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문서: 분류:판시르나의 들판에서분류:제2차 대전쟁분류:핵 {{전쟁 정보 |분쟁= 클라디스 작전<br>라틱스 클라디스 | Operation Cladis |전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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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디스 작전([[루이나어|라틱스 클라디스]], [[영어|Operation Cladis]])는 [[제2차 대전쟁]] 최후반에 진행된 공습 작전으로 '''세계 최초로 핵무기가 사용된 작전'''이다. 클라디스는 [[대서교]]에서 세계의 종말<ref>대서교의 교리상 4명의 신([[세이란 (대서교)|세이란]], [[이라키스]], [[아리엔]], [[에르키아 | 클라디스 작전([[루이나어|라틱스 클라디스]], [[영어|Operation Cladis]])는 [[제2차 대전쟁]] 최후반에 진행된 공습 작전으로 '''세계 최초로 핵무기가 사용된 작전'''이다. 클라디스는 [[대서교]]에서 세계의 종말<ref>대서교의 교리상 4명의 신([[세이란 (대서교)|세이란]], [[이라키스]], [[아리엔]], [[에르키아]])은 서로 극상성이라 최고신 [[오루파이나]]의 중재 없이는 서로 항상 싸우는데 (이런 상황을 [[디스센시오]]라고 한다.) 하지만 오루파이나는 수명이 있는 존재라 오루파이나가 수명을 다해 죽으면 이 네 신을 중재할 존재가 없어 디스센시오가 일어나고 이 여파로 인간들이 사는 세상은 멸망한다고 한다. 오루파이나의 수명은 인간들의 믿음으로 늘어나기에 이런 세계의 멸망을 막기 위해서는 오루파이나를 믿고 기도해야한다는게 대서교의 기본 교리다.</ref> 을 뜻하는 단어로 그대로 해석하면 '종말 작전'이 된다. |
2024년 1월 28일 (일) 19:10 기준 최신판
클라디스 작전 라틱스 클라디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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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대전쟁의 일부 | |||||||
파일:제2차대전쟁.png 작전을 실행하기 위해 출동하는 핵 폭격기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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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전국 | |||||||
루이나 제국 신성 아르곤 제국 오시리카 합중국 | 남방 연합 제국 | ||||||
지휘관 | |||||||
아이드리안 2세 라스 벤 기어스 오르카 4세 반 다노사 |
그리엔 4세 이로아 쿠페 | ||||||
피해 규모 | |||||||
폭격기 승무원 14명[1] | 수 많은 민간인들 |
개요
클라디스 작전(라틱스 클라디스, Operation Cladis)는 제2차 대전쟁 최후반에 진행된 공습 작전으로 세계 최초로 핵무기가 사용된 작전이다. 클라디스는 대서교에서 세계의 종말[2] 을 뜻하는 단어로 그대로 해석하면 '종말 작전'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