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4대 국민원의원 선거/지역별 결과/북해성


동방의 불란서 세계관
파일:투표.png 제44대 국민원의원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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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제44대 국민원의원 선거에서 북해성 결과 및 분석을 정리한 문서.

결과 표

파일:제44대 국민원의원 선거 북해성 결과.svg
2석 5석

지역구

정당별 북해성 지역구 득표율
정당 득표수 의석 수
득표율
1,769,952 2석
39.81%
2,016,493 5석
45.35%
275,818 -
6.20%
8,117 -
0.18%
15,763 -
0.35%
25,845 -
0.58%
여성권익연대 7,924 -
0.18%
시민연단 249,332 -
5.61%
곰의마음 8,371 -
0.19%
성해방청년당 15,023 -
0.34%
농촌민주당 7,063 -
0.16%
20,485 -
0.46%
사회대중당 13,116 -
0.29%
무소속 13,203 -
0.30%
최다 최소 득표 지역구
최다득표율 파화·대명·울서
(52.36%)
최소득표율 건강 갑
(38.96%)
최다득표율 한연·난포
(58.22%)
최소득표율 혜광·서창
(49.09%)
  • 표차는 1, 2위 후보 비교
  • 굵은 글씨는 현역 의원과 당선자의 정당이 다른 지역구. (공천 불복 무소속 출마는 고려하지 않음)
  • 기타 후보는 선거 비용 반액 보전인 10% 이상 득표자.
북해성 개표 결과
정당
시민연단
당선자
의석수 2석 5석 0석 0석
득표율 39.8% 45.4% 6.2% 5.6%
건강 갑 유명렬
38.92%
박진우
55.03%
박진우
(재선)
◀ 표차 16.11%p ▶
건강 을 임수연
42.21%
카시노야 사나코
50.82%
카시노야 사나코
(초선)
◀ 표차 8.61%p ▶
혜광·서창 송재일
48.61%
변유성
48.09%
송재일
(3선)
◀ 표차 0.52%p ▶
상동·남해·천영 박명휘
49.35%
김은구
49.39%
김은구
(초선)
◀ 표차 0.04%p ▶
사애·예삼 길무영
47.29%
정태일
52.64%
정태일
(재선)
◀ 표차 5.35%p ▶
한연·난포 남예서
58.22%
유호영
39.54%
남예서
(초선)
◀ 표차 18.68%p ▶
파화·대명·울서 니지마 에카시바
52.36%
최성호
46.13%
니지마 에카시바
(재선)
◀ 표차 6.23%p ▶

비례대표

북해성 비례대표 개표 결과
정당
득표수
(득표율)
1,298,001
(29.22%)
1,553,113
(34.96%)
208,175
(4.69%)
230,252
(5.18%)
62,629
(1.41%)
170,146
(3.83%)
건강 갑 27.33% 36.72% 3.58% 5.94% 2.11% 4.26%
건강 을 28.95% 34.29% 3.83% 5.51% 1.85% 3.91%
혜광·서창 31.49% 33.67% 4.69% 4.54% 0.99% 3.88%
상동·남해·천영 32.07% 33.21% 4.36% 5.06% 1.22% 3.79%
사애·예삼 27.68% 35.91% 4.95% 5.26% 1.78% 3.24%
한연·난포 26.49% 38.23% 6.06% 5.67% 0.87% 3.02%
파화·대명·울서 30.86% 32.42% 5.38% 4.21% 0.96% 4.81%
북해성 비례대표 개표 결과
정당 사회민주노동당 보전당 시민연단 성해방청년당 접경지주민연합
득표수
(득표율)
176,370
(3.97%)
83,024
(1.87%)
70,886
(1.60%)
127,469
(2.87%)
75,432
(1.70%)
178
(-)
건강 갑 3.55% 1.74% 1.56% 2.81% 2.01% -
건강 을 4.06% 1.57% 1.98% 2.99% 1.23% -
혜광·서창 4.55% 1.88% 2.23% 3.01% 1.05% -
상동·남해·천영 3.99% 1.56% 1.27% 2.41% 1.78% -
사애·예삼 4.46% 2.04% 1.31% 2.96% 2.04% -
한연·난포 3.12% 2.45% 0.73% 2.87% 2.56% -
파화·대명·울서 4.04% 1.83% 2.16% 3.04% 1.14% -

총평

공산당이 7석중 5곳을 차지하며 승리를 거두긴 했지만 당초 목표였던 야권 전석 석권은 무산되었다. 파화도·대명도·울서도에서는 당초 지역 정치인으로 오래 활동해온 사민당 소속 최성호 전 정포시장이 야권단일후보로 나섰지만 현역 니지마 에카시바 의원에게 3만 7천표라는 꽤 큰 차이로 패배하고 말았다. 혜광도·서창도 지역구에서는 간발의 차로 현역 송재일 의원에게 밀려 변유성 공산당 후보가 고배를 마셨다. 그럼에도 야권 대 국민당 구도가 4:3 또는 3:4로 오래 지속되어 왔던 것에 비하면 공산당 후보인 김은구가 현역 의원인 국민당 소속 박명휘를 꺾고 상동도·남해도·천영도를 가져온 것은 성과라고 볼 수 있으며 혜광서창에서도 송재일 의원이 현역 의원의 이점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고작 수천표 차이로 간격을 좁힌 것도 공산당 입장에서는 상당한 수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