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포터스 개요: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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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21일 (토) 14:07 기준 최신판

포터스(자소크어: potys)사트, 특히 자소크 철학단시메타시스의 과학기술이다. 고도로 발달한 기술은 마법과 구별할 수 없다는 뜻에 따르면 마법으로 이해되기도 한다. 실제로 자소크어 단어 potys는 "설명할 수 없는 과학기술"과 "마법"을 동시에 의미한다.

포터스는 마법을 실현하기 위해 마법 실현자의 감정과 을 소비하며, 초보자의 경우 마법 영창용 언어인 베르쿠암을 목소리로 내어 영창하는 방식으로, 숙련자의 경우 머릿속으로 마법에 대해 상상하는 것으로 실현한다.

포터스리브렌스카에서 발견되었고, 원래 리브렌스카의 원주민들이 사용하던 기술이다. 투타여르 데 자소크에 살고 있던 자스호카 민족은 포터스를 통해 빠른 기술적 성장을 이룩할 수 있었다. 리브렌스카에서 투타여르 데 자소크포터스가 전파된 것은 대략 900년대 이전이라고 예측된다.

자소크 교육과정에서는 기본적인 포터스를 배우고, 자소크 사람들이 자유롭게 포터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하지만 높은 수준의 포터스는 예측 불가능성과 낮은 성공확률 등으로 인해 엄격하게 진행되어야 하며, 그로 인해 국가적인 수준으로 관리되어야 한다. 자소크에서는 시간문화청 마법부에서 국가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포터스 습득과 사용 허가를 위한 커리큘럼 역시 제공하고 있다. 대표적인 고등 자야고시 교육기관에는 자야고시 대학교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