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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actic Republic
국기 국장

찬드릴라 공하국의 세력권
수도 찬드릴라->나카디아->호스니안 프라임(의회수도), 찬드릴라(사법수도), 호스니안 프라임(행정수도)
최대 도시 코르산트
정치
공용어 베이직
 
 • 엔도르 전투 ABY 4년 2월 5일
경제
통화 크레딧 (C)

찬드릴라 공화국(Chandrila Republic)은 스타워즈 K-1 평행우주에서 존재하는 범은하적 민주적 행성연합체이다. 보통 신 공화국(New Republic)이라고 불린다. 첫 수도가 찬드릴라였기에 역사가들은 찬드릴라 공화국으로 부른다. 쉬브 팰퍼틴 황제의 은하제국 체제를 붕괴시킨 반란연합(Rebel Alliance) 주도로 세운 민주공화국이다. 대략 스타워즈 K-1 은하의 25-30%정도를 회원국으로 두고 있으며 미탐사지역(Unknown region) 제외한 운하의 상당수 부분을 여러 협정과 치안 전진기지(Judicial Outposts)를 통제한다. 보통 수도로 불리는 의회 수도(Senatorial Capital)은 의회에서의 투표를 통해 정하여 순회하여 실무적 기능을 담당하는 사법 수도(Judicial capital)과 행정수도(administrative capital)가 따로 있다. 사법수도는 찬드릴라(Chandrila)이고 행정 수도는 호스니안 프라임(Hosnian Prime)이다.

1. 역사

1.1 은하 과도 위원회(GTC)[ABY4년-ABY10년]

엔도르 전투(Battle of Endor)에서 반란연합이 승리하고 황제 팰퍼틴과 그의 함대가 궤멸된 후, 반란연합의 최고 의사결정기구잉 반란연합 위원회(Rebellion council)은 은하 과도 위원회(Galactic Transition Council)로 변모했다. GTC는 반란연합의 민간 정부로 기존 반란연합세력뿐만 아니라 엔도르 전투 이후 제국에 반기를 든 신 반란세력들이 대표자를 보내 반란연합의 의사결정에 참여하였다. GTC 의장으로 취임한 몬 모스마(Mon Mothma) 의원은 제국 잔당의 소탕이후 은하 단위 총선거를 실시할 것을 공약하고 국가 조직에 나섰다. GTC 창설이후 반란 연합은 빠르게 국가의 형태를 갖추기 시작했다.

이에 비해 은하제국은 펠퍼틴 사후 지휘계통이 붕괴하여 빠르게 군벌화가 진행되었다. 야심찬 정치군인들은 마스 아메다(Mas Amedda)가 이끄는 제국 중앙정부를 무시하고 자신의 세력기반을 만드는데 바빴다. 각 지역의 제국군은 다른 지역의 제국군과 협력은 커녕 대립했다. 이 때문에 각 행성정부와 제국군, 제국의 행정조직과 제국군간의 격화되었다. 이에 많은 행성들이 행성정부 단위로 봉기하였고 제국군은 반란연합군에 대응하기보다는 현지 안정화에 바빴다. 또한 제국군의 일탈행위에 분노한 제국관료들도 GTC에 가담하여 제국의 보급망 붕괴를 가속화시켰다.

1.2 코러산트 해방과 신 공화국 선포

이렇게 혼란에 빠진 제국은 빠르게 영향력을 잃어 갔고 반란연합은 제국의 압제로부터 많은 행성을 해방시키며 제국의 수도 코러산트를 향해 진격하기 시작했다. 코르산트는 제국의 지방 장악력이 떨어지면서 수비병력이 빠르게 붕괴하고 있었다. 하지만 마스 아메다의 제국 중앙 정부는 여전히 상당한 전력을 보유하고 있었다. 전체 제국군 병력에 비하면 미미했지만 반란연합에게는 버거운 상대였다.

하지만 반란군 지휘관들의 뛰어난 전략과 코러산트 내의 저항조직의 협력으로 제국의 코르산트 수비 함대는 붕괴되었고 마스 아메다와 제국 중앙정부는 항복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코러산트 전투 참조

이렇게 코러산트가 해방되고 제국의 명목상의 중앙 정부가 항복하자 몬 모스마 GTC 의장은 반란연합을 국가로의 개편을 완성할 필요를 느꼈다. 그래서 그녀는 찬드릴라에서 GTC 33회 임시회를 소집하였다. 여기서 몬 모스마는 신 공화국의 정부 수립과 제헌의회 소집을 위한 총선 실시를 안건으로 제출하있다. 이 안건을 GTC 는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에 몬 모스마 의장은 전 은하로 생중계된 담화를 통해 신 공화국의 창설의 선포하고 제헌의회 선거일을 공고하였다.

1.3 찬드리아 시대 [ABY4년-ABY20년]

1.3.1 자쿠 전투와 제국 잔당의 소탕

코러산트의 제국 중앙정부는 항복했지만, 전쟁은 끝난 것이 아니였다. 제국의 중앙 군사력은 제국군의 극히 일부에 불과 했고 막강한 지방 군사력이 남아있었다. 중앙정부가 항복하자 지방의 제국의 군벌들은 그제야 신 공화국의 위협을 인지하고제국 군사위원회(Imperial military council)을 구성하고 반격을 준비했다. 다행히도 제국군의 전력은 군벌간의 전쟁으로 많이 소진된 상태있다 또한 일부 군벌들은 자신의 세력 손상으로 이어질까봐 두려워 충분히 많은 병력을 제국 군사위원회에 보내지 않았다. 그래서 제국 군사위원회가 자쿠(Jakku)로 병력을 총집결시켰을 때, 제국 기준으로 보았을 때 그 병력이 그다지 많지 않았다. 또한 보급망의 붕괴도 제국군을 괴롭혔다. 제국 병력이 자쿠에 집결한다는 첩보를 입수한 찬드릴라 공화국 함대는 즉시 대병력을 자쿠에 투입시켜 제국군을 공격했다. 전혀 준비가 안 되어 있던 제국군은 공화국 함대의 기습을 받고 궤멸적 피해를 입었다. 제국 군사위원회의 반격 계획은 수포로 돌아갔고 제국 잔당들은 수비에 전력할 수 밖에 없었다. 자세한 것은 자쿠 전투 참조

공화국함대는 이 승리의 기세를 타고 제국 잔당들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였다. 이 공세를 자쿠 공세라 부르며 제국 잔당들의 기반을 성공적으로 파괴했다고 평가받는다. 자세한 것은 자쿠 공세 참조

1.3.2 은하 협정

승리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된 제국 군사위원회는 찬드릴라 공화국 정부와 “명예로운 항복”을 위한 협상을 시작하였다. 이 협상에서 제국 군사위원회는 제국인사들에 대한 사면과 제국 잔당 군벌들의 기반 유지를 요구하였다. 공화국은

1.3.3 신 공화국의 사법함대와 ILE 창설

은하 내전은 공권력의 부재를 가져왔고 이는 해적과 갱단의 범죄의 급증을 가져왔다. 그래서 제국 잔당을 어느 정도 정리한 신 공화국은 치안 조직을 구성하여 치안 유지에 힘을 쏟기 시작했다. 그 결과가 사법 함대와 항성간 법집행청(스타워즈K-1)(Interstellar Law Enforcement, ILE)의 창설이다. ILE은 수사기관으로 법무관(Praetor) 지휘를 받아 중대 범죄를 수사했고 사법 함대는 그 수사를 위한 강제력을 제공하였다. ILE는 처음에는 임시 조직이었다가 제헌과정에서 법치연합의 요구에 상설 조직이 되었다. 초기 몇 년 간은 무덤이라고 불릴 정도로 수많은 인원들이 해적과 갱단과 싸우다 죽었다. 하지만 이들의 희생 덕분에 은하의 치안은 크게 개선되었다.

1.3.4 신 공화국 제헌의회 소집

제국 잔당이 어느 정도 정리가 되고 은하가 어느 정도 안정이 되자, GTC는 제헌의회 구성을 위한 선거를 공고하고 실시 하였다. ABY 8년 1월 2일 제헌의회 선거가 실시되었다. 몬 모스마가 이끄는 은하 공화당이 제 1당이 되었고 몬 모스마가 신 공화국의 초대 최고의장으로 선출되었다.

선거결과 정당. 의석 분포

은하 공화당(Galactic Republicans) 30%

법치연합(Legalist Union) 21%

인민전선(Popular Front) 15%

외곽연합(Outer Rim Confederate) 10%

자유동맹 (Liberal Alliance) 6%

복귀연합 (Restoration Federation). 3%

철혈단 (Blood and Iron). 2%

무소속. 13%

1.3.5 신 공화국의 헌법 제정과 인민전선과의 갈등

제헌의회는 소집된 후 헌법 제정 작업에 나섰다. 제헌의회는 일단 GTC를 과도정부로 승인하여 GTC에 민주적 정당성을 부여 하였다. 그리고 각 분야별 제헌 소위를 소집하여 헌법제정에 나섰다.

그런데 이 헌법 제정과정에서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다. 몬 모스마를 중심으로 한 "시민주의자들"(Populist)은 은하 제국 성립 이전의 은하 공화국의 은하 헌장(Galactic Charter)를 바탕으로 헌법 제정을 원했다. 자유시장경제, 강력한 지방 분권, 작은 중앙정부, 비무장화로 대표되는 구 은하 공화국체제를 원했다. 즉, 구 공화국의 부활을 시도하였다. 이 것은 많은 시민주의자들은 제국의 초기 부터 정치적으로 "위대한 공화국"으로 복귀를 시도한 구 은하의회 의원들인 것에서 비롯되었다. 하지만 이는 "중앙주의자"(Centrist)와 "인민전선"(Popular Front)의 반발을 샀다.

법치연합으로 대표되는 중앙주의자들은 클론전쟁의 원인을 약한 중앙정부가 지방 토호들의 준동을 막지 못해 분리주의자 사태가 발생한 것으로 보았다. 그래서 그들은 작은 중앙정부와 비무장화에 반대하였다. 그래서 중앙정부의 역할 확대와 치안 유지를 위한 강력한 함대 유지를 요구하였다. 하지만 그들은 제국의 국유화 정책 폐기에는 반대하지 않았다. 이는 많은 중앙주의자들이 강력한 중앙정부의 유용성과 계획 경제의 실패를 목격한 구 제국의 문민관료들인 것에서 비롯되었다.

인민전선은 구공화국으로의 귀환을 원치 않았다. 그들은 “인민 국가”(Popular State)를 원했다. 인민국가는 행성 정부 해체, 중앙집권화, 국유화, 계획경제를 통해 전통적인 코어 월드(Core World)의 엘리트와 지방 토호들을 타도하여 평등을 달성하려는 국가체제있다. 이 때문에 그들은 제국의 국유화나 중앙집권화 정책, 제다이 숙청을 부정적으로 보지 않았다. 그들이 제국에 항거한 이유는 제국 정부가 선출되지 않은 권력이고 인간우월주의 사상에 찌들어 외계인들을 노예화 했기 때문이었다.

이런 혼란은 신구 한비(Singu Hanbi)이끄는 법치연합과 몬 모스마의 은하 공화당이 군사적 목적의 함대 유지와 ILE 상설화에 합의하고 제국에 의해 국유화된 산업체들의 민간으로 이양하기 실시하자 인민전선의 더욱 반발하기 시작했다. 구 공화국 헌법에 의회의 권력 제한, 사법부 권한 확대, 이익단체의 의회 대표자 파견 금지 정도만 추가한 신 헌법이 제헌의회의 80%의 동의를 얻어 통과하자 인민전선 의원들이 모두 사퇴하고 신 헌법을 무효라고 선언하였다. 이에 몬 모스마 내각은 GTC 헌장에 헌법 제정에 제헌의회 2/3 동의만 있으면 된다는 규정을 들어 헌법 공포를 강행하였다.

1.3.6 찬드릴라 헌정위기

몬 모스마 최고의장이 신 공화국 헌법 공포를 강행하고 선거일을 공고하자 인민전선 지도부는 혼란에 빠졌다. 당시 지도부는 온건파인 라노 스텔리(Lano Stenli)가 이끌고 있었는데 그는 몬 모스마가 나약한 지도자로 생각하고 헌법 공포를 강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았다. 하지만 몬 모스마 최고의장은 강행을 했고 이에 인민전선의 온건파 지도부의 위신은 땅에 떨어졌다.

이에 소라 파티산(Sorra Partisan)등 인민전선 과격파들이 봉기하여 “인민국가”를 선포하고 신 공화국 헌법을 무효라고 선언했다. 이에 호응하여 찬드릴라 주둔 제 4 포병 군단과 제 13 보병군단이 봉기해 공화국 정부를 공격하였다. 하지만 샨드릴라 경찰(Chandrilan Planetary Police)와 향토 방위 함대(Chandrilan Local Defense Fleet)가 반격하여 공화국 정부를 제압하는데 실패하였다. 또한 모든 회원국 정부들도 신 헌법의 효력을 인정하고 자국내 "인민국가"의 소규모 봉기를 빠르게 진압하였다. 마지막으로 "인민국가"은 민중의 지지를 얻지 못했다. 하지만 정부도 반란세력 초기 진압에 실패해 의회가 위치한 하나 시티 (Hanna City) 외곽에 콤그라드(Comgrad)를 “인민국가”에 내주었다. 이에 반란세력의 제 4 포병 군단은 콤그라드에 하나 시티를 향해 포격을 하기 시작했다. 콤그라드는 은하 내전 시대 제국의 공격에 대비해 요새화되어 강력한 방공망이 있어 신공화국 정부측 병력이 제공권을 장악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압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공화국 정부는 신 공화국에 충성하는 구 제국군 병력인 “자유군단”을 동원하여 스타 디스로이어를 이용한 제한적 궤도폭격을 실시하고 지상전역에도 스톰트루퍼들을 투입시켜 “인민국가”의 봉기를 진압하였다.

이 사건을 계기로 은하의 정정 불안은 많이 해소되었다. 신 공화국은 헌법을 제정하여 민주적 정당성을 가지게 되었고 봉기가 확산되기 전에 빠르게 진압하여 신 공화국이 은하에 대한 통제력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공화국 정부를 종이 호랑이 취급하던 반란연합내의 극단주의자들도 어느 정도 자중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신 공화국과 인민전선의 관계는 회복불능상태에 이르렀다. 인민전선 사람들은 공화국을 증오하기 시작했다. 인민전선 과격파 잔당들은 지하로 숨어 들어 인민지하동맹(Popular Underground Alliance) 결성하여 신 공화국에 테러 행위를 하기 시작했고 인민전선 온건파는 의회에 복귀해 “민중회의”(Populace Congress)라는 정당을 만들어 체제 변혁을 위한 정치 투쟁을 시작했다.

1.3.7 신 공화국의 1대 총선

찬드릴라 공화국 헌법하에서 치러진 첫 선거이다. 은하공화국과 다르게 모든 지역구는 직선제이고 비례대표제가 도입되었다. 지역구와 비례대표제 비는 5:1이었다. 무역연합(Trade Federation)같이 일부 이익단체가 의원을 의회에 보내는 법인대표제도를 폐지했다. ABY 10년 11월 2일에 실시되었다. 인민전선 계열 정당인 민중의회는 몰락했고 군소정당들이 약진했다. 법치연합-은하 공화당 거대 양당을 중심으로하여 여러 군소 정당들이 연립하여 정부가 구성되는 10년 체제가 시작되었다.

선거결과 정당. 의석 분포

은하 공화당(Galactic Republicans) 35%

법치연합(Legalist Union) 30%

외곽연합(Outer Rim Confederate) 10%

자유동맹 (Liberal Alliance) 6%

민중회의(Popular Congress) 5%

복귀연합 (Restoration Federation). 3%

철혈단 (Blood and Iron). 2%

무소속. 9%

1.3.8 쓰론 전쟁

1.4 나카디아(Nakadia) 시대 [ABY20년-ABY30년]

1.4.1 진보의 시대

1.5 호스니안 프라임(Honsian Prime) 시대
ABY30년-ABY 40년

1.5.1 대공황

1.5.1.1 경제적 영향
1.5.1.2 정치적 영향

1.5.2 퍼스트 오더의 성장

1.5.3 포스 관련 범죄 폭증

1.5.4 인민전선의 부활

1.5.5 13명의 의장의 해와 중앙주의자들(Centrist)의 집권

1.5.6 범죄외의 전쟁

1.5.7 “이사회”의 폭주

1.5.7.1 “이사회”
1.5.7.2 배리스 오피(Barriss Offee)의 음모
1.5.7.3 의회 시스 사건
1.5.7.4 의회 최종권고(Senatorial ultimatum)
1.5.7.5 렌 기사단
1.5.7.6 카일로 렌 테러 사태
1.5.7.7 “이사회”의 공작과 제다이 불법화
1.5.7.8 마라코르 5 (Malachor V) 참사

1.6 코르산트 시대 ABY 40년 - ABY 153년

1.7 반란의 시대 ABY 213년 - ABY 223년

1.7.1 쿠앗 대반란

오랜 평화는 언제나 민주주의를 쇠퇴시킨다. 약 170년 이상의 평화는 찬드릴라 공화국의 의회와 국민들로 하여금 중세적 정체의 그림자 안에 빠지게 되었다. 피로와 권태가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정의를 밀어냈다.과학기술의 새로운 발견은 명맥이 끊어졌고, 민주주의는 자정능력을 잃었으며, 사회의 문화는 퇴폐 일로를 걸었다. 이런 찬드릴라 공화국의 문제는 독재라는 이름의 극약으로 처방되는 듯 했다.

허나 독재는 더욱 중우정치의 길로 민주주의를 밀어내었고 결국 진정한 민주주의자들은 혁명을 시작했다. 쿠앗 대반란의 시작이었다.

ABY 213년 9월 13일, 쿠앗의 최대도시인 엘쿠앗시티에서 혁명가 케이 모스마을 선두로 한 신공화민주당을 비롯해 공화국 제7함대가 반란을 일으켰다. 그들은 성공적으로 쿠앗을 정복했으며, 이후 데바론과 온데론에서도 반란이 일어났다. 그러자 마침내 공화국 독재집정관들로 하여금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이는 호스니안 프라임 대전을 불러 일으켰다.

1.8 공화국의 황혼 ABY 230년 - ABY 255년

1.9 제국의 복수 ABY 255년~257년

2. 정치구조

2.1 입법부

2.2 행정부

2.3 사법부

2.4 행성정부

2.5 제다이

3. 사회

4. 과학기술

4.1 진보의 시대

4.2 포스 물리학

5. 군사

6.신 제다이 기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