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중 하나의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관리자. 문서를 고치려면 이메일 인증 절차가 필요합니다. 사용자 환경 설정에서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이메일 주소 인증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namucat|3제국시대|즈바이란트의 경제 위기}}{{틀:즈바이란트 세계관}}{{틀:즈바이란트의 대외내 경제 위기}}{{틀:3제국시대}}{{목차}} ==개요== [[멸망전쟁]] 종전부터 [[아스텔 제국]]이 멸망하기까지 500년간의 범세계적 경제 불황을 뜻하는 말. 인류사의 유일한 범세계적 경제 후퇴현상이며, 제국주의 사상과 3제국시대가 직접적으로 붕괴되기 시작한 시기기도 하다. 대체로 이 문서의 이름처럼 500년 간의 시기를 이르기도 하지만 그 여파로 인하여 발생한 [[제네레이션 2차 경제 위기]]까지 포함해 약 1000년 간의 시기를 이르기도 한다. ==배경 및 전개== [[멸망전쟁]] 시점에서 이미 [[플래튼 제국]]은 멸망했고, [[아스텔 제국]]과 [[제네레이션 제국]]도 마지막 전면전으로 인해 수많은 병력 손실과 경제적 피해를 입었다. [[아스텔 제국]]은 이 경제 불황을 극복하기 위해 비상 황제라는 정책까지 도입했고 [[제네레이션 제국]]도 경제 극복에 총력을 다했다. 그러나 [[멸망전쟁]]의 여파는 500년간 지속되었고, [[아스텔 제국]]은 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마지막 비상 황제인 [[길버트 세일리아]]에 의해 [[아스텔 제국]]은 파산하며 해체하게 된다. 여기까지를 보통 잃어버린 500년이라고 본다. ===[[아스텔 제국]]의 멸망 이후, [[제네레이션 제국]]=== [[제네레이션 제국]]은 [[제2차 제국전쟁]] 이전부터 비상시 사용한 물자들과 식량, 군사력을 모아놨었기에 [[멸망전쟁]]도 다른 두 국가보다 훨씬 더 여유롭게 진행했다. 그러나 이러한 [[제네레이션 제국]]도 [[아스텔 제국]]과의 전면전에선 잃어버린 것이 매우 많았고, [[아스텔 제국]]보다는 아니지만 [[제네레이션 제국]]도 큰 경제 손실을 입는다. 그렇지만 [[제네레이션 제국]]이 비축해놨던 것은 그 양이 매우 많았다. 그렇기에 [[아스텔 제국]]이 멸망한 이후에도 쭉 버틸 수 있던 것이었고, [[아스텔 제국]]이 멸망한 후에는 유일한 제국 전제군주정 국가로 돋움하며 500년 만에 잃어버린 500년을 벗어나고 경제 상승세를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서대륙]]에서 문명 전제군주정 사상의 [[타츠 문명]]이 건국되고 [[동대륙]] 내부에서도 같은 사상의 세력들이 생겨나며 또 다시 위기를 맞고 체제 싸움으로 들어가게 된다. 이를 [[제네레이션 2차 경제 위기]]라고 하며 결과적으로 제네레이션 제국은 체제 싸움에서 패배하며 스스로 해체를 선언하게 된다.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 (원본 보기) 틀:3제국시대 (원본 보기) 틀:Css (원본 보기) 틀:Namucat (원본 보기) 틀:Namucat/styles.css (원본 보기) 틀:Title (원본 보기) 틀:글씨 색 (원본 보기) 틀:목차 (원본 보기) 틀:스타일 (원본 보기) 틀:즈바이란트 세계관 (원본 보기) 틀:즈바이란트의 대외내 경제 위기 (원본 보기) 틀:펼접 (원본 보기) 틀:펼치기 접기 (원본 보기) 틀:펼치기 접기/styles.css (원본 보기) 모듈:String (원본 보기) 잃어버린 500년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