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3대 조선 총통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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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국
제 13대 조선 총통 선거

2010년 ←
2014년 12월 18일
→ 2019년

투표율 100%
  파일:김기춘.PNG 파일:Moon jae in.jpg
후보 김기춘 문재인
정당 일민통일당 민주통합당
득표수 1,503 1,307
득표율 50.10% 43.57%

  파일:김순자.PNG
후보 김순자 허경영
정당 진보정의당 국가혁명당
득표수 135 55
득표율 4.50% 1.83%

파일:13 조민 대선.png

광역시·도별 우세지역

선거전 총통

김기춘
일민통일당

총통 당선자

김기춘
일민통일당

선거 정보

선거일:2014년 12월 18일
선거 유형:총통 선거
선거 방식:간접투표 (선거인단 3000명/총통 추천 1000명+일반 2000명)
총통:김기춘 (조선 일민통일당)
유권자:3000명 (선거인단)

배경

2010년 조기 대선으로 권력을 잡은 김기춘의 인기는 좋지 못하였으며, 천정배의 새정치 민주당과 문재인의 열린우리당, 유승민의 통합보수신당이 연합하여 새정치 민주통합당을 창당하여 김기춘 정권이 위기에 처해있었다.

경선

새정치 민주통합당

순위 후보 득표율
1 문재인 53.36%
2 천정배 46.64%

결선투표 결과에 따라 문재인후보가 총통 후보로, 천정배 후보가 부총통 후보가 되었다.

조선 일민통일당

일민통일당에서는 우병우 후보와 김기춘 후보가 붙었으며 안정을 내세운 김기춘 후보가 60.33%를 득표해 총통 후보로 재선출되었다. 다만 김기춘 후보는 고령으로 인해 2019년 총통 선거에서는 우병우에게 후보 자리를 내준다고 약속하였다.

진보정의당

경선에서 김순자 후보가 54.29%, 노회찬 후보가 40.11%를 득표하였으므로 총통 후보로 김순자가 확정되었다.

선거 결과







선거인단      김기춘 (50.10%)     문재인 (43.57%)     김순자 (4.50%)     허경영 (1.83%)

발표되지 않은 직접 선거 결과는 문재인 후보가 57.44%로 김기춘 후보 19.58%를 압도적으로 이기며 승리한것으로 나타났으나, 선거인단 투표에서는 근소한 차이로 김기춘 후보에 패하여 김기춘 후보의 재선이 성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