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前 온성그룹 비서실장 이학재 李學宰 | Lee Hak-ja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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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46년 9월 1일 (78세) |
| 인별국 금안주 유천도 경천시 광복동 | |
| 국적 |  인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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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주지 | 인양특별시 개화구 |
| 직업 | 기업인 |
| 현직 | 온성그룹 미래전략실 상임고문 |
| 임기 | 온성그룹 제3대 비서실장 |
| 1978년 3월 28일 ~ 2017년 6월 17일 | |
| 온성그룹 제7대 미래전략실장 | |
| 2017년 6월 18일 ~ 2021년 9월 4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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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인별국의 기업인.
생애
1946년 9월 1일, 금안주 유천도 경천시 광복동에서 아버지 이학성과 어머니 김정순의 사이에서 차남으로 태어났다.
이후 경천초등학교, 경천중학교, 경천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이후 금성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금성대학교 졸업 후에는 1971년 온성전자 경리과에 입사하여 근무하였다. 이후 1973년 9월에는 경리과장으로 승진하여 재직하다가 1975년 11월에는 온성그룹 비서실 보좌6팀장으로 전보되었다. 1978년 3월 27일 비서실 인사에서 박수환 그룹 비서실장의 후임으로 임명되어 2017년 6월 17일까지 온성그룹 비서실장을 역임했다.
이 기간동안 정환 초대 회장과 정태규 제2대 회장, 정남희 제3대 회장 등 온성그룹의 모든 직접 보좌하였고 정태규 회장과 정남희 회장의 승계 작업을 전두지휘 하면서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기도 했다. 또 이 기간동안 온성전자, 온성디스플레이 등 온성 관련 주식을 대량 매입했고, 이 덕분에 비서실장 퇴임 당시 재산은 2조원 가까이로 불려져 있었다.
2017년 6월 18일에는 39년 동안 일했던 비서실장에서 물러나고 온성그룹 미래전략실장으로 옮겼다. 당시 나이가 70세라서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이후 2021년 9월 4일에온성그룹 미래전략실장에서 물러나면서 50년 온성맨 생활에 완전히 마침표를 찍고 내려왔다.
퇴임 후에는 온성그룹 미래전략실 상임고문에 임명됐다.
2025년 기준 그의 재산은 더 증가하여 2조 3255억원이다.
여담
- 2010년 2월에 개화구에 위치한 낙양강뷰 86평형 펜트하우스를 75억에 매매해서 지금까지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