰 대본

  1. 자기소개
  2. 어쩌다 만들게 되셨어요?
  3. 개발 현황은 어떤가?
  4. 향후 새로운 밈이 나온다면 계속 추가하실 생각인가?
  5. 호이로 '달'은 실현 가능한가?
  6. 내가 생각하기에 이건 진짜 잘했다.
  7. 제이위키에 안 적힌 설정은 얼마나 있나?
  8. 혹시 말박이 모드(포니)를 해보셨는가?
  9. 철통은 내가 다했다 VS 팀원들이 도와줬다.
  10. 철통을 기다리는 HOI4 유저들에게 하고싶은 말

서풍 인터뷰 대본

  1. 자기소개
  2. 왜 "서풍"인가?
  3. 실제로도 디스토피아 세계가 되리라 믿고 계신지
  4. 의외로 참고에 콜오브듀티 시리즈가 없다. 텍티컬 장르에 관심은 없나?
  5. 서풍에서는 러-우전이 현실과 다른데, 앞으로 러시아의 행보는 어떻게 될거라 보는지 궁금하다.
  6. 서풍에서의 대한민국에 대한 내용이 궁금하다. 업데이트는 없는지.
  7. 세계관을 하면서 가장 재밌었던 점
  8. 서풍으로 다른 멀티컨텐츠를 구상할 의향은 없는지? (크로스오버 안하나)
  9. 서풍은 내가 다했다 VS 팀원들이 도와줬다.
  10. 앞으로 나아가고 싶은 방향은?

프론트 포커스 인터뷰 대본

  1. 자기소개
  2. 프론트 포커스는 왜 시작됐나?
  3. 현실과의 차이점(판타지의 정도)
  4. 프론트 포커스가 '광기'로 통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이유가 뭐라고 보는가?
  5. 이런 세계관에도 '인간다움'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존재할까?(사회복지라던지)
  6. 프론트 포커스에서 가장 독특한 나라를 꼽는다면?
  7. 세계관을 하면서 가장 재미있었던 점
  8. 프론트 포커스는 내가 다했다 VS 팀원들이 도와줬다
  9. 향후 프로젝트의 방향성, 프로젝트 구상
  10. 프론트 포커스를 보는 사람들에게 하고싶은 말

에른스트님 인터뷰 대본

  1. 자기소개
  2. 여고생쟝이란 소문이 있다.
  3. 공방은 어떻게 시작됐나요?
  4. 본인의 손재주가 좋은 이유가 있다면?
  5. 주로 틀에 관한 기술은 어디에서 배우나요?
  6. 본인 문서 중 대단한 게 많은데.. 손에 꼽는 것 TOP 3
  7. 사람들한테 틀을 조언해주고 싶다면 핵심은?
  8. 군대 소식이 있던데 이후 공방의 향보는?
  9. 공방이 없었다면 제이위키에서 뭘 하고 있었을까
  10. 하고싶은 말이 있다면?

부서진 마천루 인터뷰 대본

부서진 마천루 인터뷰 대본

  1. 자기소개
  2. 부서진 마천루는 어떻게 시작됐나?
  3. 과거의 잔재가 거의 없는듯 한데. 풍경을 묘사하자면?
  4. 한반도 이외의 세상은 어떻게 됐을까
  5. CK3모드로 널리 알려져있다. 추후 다른 모드로 만들 생각은?
  6. 세계관의 주인공이라고 한다면 누구라 생각하는가
  7. 작업을 하면서 가장 재미있었던 점
  8. 부마는 내가 다했다 VS 팀원들이 도와주었다
  9. 향후의 구상이 있다면
  10. 하고싶은 말

차원여행사무국님 인터뷰 대본

  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2. 주로 어떤 작업들을 하시나요?
  3. 리소스 장인으로 발돋움 한 계기
  4. 어쩌다 펀딩을 시작하시게 됐나요?
  5. 국내에는 월드빌딩 자료가 많이 없는데, 이에 대한 자신의 생각
  6. 자신의 대표작을 뽑아보자면?
  7. AI기술이 발전하고 있는데, 월드빌딩에 어떤 영향이 될까요?
  8. 작업을 하면서 특별했던 경험
  9. 앞으로 하고싶은 일
  10. 마지막 말씀

World of Elyden Interview

I live in Korea, and I'm using Google Translate right now. *lol*, I first saw you on Instagram. And after that, I came across the blog and searched for chat GPT. FYI, you are awesome There are only a few creators like this in Korea. So I'm interested in u. Thank you for agreeing to the interview.

If you have too many questions, you can ask up to 6.

  1. When did you start doing this work?
  2. What is your favorite fantasy world view? If not, are there any Worldbuilding works you can recommend?
  3. Do you have a team you work with? Or is it only you?
  4. Are there any reference materials for the map work? (I really want to learn too.)
  5. I saw a lot of art work. which method do you use?
  6. What do you think about culture? What is culture in worldbuilding?
  7. what you end up wanting to do
  8. Thank you for answer. sir. You are the first foreign interviewee. Have you heard or know anything about worldbuilding in Korea?
  9. thanks! Any last words you want to say?

The interview is uploaded to Jwiki(a Worldbuilding wiki in Korea) Thx!

저는 이제 거의 40살입니다. 저는 월드빌딩이라는 개념이 알기 전부터 이런저런 방식으로 세계관을 구축해왔습니다. 지금은 약 18년 동안 특별하게 엘리든이라는 세계관을 만드는데 몰두하고 있습니다.1. I’m almost 40 now, and have been worldbuilding in one way of another for as far as I can remember, even before I knew what worldbuilding was! I;ve been working on Elyden specifically for about about 18 years now.

2. 매우 흥미로운 세계관을 꼽자면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Mad Max: Fury Road)를 뽑고 싶고, 카니발 로우(Carnival Row, 판타지 장르의 미국 드라마)와 섀도우 앤 본(Shadow and Bone, 넷플릭스 드라마)도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러한 세계관들은 모두 엘든과 가까운 요소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것은 공간적으로든 세계관의 깊이로든, Hârn(Robin crossby가 디자인한 1983년 롤플레잉 캠페인)과 같은 작품만큼이나 Ed Greenwood’s(캐나다의 판타지 작가)의 작품의 스케일에 영향을 받았습니다. 2. Strangely-enough, I think the movie Mad Max: Fury Road has amazing worldbuilding, and I was also very impressed by Carnival Row and Shadow and Bone, both of which have a lot of elements that are scarily close to Elyden, including their time-periods. The breadth and depth of Ed Greenwood’s Faerun is also something spectacular, as is the world of Hârn.

3. 나는 예술가는 아니지만, 스스로 작업하고 창작합니다. 주로 저를 후원해주는 사람들 – 특히 Patreon을 통해서 번 돈으로 그림을 의뢰합니다. 의뢰한 작품들을 제외하면 대부분 손수 제가 창작했습니다. 저는 제 세계관에 대해서 굉장히 애착이 강하고, 다른 사람들이 내 세계관에 대해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것보단 내 스스로의 아이디어를 더 집중하고 싶습니다. 3. I work on my own though I’m not much of an artist so I commission art with the money I make from my Patreon (www.patreon.com/elyden). Other than the art, everything else I made by myself. I’m quite possessive of Elyden and don’t like the idea of letting other people doing things in the world! 4. 저는 스스로 작업에 필요한 지도 가이드를 만들었는데, 이게 매우 유용했습니다.(atlas_elyden_style_guide__tutorial__by_vorropohaiah_daeqqj9-fullview.jpg (1280×12391) (wixmp.com)) = 아틀라스 4. I made a text tutorial for the maps some years ago, which iss till quite useful

5. 앞서 말했듯이 나는 세계관에 필요한 작품들을 외주로 맡깁니다. 우선 난 내가 원하는 자세한 설명들을 제시하고, 아티스트는 몇 가지 컨셉 스케치를 내게 제시합니다. 그럼 내가 그 중 일부를 결정하여 작업을 시작합니다. 또 경우에 따라서는 온라인에서 작품을 발견하고 사용하기 위한 라이선스를 지불하기도 하죠. 절대로! 작품을 도용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허락을 받아요. 또한 다른 사람의 작품을 사용할 때는 항상 창작자의 이름을 밝히고 사이트를 알리는 것을 권유하고 싶습니다. 5. As I mentioned above, I commission art. I send a detailed description of what I want and usually the artist sends me a few different concept sketches to see which version I prefer, and then they start working on the piece based on the concept I preferred. Sometimes I find art online and pay the artists for a licence to use it in my work. Never steal art, and always ask for permission before using it! Also, always credit the artist and link to their sites when using other peoples work






6. 문화를 설정할 때 국가, 집단에 대한 많은 설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세계를 구축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한 지역의 문화는, 그 안에 살아가는 사람들이 전쟁을 하는 방식. 가족을 부양하는 방법, 법과 규칙을 만드는 과정을 포함해 많은 것들을 규정합니다. 저는 모든 국가에 대해서 몇 가지 고유한 전통과 관습을 분류하고, 그런 전통이 왜 생겨났는지를 인과관계를 추론합니다. 그렇게 하면 그게 개인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알아볼 수 있습니다. 6. Culture is very important in worldbuilding as it establishes a lot about a nation or group of people. A region’s culture dictates the way its people make war, the way they raise families, the way their make laws and rules, and a whole host of other things. I like to come up with a few unique traditions or customs for every nation, and figure out what caused those traditions to come about, and then I see how they might influence life for the people.

7. 내 목표는 늘 변화합니다. 가끔 글과 스토리텔링에 집중하기도 합니다. 어떤 경우에는 아틀라스 설정을 만들고 싶죠. 사실은 다 하고 싶어요. 저는 총 1,000페이지가 넘는 지식, 역사, 예술 및 지도가 포함된 PDF를 제 후원자들에게 제공했습니다. 짧은 이야기도 있고 더 긴 이야기에 대한 아이디어도 있죠. 지금은 사람들이 인상깊게 느낄만한(신뢰할만한)세계관을 만드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7. My goals change all the time. Some times I want to write novels and stories. Other times I want to create an atlas and setting. Other times I want to do it all! I have made PDFs available to my patrons that total over 1,000 pages of lore, history, art and maps. I also have short stories and have ideas for longer stories, though at the moment I’m just concentrating on making a believable setting

8. 일반적으로 대한민국에서는 판타지와 공상과학에 대해 긍정적이라는 걸 압니다. 하지만 나는 솔직히 구체적으로 어떤 작품들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저는 팔로우하고 있는 한국의 컨셉 아티스트들을 알고 있고, 그들에게 엘든의 세계관 창작물을 맡기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나아가 앞으로 한국에서도 어떤 월드빌딩이 나올지 기대하고 있습니다.(웃음) 8. I know that there is a very healthy appreciation of fantasy and sci-fi in general but I am not aware of any specific worldbuilding. There are some great korean concept artists that I follow - The level of work is very good! I wish I could afford to have some of them do art for Elyden! I look forward to seeing what worldbuilding comes out of Korea in the future

9.관심과 좋은 질문에 감사합니다. 나를 팔로우하고 싶은 사람은 다음 아래에서 팔로우할 수 있습니다. 또 내 패트리온에도 많은 것이 있고, 내 사이트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9. Thanks for the interest and for the great questions! Anyone who wants to follow me can do so on Instagram (@world_of_elyden), where I post content multiple times a day, o over on my patreon at www.patreon.com/elyden. I also have a site where I share lots of content from Elyden - www.worldofelyden.com.

Anbennar interview

서울 메트로 2033 인터뷰

작성 중입니다.

갈라드님 인터뷰

  1.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2. 어떤 경로로 세계관 창작 분야에 입문하게 되셨나요?
  3. 제이위키는 어떤 경로로 알게 되셨나요?
  4. 작업 환경에 대해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5. 여태껏 작업한 세계관들 중 가장 자랑스러운 세계관을 하나만 꼽자면 무엇인가요?
  6. 현재 열심히 연재 중이신 ‘별빛 속으로’ 세계관에 대해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7. 세계관을 창작하실 때 주로 어디서 영감을 얻으시는 편인가요?
  8. 아이디어가 다 떨어지거나 해서 창작이 잘 안 되면 어떻게 돌파하시는 편인가요?
  9. 앞으로의 연재 계획에 대해 간략히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10. 마지막으로 하시고 싶으신 말씀 있으신가요?

폴라나흐트 인터뷰

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2. 폴라나흐트를 간단히 소개한다면? 3. 폴라나흐트의 분기점은 1848년 혁명으로 보이는데, 어떤 과정을 통해 대독일이 형성되게 되었나요? 4. 쳄스포드 사태로 시작된 소생주의는 어떤 이념이며, 현재 세계의 이념과는 어떤 유사점이 있나요? 5. 세계관의 소개 문구에는 남아메리카의 변화가 크게 서술되어 있지 않은데, 캘리포니아 공화국, 페루-볼리비아 등은 어떻게 건국되었고, 유지되어 온 것인가요? 6. 분데스베르케 쇼크가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어떤 영향을 끼쳤나요? 7. 타 모드처럼 모드의 얼굴마담 역할을 하는 주요 인물이 있나요? 8. 개발 현황과 팀 내부의 상황은 어떤지( 잘 되어가고 있나? ) 9. 그 외에 하고싶으신 말씀

대륙의 아이들 인터뷰

  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2. 대륙의 아이들을 간단히 소개하신다면?
  3. 종족 위주로서 설명되고 있는데, 그 외에 정보들도 있나요?
  4. 타이틀이 엄청 인상적인데 그림은 어떻게 탄생했는지 궁금합니다.
  5. 창작하신 세계관으로 TRPG를 하신다던데 사실인가요?
  6. 주로 어떤 룰북과 프로그램을 사용하시는 지 궁금합니다
  7. 세계관 창작과 TRPG엔 관련성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8. 다른 세계관 창작들도 TRPG로 나아갈 수 있을까요?
  9. 해주고 싶으신 말씀이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