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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成勳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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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본국의 제12대 내각총리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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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4월 26일 ~ 5월 21일 | |
| 1985년 11월 21일 (38세) | |
 도유수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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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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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한양고등학교 (졸업) 하나대학교 (전자공학 / 학사)  현성대학교 (경영학 / 석사·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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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종교 | |
| 전월본개혁당 | |
| 월본국 제12대 내각총리대신(2020.4~5) 월본국의 국회의원 (10선 / 1대, 3대, 4대, 5대, 6대, 7대, 8대, 9대, 10대, 11대)[1] 전월본개혁당 대표 (2021.1~現) | |
개요
한성훈(韓成勳, 1985년 11월 21일~)은 월본 도유에서 태어난 월본의 기업인, 정치인이다. 현재 전월본개혁당의 당대표이며, 역대 월본 국회의원 중 최다선 의원(10선)이다.
원래는 장현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였으나 2019년 12월 6일 한성훈이라는 새로운 인물로 리부트하였다. 2018년 초부터 2019년 12월까지의 장현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내역은 한성훈으로 승계되었다.
생애
1985년 월본 도유도에서 2남1녀중 차남으로 태어났으며, 현재 가족은 아버지는 돌아가시고 어머니, 형, 여동생이 있다. 1990년 하나국으로 유학을 떠나 한양고등학교를 졸업하여 하나대학교 전자공학과 학사과정을 마쳤으며, 1999년 월본으로 귀국해 현성대학교 경영대학원과정을 마쳤다.
2001년 당시 다시 하나국으로 떠나 NU Co.였던 하나비 전자개발부에 입사하였다. 모바일, 컴퓨터 등을 개발하는 업무를 주로 맡았고, 2003년에는 하나국 및 월본 기업 최초로 3G기술을 도입한 NUE-M1300 출시를 추진하였고, 이가 성공하면서 전자개발부 모바일부문 실장으로 승진하였다.
2007년 하나비 모바일사업부의 전 사장이었던 고부현이 지속적인 적자를 탈출하지 못해 모바일사업부 사장직에서 내려오고, 이전 전자개발부에서 여러 경력이 있었던 한성훈 부장을 모바일사업부 사장으로 승진시켰다. 이후 사업방식을 바꾸고 제품 디자인등 여러가지를 개혁하면서 적자 탈출에 성공하고 2011년 하나비 전자(전 Hanbit Co. 전자) 부사장직에 오르게 된다.
2009년 Hanbit Co.에서 본사이전을 추진하려고 할때 본사 선정국가 리스트에 월본을 넣었고, 월본으로 본사를 이전시키는데 성공한다. 본사가 이전하면서 한성훈은 월본에 다시 귀국하게 된다. 이후 2014년 하나비 전자 전자사업부 사장직에 오르게된다. 2019년 전자사업부문에서 성과를 보였던 한성훈은 2019년 하나비 전자 대표이사직에 오르게되고, 대표이사직에 앉은 한성훈은 N시리즈, A시리즈 등 오래된 시리즈를 폐기시키고 infinitY라는 브랜드를 새로 만들어 스마트폰 사업을 하고있다. infinitY는 스마트폰에서 컴퓨터 부분까지 사업 확장될 예정이다.
정치 경력
장현으로서의 활동
월본 정치 극초창기 때 열린 제1대 월본 의원 총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하여 당선된 적이 있었다. 이후 제1대 월본 국회의장을 지냈으나 딱히 당시 한 일은 없었다.
9~10월까지 기업 활동과 언론 활동을 하며 지내다가 11월부터 정계 복귀를 언급하더니 자유월본당을 세웠다. 자유월본당을 이끌고 제3대 월본 의원 총선거에 참가하여 47석을 획득하였고 야권연대에서 주도적인 인물로 정계를 이끌었다. 그 뒤 민주우 총리의 사임 이후 월본의 미래 대표가 되었고 2019년 3월 21일 자유민주당과의 합당을 통해 유네민주연합을 출범시켰다. 이후 유네민주연합이 4월 7일 사라지고 장현은 월본을 건강하게 하는 모임을 창당하여 독자적인 야권 활동에 나선다. 그러다가 제7대 총선이 끝난 후 민주우 선민민주당 대표와 함께 당대당 합당으로 월본민주당을 출범시키고 공동대표로 취임한다. 그러나 11월 말 월본-하나국 갈등으로 인해 민주우 총리와 갈등을 빚었고, 이로 인해 민주우 총리는 정계를 은퇴한다.
이후 12월 6일 장현이라는 설정을 버리고 한성훈이라는 인물을 새로 설정하여 활동하기 시작하였다.
한성훈으로서의 활동
12월 6일 새로 설정한 한성훈으로 월본민주당에 입당, 대표 지위를 승계받았다. 2020년 1월 12일 월본태보당-월본민주당 당대당 통합을 성사시켰고 통합된 월본민주당의 당대표 지위에 오른다. 이후 제8대 월본 의원 총선거를 준비하고 지휘하였으며, 선거 결과 월본민주당은 100당을 얻으며 녹색정치네트워크와 함께 공동 제1당이 된다. 총선 후에는 월본민주당-녹색정치네트워크가 공동으로 아쿠아 컨센셔스 연대를 출범시켜 연립내각을 세웠다. 하지만 하은우 총리 시기에는 현생을 이유로 활동을 잘 하지 않았다. 그 뒤 하은우 내각의 휴면령 논란을 두고 입장을 밝히며 다시 정계 전면에 나섰고, 하은우 총리의 휴면령 결정을 비판함과 동시에 정계 전면복귀를 알렸다. 동시에 4월 정계복귀한 민주우와 다시 의기투합하여 월본민주당으로 뭉쳤고, 전당대회를 개최했지만 민주우는 한성훈 대표와 마찰을 빚었다고 주장하며 결국 다시 탈당했다.[2]
하은우 총리의 사임 이후 국회에서 총리로 선출되었고 4월 26일 정식 취임하였다. 취임 직후 정국을 수습함과 동시에 신년개혁을 발표, 여러 개혁을 거쳤다. #1 #2 #3 신년개혁 이후 월본군 창설 주장을 펼치며 '군국주의' 노선을 걷는다고 표명하며 월본의 군사 설정을 주도하였다. 그러나 이같은 '군국주의' 논란은 민주우 당시 새시민당 대표로부터 단어 선택에 문제가 있다는 비판을 듣기도 했고, 한성훈 총리는 "단어 선택에 실수가 있었다"며 인정했다. 한성훈 내각은 5월 10일 지지도 평가에서 84.62%라는 높은 지지율을 받으며 비교적 안정적으로 국정을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5월 19일 내각 임기 종료를 앞두고 소회를 밝혔다. 5월 21일 임기 종료 선언을 가졌고 총리직을 퇴임하였다.
제9대 월본 의원 총선거에 출마하였으나 월본민주당은 새로운시민당에게 밀려 재집권하진 못했다. 민주우 총리가 604 조치를 선언하며 국제사범 분류인물을 추방하자 이에 대해 적극적으로 반발했으며, 민주우 총리를 비판하였다. #1 #2 #3 이로 인해 민주우 총리 집권 시기 활동을 하지 않으며 무언의 항의를 하였다. 민주우 총리 실각 이후 2019년 1월 다시 정계복귀했고 자유민주당에 창당 발기인으로 참여, 제10대 총선에서 당선된다. 하지만 자당 출신 총리인 나의재와 극도로 대립하였고, "가야 출신은 물러나라"며 나의재 내각 퇴진운동을 주도했다. #1 #2 #3 결국 나의재 총리의 퇴진 이후 1월 26일 자유민주당을 탈당하여 우리의민주당-전월본개혁당 합당에 가담, 전월본개혁당 당수로 취임했다. 그러나 구창모 총리대행에게 임시부총리로 지명받으며 기용되었다. 전월본개혁당은 제1야당이던 열린월본당까지 흡수하며 선거를 준비했으나, 침체정국으로 인해 합당효과를 누리지는 못했다.
제11대 월본 의원 총선거를 전월본개혁당 당수로서 주도했으나 전월본개혁당은 도유-중부 선거구의 2표를 제외하면 어떠한 표를 획득하지 못하며 참패하였고, 도유에서만 27석을 획득하며 도유 지역정당화되었다. 그래도 한성훈 대표는 도유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 내에서 유일하게 당선되었고 이로서 10선 고지에 오르게 되었다. 그러나 제12대 월본 의원 총선거에는 불출마하였다. 이후에도 총선에 출마하지 않으며 2021년 말 이후로는 사실상 정계를 은퇴하였다.
정치 성향
대체로 중도좌익 성향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본인이 이끌었던 자유월본당은 좌와 우 사이를 넘나드는 행보를 보였다. 본인은 야권연대를 모색했다 다시 자유민주당과의 연대 의사를 표명하는 등 "박쥐" 행보로 인해 자기 정치와 특색이 없다는 비판을 받기도 하였다. 월본의 안철수 기업인하다가 정치 하는것도 안철수랑 판박이다. 2018년 12월 이후부터는 월본의 미래를 출범시키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으며 야권에서 유네민주연합, 월본을 건강하게 하는 모임, 월본민주당 등을 거치며 완전히 중도좌익 성향으로 자리잡았다. 이후 자유민주당에 잠시 영입되기도 했으나 얼마 안가 탈당하고 다시 야당인 전월본개혁당으로 빠졌다.
한편으로는 참신한 선거 광고와 유세로 큰 관심을 모아 월본 선거운동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는 호평을 받기도 한다.
또한 창작에 기반하는 기업 경영을 중시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NU 시절부터 Hanbit은 가상에 존재하는 것을 디자인, 시뮬레이터 등으로 구현하는 활동을 하였으며 공상지도 창작에도 관심을 갖고 있다.
평가
월본의 유틸리티 플레이어
월본에서 정치, 경제, 언론이라는 중요성이 큰 3대 분야에 몸을 담고 있었으면서도 세 분야 모두 꾸준한 활동을 보여 은근 존재감이 없지만(...)[3] 없으면 또 허전한 월본의 감초같은 인물이다.
그래도 진지하게 할 말을 할때는 소신발언을 거침없이 하기도 한다. 실제로 월본 휴면령, 민주우 총리의 604 조치, 나의재 내각 당시 등의 사례를 보더라도 정말로 말을 해야 하는 상황에 자신의 생각을 정확하게 밝히기도 한다. 또한 2020년 한 달 동안의 총리임기 수행을 할 동안 무난하게 정국을 수습하고 잘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군사설정을 한 층 더 업그레이드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렇게 제대로 할 일을 맡으면 충분히 능력을 발휘하는 인물이기도 하다.
선거 이력
| 일시 | 선거명 | 소속 정당 | 득표수(득표율) | 당선 여부 | 비고 |
| 2018.2 | 제1대 총선 |
무소속 |
2 (18.18%) | 당선 | 초선 |
| 2018.11 | 제3대 총선 | 자유월본당 | 6 (15.8%) | 당선 | 재선[4] |
| 2018.12 | 제2대 지선 (도기타지사) |
月本の未來 | 18.4 (42.8%) | 낙선 (2위) | |
| 2019.2 | 제4대 총선 | 5 (45.45%) | 당선 | 3선 | |
| 2019.3 | 제5대 총선 | 3 (25.0%) | 당선 | 4선[5] | |
| 2019.7 | 제6대 총선 | 원기모임 | 2 (16.7%) | 당선 | 5선 |
| 2019.10 | 제7대 총선 | 2 (9.5%) | 당선 | 6선[6] | |
| 2020.2 | 제8대 총선 | 
|
? (?%) | 당선 (전국구비례1번) | 7선 |
| 2020.5 | 제9대 총선 | 5 (41.7%) | 당선 | 8선 | |
| 2021.1 | 제10대 총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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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5.00%) | 당선 (비례2번) | 9선[7] |
| 2021.2 | 제11대 총선 | 전월본개혁당 | 2 (20.0%) | 당선 (도유-중부1번) | 10선 |
소속 정당
| 소속 | 기간 | 비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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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본 내 최다선 국회의원이며, 2대를 제외한 1~11대의 모든 국회에 등원하였다.
- ↑ 하지만 한성훈 대표는 별일없고 마찰은 사실 무근이라며 논란을 일축했다.
- ↑ 정치에서는 자유민주당의 구창모-모창민-육성준이라는 화려한 라인업과 민주우라는 야권을 주도하는 인물 사이에 껴있었고 경제에서는 쇼크사와 NP의 사이에 껴있으며 언론에서도 ToTV와 JTB 사이에 껴있던 안습한 상황(...)이라 가뜩이나 더 그래보였다. 장현 개인과 자유월본당, Hanbit, OverKG 모두 결코 작지 않은 월본의 한 축을 이루는 곳인데 주변에 있는 존재들이 너무 커서(....) 더 안습이였다.
- ↑ 18.12.14 월본의 미래 합당
- ↑ 19.03.21 유네민주연합 합당, 19.04.07 의원직 사임(당해산)
- ↑ 19.10.01 월본민주당 창당, 20.01.14 월본태보당-월본민주당 합당
- ↑ 21.01.26 탈당, 전월본개혁당 입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