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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측 | == 선거 예측 == | ||
현재 상황대로라면 사회당 단독 과반의 가능성은 많지 않지만 진보연대의 과반 의석 차지는 가능하겠지만 새보수당과 국민의당이 연대한다면 진보연대의 과반의석 확보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측된다. 무엇보다 이념이 다른 국민의당-새보수당의 연대가 가능할지가 관건이다. 일부 보수 유튜버들은 연대로 인해 보수당 분열이 일어날것으로 예측하기도 했다. | 현재 상황대로라면 사회당 단독 과반의 가능성은 많지 않지만 진보연대의 과반 의석 차지는 가능하겠지만 새보수당과 국민의당이 연대한다면 진보연대의 과반의석 확보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측된다. 무엇보다 이념이 다른 국민의당-새보수당의 연대가 가능할지가 관건이다. 일부 보수 유튜버들은 연대로 인해 보수당 분열이 일어날것으로 예측하기도 했다. | ||
2021년 12월 8일 (수) 21:34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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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2021년 12월 27일에 치뤄질 대한제국의 민의원 선거. 통칭 69회 민원선으로 불린다.
상세
2021년 11월 현재 사회당의 지지율도 높게 나오거니와 임기 만료 기간도 다가오고 있기에 지금이 선거를 하기에 딱 적기이고, 사회당 지도부도 그렇게 봄으로 얼마 안가 민의원이 해산될 것으로 보인다. 결국 이정미 총리는 12월 11일 민의원 해산을 선언하였고, 2021년 12월 27일에 민원선이 치뤄질 예정이다.
선거구
정당별 상황
사회당
- 9월 8일, 9월 첫주 사회당 지지율이 38%로 19년 안희정 사건 이후 최대치가 나왔다. 중앙당에선 슬슬 민의원을 해산하고 선거를 하는게 어떻겠냔 얘기가 나오고 있다. 기사
- 박병선 부대표 등 일부에서는 "아직도 코로나가 물러갈 기미를 보이지를 않는데 선거가 웬말이냐. 코로나 잡는게 우선"등의 의견이 나오고 있다. 인터뷰 영상
- 박태년 전 부총리가 조기 총선에 부정적 입장을 밝혔다. 기사
- 2021년 7월 재보선에서 사회당이 대승을 거두었다. 참의원 2석, 민의원 4석을 선출하는 선거인데 대구 중·남구 참의원 선거구는 애초에 보수 텃밭이니 가망이 없었지만, 나머지 선거구에서는 모두 당선됐기 때문이다. 이로써 조기 총선의 가능성이 커지게 됐다. 기사
- 중도~중도 좌파 성향을 갖고있는 이명숙 민의원이 사회-국민-민주간 단일화를 하는, 이른바 진보 대통합론을 꺼냈다. 기사 사회-민주는 가능할지 몰라도 사회-국민 단일화는 최근 관계가 악화되어 실현될 가능성은 사실상 없다고 보면 될 것이다. 당 입장도 부정적이다.
- 11월 17일, 김일선 제2대 사회당 대표가 한성 영등포 갑 선거구 출마를 선언했다. 기사
- 공천관리위원회에서 기존 민주당 지역구였던 광명시 을에 공천을 선언했다. 기사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사회당이 민주당과 단일화를 하지 않을 것이다"라는 예측을 하기도했다.
그리고 보기좋게 엇나갔다. - 최종 371석(지역구 336석, 비례대표 34석)을 공천했다. 기사
새로운보수당
- 2021년 11월 자유민주당과 일부 지역 단일화를 하기로 합의했다. 단일화 지역은 추후 합의를 통해 결정할 것이라고 한다. 기사
- 부산 동래 을과 서초 갑을 자유민주당에 단일화하기로 하였다.
- 단일화 지역은 광명 갑, 을, 노원 을, 원산 호도, 신평·곡상은 새보수당에, 부산 동래 갑, 을, 서초 갑, 연기는 자민당에 단일화하기로 결정했다.
- 현재 중앙당에선 국민의당과 단일화 및 협력을 할것이냐 말것이냐에 대해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다. 기사 박성철 전 총리, 심지연 의원 등이 "'정권 재창출'을 하기 위해선 국민의당과의 협력이 필수"라며 국민의당과의 연대를 주장하고 있고, 김문철 원내대표는 "진보정당과의 연대가 무슨말이냐, 진보정당과 손잡을 바엔 정권재창출을 포기하겠다"며 강력히 반대하고있다. 기사
국민의당
평양선진당
민주당
자유민주당
녹색당
노동당
국민의힘
선거 예측
현재 상황대로라면 사회당 단독 과반의 가능성은 많지 않지만 진보연대의 과반 의석 차지는 가능하겠지만 새보수당과 국민의당이 연대한다면 진보연대의 과반의석 확보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측된다. 무엇보다 이념이 다른 국민의당-새보수당의 연대가 가능할지가 관건이다. 일부 보수 유튜버들은 연대로 인해 보수당 분열이 일어날것으로 예측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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