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본 의원총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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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1대 월본 의원 총선거 | ||
| 선거 일시 | 2021년 2월 7일결과 발표 : 2월 22일[1] | |
| 투표율 | 82.61%  29.9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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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 결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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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 | 득표 | 의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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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표 | 202석 / 300석 (67.3%) 52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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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민주당 | 4표 | 71석 / 300석 (23.7%) 71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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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월본개혁당 | 2표 | 27석 / 300석 (9.0%) 123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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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각총리 당선인 | 의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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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수 내각총리대신 |
장제원 국회의장 | |
개요
2021년 2월 7일에 진행 예정된 월본국의 제11대 국회의원선거. 나의재 내각의 실각과 국회해산으로 인해 선거가 진행된다.
2월 7일 부정투표가 발견되어 선관위는 선거 중단 및 결과발표 연기를 선언하였으며 검찰의 지휘에 따라 수사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후 사판원의 조정 및 판단에 따라 부정투표 재판과 선거 진행은 별개로 진행하기로 결정하였으며, 2월 20일부터 21일까지 부정선거 피해자, 즉 표를 정당하게 행사하지 못한 사람들에 대한 재투표가 이루어졌다. 이후 재투표가 종료된 22일 최종 결과가 발표되었다.
선거 출마 현황
주요 쟁점 및 당락
정당 별 공약
중간집계
투표결과
자유민주당이 개헌선 이상을 차지한 압승을 거두었다. 월본사회민주당은 재창당 이후 71석을 얻으며 역사상 최다 의석을 확보한 대약진을 거두었으며 전월본개혁당은 100석 이상 감소하여 대참패하였다.
선거구별 투표 결과
주요 정치인 당락
- 구창모 (, 도유-중부 선거구) : 당선
- 이해수 (, 도유-중부 선거구) : 당선
- 장제원 (, 남부-남도-주곤 선거구) : 당선
- 마츠다 하루토라 (사회민주당, 도유-중부 선거구) : 당선
- 한성훈 (전월본개혁당, 도유-중부 선거구) : 당선
- 모로 (전월본개혁당, 북도-신설-마전 선거구) : 낙선
- 도쿠가와 시게시게 (전월본개혁당, 남부-남도-주곤 선거구) : 낙선
선거 결과 분석
- ↑ 부정투표 의혹으로 인한 결과 발표 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