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디스 작전 라틱스 클라디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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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대전쟁의 일부 | |||||||
파일:제2차대전쟁.png 작전을 실행하기 위해 출동하는 핵 폭격기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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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전국 | |||||||
루이나 제국 신성 아르곤 제국 오시리카 합중국 | 남방 연합 제국 | ||||||
지휘관 | |||||||
아이드리안 2세 라스 벤 기어스 오르카 4세 반 다노사 |
그리엔 4세 이로아 쿠페 | ||||||
피해 규모 | |||||||
폭격기 승무원 14명[1] | 수 많은 민간인들 |
개요
클라디스 작전(라틱스 클라디스, Operation Cladis)는 제2차 대전쟁 최후반에 진행된 공습 작전으로 세계 최초로 핵무기가 사용된 작전이다. 클라디스는 대서교에서 세계의 종말[2] 을 뜻하는 단어로 그대로 해석하면 '종말 작전'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