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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3일 (금) 22:08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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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2021년-2022년에 열리게 될 대한제국의 민의원 선거. 통칭 69회 민원선으로 불린다.
2021년 12월 현재 사회당의 지지율도 높게 나오거니와 임기 만료 기간도 다가오고 있기에 지금이 선거를 하기에 딱 적기이고, 사회당 지도부도 그렇게 봄으로 얼마 안가 민의원이 해산될 것으로 보인다.
상세
선거구
선거 전 상황
해산 전
해산 후
정당별 상황
사회당
- 9월 8일, 9월 첫주 사회당 지지율이 38%로 19년 안희정 사건 이후 최대치가 나왔다. 중앙당에선 슬슬 민의원을 해산하고 선거를 하는게 어떻겠냔 얘기가 나오고 있다. [1]
- 박병선 부대표 등 일부에서는 "아직도 코로나가 물러갈 기미를 보이지를 않는데 선거가 웬말이냐. 코로나 잡는게 우선"등의 의견이 나오고 있다. [2]
- 박태년 전 부총리가 조기 총선에 부정적 입장을 밝혔다. [3]
- 2021년 10월 재보선에서 사회당이 대승을 거두었다. 참의원 2석, 민의원 4석을 선출하는 선거인데 대구 중·남구 참의원 선거구는 애초에 보수 텃밭이니 가망이 없었지만, 나머지 선거구에서는 모두 당선됐기 때문이다. 이로써 조기 총선의 가능성이 커지게 됐다.
- 중도~중도 좌파 성향을 갖고있는 이명숙 민의원이 사회-국민-민주간 단일화를 하는, 이른바 진보 대통합론을 꺼냈다. 사회-민주는 가능할지 몰라도 사회-국민 단일화는 최근 관계가 악화되어 실현될 가능성은 사실상 없다고 보면 될 것이다. 당 입장도 부정적이다.
새로운보수당
국민의당
평양선진당
민주당
자유민주당
녹색당
노동당
국민의힘
예측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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