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9회 대한제국 민의원 의원 총선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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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탄구가 오탄구 갑, 오탄구 을로 분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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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래구 갑, 을이 동래구로 합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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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 13석 → 13석으로 변동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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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13일 (월) 20:59 판

대한제국 제69회 민의원 의원 총선거
투표일까지
D-6
2018년 3월 6일
68회 민원선
2021년 12월 19일
69회 민원선
2025년 이전
70회 민원선
투표율
선거결과

개요

2021년 12월 19일에 치뤄질 대한제국의 민의원 선거. 통칭 69회 민원선으로 불린다. 지역구 343석을, 비례대표는 50석을 선출해 총 393석을 뽑는다

상세

선거구

선거구 변동

지역구 의석수가 350석에서 343석으로 7석 감소되었다.

  • 한성부 47석 → 47석으로 변동 없음
  • 평양광역시 26석 → 27석으로 1석 증가
    • 오탄구가 오탄구 갑, 오탄구 을로 분구되었다.
  • 부산광역시 20석 → 19석으로 1석 감소
    • 동래구 갑, 을이 동래구로 합쳐졌다.
  • 인천광역시 13석 → 13석으로 변동 없음
  • 대구광역시 12석 → 12석으로 변동 없음
  • 신의주광역시 8석 → 9석으로 1석 증가
    • 화평구 병이 신설되었다.
  • 광주광역시 8석 → 8석으로 변동 없음
  • 남포광역시 8석 → 8석으로 변동 없음
  • 대전광역시 7석 → 7석으로 변동 없음
  • 울산광역시 6석 → 6석으로 변동 없음
  • 원산광역시 4석 → 5석으로 1석 감소
    • 북구, 덕원구가 북구 · 덕원구로 통합됐다.
  • 함경북도 11석 → 9석으로 2석 감소
    • 아오지군 · 경원군 · 온성군, 종성군 · 회령군, 무산군 · 부령군이 아오지군 · 경원군 · 온산군 · 종선군과 회령군 · 무산군 · 부령군으로 개편되었다.
    • 경성시 · 어대진군 갑, 을이 경성시 · 어대진군으로 통합되었다.
  • 함경남도 8석 → 7석으로 1석 감소

정평군 · 영흥군 · 고원군, 문천군 · 안변군이 정평군 · 영흥군 · 고원군 · 문천군 · 안변군으로 통합됐다.

  • 평안북도 14석 → 14석으로 변동 없음
  • 평안남도 7석 → 6석으로 1석 감소
    • 용강시 갑, 을이 용강시로 통합됐다.
  • 황해도 13석 → 13석으로 변동 없음
  • 경기도 53석 → 54석으로 1석 증가
    • 용인시 정이 신설되었다.
  • 강원도 15석 → 12석으로 3석 감소
    • 철원시 병, 정이 철원시 병으로 통합되었다.
    • 춘천시 갑, 을과 김화군 · 화천군 · 양구군이 춘천시 · 김화군 · 화천군 · 양구군 갑, 을로 개편되었다.
    • 동해시 · 태백시 · 삼척시 · 정선군 갑, 을이 동해시 · 태백시 · 삼척시 · 정선군으로 통합되었다.
  • 충청북도 8석 → 8석으로 변동 없음
  • 충청남도 11석 → 11석으로 변동 없음
  • 전라북도 10석 → 10석으로 변동 없음
  • 전라남도 11석 → 10석으로 1석 감소
    • 목포시 갑, 을이 목포시로 통합되었다.
  • 경상북도 13석 → 13석으로 변동 없음
  • 경상남도 16석 → 16석으로 변동 없음
  • 제주특별자치도 3석 → 3석으로 변동 없음

선거구 획정

선거 전 상황

해산 전

  • 2021년 11월 현재 사회당의 지지율도 높게 나오거니와 임기 만료 기간도 다가오고 있기에 지금이 선거를 하기에 딱 적기이고, 사회당 지도부도 그렇게 봄으로 얼마 안가 민의원이 해산될 것으로 보인다. 결국 이정미 총리는 12월 10일 민의원 해산을 선언하였고, 2021년 12월 19일에 민원선이 치뤄질 예정이다.

해산

2021년 민의원 해산
  • 12월 10일 오후 2시를 기해 민의원이 해산되었고, 모든 당들이 본격적인 총선 태세로 전환하였다.

해산 후

  • 중앙방송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사회당 33.5%, 보수당 23.6%, 국민의당 11.9%, 민주당 3.1%, 자유민주당 2.5%, 평양선진당 2.3%, 열린민주당 1.7%, 지지정당 없음 21.4%로 집계됐다. 기사
  • 수많은 논의 끝에 새보수당과 국민의당, 자유민주당이 협력·단일화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야권 통합이 성사되면서 여·야권간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기사
  • 대한방송 예측조사 결과 여권 47.8%, 야권 46.3%, 기타 5.9%로 집계되며 여·야권이 오차 범위 내에서 엎치락뒤치락하고있는 상황이다. 기사
  • 사회당이 민주당, 평양선진당과의 연대에 합의를 마친 것이 확인됐다. 이로써 사회당-민주당-평양선진당의 진보연대 VS 새보수당-국민의당-혁신당의 야권연대 VS 기타세력으로 대진표가 완성됐다.
  • 12월 12일 전해철 제주 갑 후보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에 확진되었다고 밝혀 큰 이슈가 되었다. 하필이면 선거유세기간이라 밀접접촉자도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당별 상황

사회당

  • 9월 8일, 9월 첫주 사회당 지지율이 38%로 19년 안희정 사건 이후 최대치가 나왔다. 중앙당에선 슬슬 민의원을 해산하고 선거를 하는게 어떻겠냔 얘기가 나오고 있다. 기사
  • 박병선 부대표 등 일부에서는 "아직도 코로나가 물러갈 기미를 보이지를 않는데 선거가 웬말이냐. 코로나 잡는게 우선"등의 의견이 나오고 있다. 인터뷰 영상
  • 박태년 전 부총리가 조기 총선에 부정적 입장을 밝혔다. 기사
  • 2021년 7월 재보선에서 사회당이 대승을 거두었다. 참의원 2석, 민의원 4석을 선출하는 선거인데 대구 중·남구 참의원 선거구는 애초에 보수 텃밭이니 가망이 없었지만, 나머지 선거구에서는 모두 당선됐기 때문이다. 이로써 조기 총선의 가능성이 커지게 됐다. 기사
  • 중도~중도 좌파 성향을 갖고있는 이명숙 민의원이 사회-국민-민주간 단일화를 하는, 이른바 진보 대통합론을 꺼냈다. 기사 사회-민주는 가능할지 몰라도 사회-국민 단일화는 최근 관계가 악화되어 실현될 가능성은 사실상 없다고 보면 될 것이다. 당 입장도 부정적이다.
  • 11월 17일, 김일선 제2대 사회당 대표가 한성 영등포 갑 선거구 출마를 선언했다. 기사
  • 공천관리위원회에서 기존 민주당 지역구였던 광명시 을에 공천을 선언했다. 기사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사회당이 민주당과 단일화를 하지 않을 것이다"라는 예측을 하기도했다. 그리고 보기좋게 엇나갔다.
  • 최종 371석(지역구 336석, 비례대표 34석)을 공천했다. 기사

새로운보수당

  • 2021년 7월 재보선에서 참패했다. 참의원 2석, 민의원 4석을 선출했는데, 이중 대구 중·남구 참의원 선거구에서만 당선되는 참패를 했다. 용인 병 민의원 선거구에서는 경합까지 갔지만 4%차이로 사회당에 패배했다. 나머지 지역구에서는 10% 이상 차이로 패배했다. 기사
  • 2021년 11월 자유민주당과 일부 지역 단일화를 하기로 합의했다. 단일화 지역은 추후 합의를 통해 결정할 것이라고 한다. 기사
    • 부산 동래 을과 서초 갑을 자유민주당에 단일화하기로 하였다.
    • 단일화 지역은 광명 갑, 을, 노원 을, 원산 호도, 신평·곡상은 새보수당에, 부산 동래 갑, 을, 서초 갑, 연기는 자민당에 단일화하기로 결정했다.
  • 현재 중앙당에선 국민의당과 단일화 및 협력을 할것이냐 말것이냐에 대해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다. 기사 박성철 전 총리, 심지연 의원 등이 "'정권 재창출'을 하기 위해선 국민의당과의 협력이 필수"라며 국민의당과의 연대를 주장하고 있고, 김문철 원내대표는 "진보정당과의 연대가 무슨말이냐, 진보정당과 손잡을 바엔 정권재창출을 포기하겠다"며 강력히 반대하고있다. 기사

국민의당

  • 2021년 6월 제7차 전당대회에서 이형선 의원이 대표로 취임했다. 이형석 의원이 반 사회당 인물이라 국민의당이 사회당과 연대할 가능성은 낮아졌다. 최고위원엔 김현철, 고우람, 정춘숙, 안희재, 김아람이 당선됐다. 기사
  • 2021년 8월 1주차 국민의당 지지율이 20%로 집계됐다. 창당 이후 가장 높은 지지율인데, 이정미 총리의 잇따른 실책 등으로 국민의당이 반사효과를 얻은 것으로 보인다. 기사
  • 당 중앙당에선 보수당과의 연대에 대체적으로 찬성하는 분위기다. 보수당과 연대해 과반 확보에 성공한다면 얻을 이익이 클 것이라 계산한 모양이다. 기사

평양선진당

민주당

혁신당

  • 2021년 9월 오기형 자유민주당 부대표는 최근 인터뷰에서 "새보수당과의 단일화는 필연적인 것"이라며 새보수당-자유민주당 단일화에 대한 찬성 의견을 내비쳤다. 2021년 11월 새보수당과의 단일화 협의를 끝마쳤다고 한다. 기사
  • 12월 9일 당명을 혁신당으로 변경하였다.

열린민주당

  • 열린민주당은 노동당과 국민의당간의 당대당 통합에 합의하여 탄생한 정당인데 12월 1일 통합 이후 12월 7일 정당 지지율 여론조사에서 전국 2%, 당내 주요 계파인 경기연합의 본거지인 경기도에서는 4%라는 결과가 나오며 원내 진출 가능성이 있음을 인증하게 됐다. 기사
  • 민원선 열린민주당 대표는 "최근 사회당과의 연대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어림도 없다. 독자 진보세력 구축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한편으로는 "양 거대 정당의 독주를 막기 위해선 군소 진보정당(평양선진당, 민주당, 녹색당, 국가변혁당 등)과의 연대가 절실하다. 지금이 아니면 양당 체제를 깨부술 수 없다"며 군소 진보정당에 러브콜을 보냈다. 기사

기타정당

지역구엔 신의주 화평 갑, 화평 을, 덕대서곡구 갑, 성서구, 체마군, 의주군, 비례대표는 총 6명을 공천했다. 장기표 대포는 덕대서곡구 갑에 출마했다.

선거 예측

현재 상황대로라면 사회당 단독 과반의 가능성은 크지 않지만 진보연대의 과반의석 차지는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새보수당과 국민의당이 연대한다면 진보연대의 과반의석 확보가 힘들 수도 이있다. 그러나 이념이 다른 국민의당-새보수당의 연대가 가능할지가 관건이다. 일부 보수 유튜버들은 연대로 인해 보수당 분열이 일어날것으로 예측하기도 했다.

대한방송 예측조사 결과
사회당 새로운보수당 국민의당 평양선진당 민주당
188~203석 153~167석 48~60석 6~12석 2~5석
자유민주당 노동당 국민의힘 무소속
1~3석 0~1석 0~1석 10~16석
2021.11.28
한국중앙방송 예측조사 결과
사회당 새로운보수당 국민의당 평양선진당 민주당
195~215석 143~157석 54~71석 4~9석 3~7석
자유민주당 열린민주당 기타
0~2석 0~1석 11~15석
2021.12.07
<제69회 민의원 의원선거 예측>
...여권 205석 (51.25%)
178석 (45.5%) 야권...
대한일보 12월 1일 예측
...여권 247석 (61.9%)
138석 (34.4%) 야권...
신환방송 11월 23일 예측
...여권 215석 (53.7%)
170석 (42.5%) 야권...
KDNEWS 12월 3일 예측
...여권 247석 (61.9%)
138석 (34.4%) 야권...
대한일보 12월 1일 예측
※여권에 해당하는 정당은 사회당, 평양선진당, 민주당, 열린민주당이며 야권에 해당하는 정당은 새로운보수당, 국민의당, 자유민주당이다. 기타 정당 등 무소속 등은 회색으로 분류하였다.

출구 조사

선거 결과

사회당

새로운보수당

국민의당

평양선진당

민주당

자유민주당

녹색당

노동당

국민의힘

평가

총리 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