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중 하나의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관리자. 문서를 고치려면 이메일 인증 절차가 필요합니다. 사용자 환경 설정에서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이메일 주소 인증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태양 아래서}} 세 차례의 세계 대전 이후 세계는 독일이 그들의 적들을 차례차례 무너트리면서 '팍스 게르마니카'라 불리는 시대가 도래합니다. 독일은 자유주의의 수호자로써 세계를 통치하였으며, 그들의 강력한 경제력, 공업력, 기술력, 외교력, 군사력은 그들의 세계 지배에 대해 그 어떠한 세력도 반대하지 못할 것만 같은 날이 이어졌습니다. 그러나 독일의 국가수상, 베른하르트 폰 뷜로가 원하던 양지는 이제 세상의 이치에 따라 밤이 드리우기만 남았습니다. 동쪽에서는 인도가 엄청난 인구를 무기로 급부상하였고, 남쪽에서는 오후에 미처 뿌리 뽑지 못한 붉은 새싹이 거대한 수목으로 변했습니다. 과연 독일은 과거 해가 지지 않는 제국이라 불리던 영국과 같이 찬란했던 태양빛을 추억하며 밤을 맞이할까요? 아니면 영원히 양지바른 곳에서 태양 빛을 쬐게 될까요? <center>'''{{large|Gott Mit Uns}}<br />신이 우리와 함께하기를'''</center>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Large (원본 보기) 틀:Resize (원본 보기) 틀:여백 (원본 보기) 틀:태양 아래서 (원본 보기) 틀:태양 아래서 주요문서 (원본 보기) 제이위키:오늘의 세계관/태양 아래서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