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중 하나의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관리자. 문서를 고치려면 이메일 인증 절차가 필요합니다. 사용자 환경 설정에서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이메일 주소 인증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동방의 불란서 세계관}} {| class="wikitable" style="float: right; border:2px solid #315288;max-width:450px; text-align:center;" ! colspan="5" width="450px" style="background:#fff; color: #f39100; font-size: 10.5pt; line-height: 1.7em" | [[파일:대한민국 정부 심볼.svg|link=대한국 정부|28px]] 대한국 사적 12호 |- | colspan="5" width="450px" style="background:#315288; color: #fff; font-size: 11pt; line-height: 1.7em; text-align: center;" | '''<big>평안궁</big>'''<br>平安宮 | Pyeongangung |- ! colspan="5" | |- ! colspan="1" width="24%" style="font-size: 10.5pt; color: #fff; background: #315288;" | 소재지 | colspan="4" style="font-size: 10.5pt; | [[황도특별시]] 자미구 중앙로 1 |- ! colspan="1" width="24%" style="font-size: 10.5pt; color: #fff; background: #315288;" | 분류 | colspan="4" style="font-size: 10.5pt; | 유적건조물 / 정치국방 / 궁궐·관아 / 궁궐 |- ! colspan="1" width="24%" style="font-size: 10.5pt; color: #fff; background: #315288;" | 면적 | colspan="4" style="font-size: 10.5pt; | 1.9km<sup>2</sup> |- ! colspan="1" width="24%" style="font-size: 10.5pt; color: #fff; background: #315288;" | 지정년도 | colspan="4" style="font-size: 10.5pt; | 1994년 5월 17일 |- ! colspan="1" width="24%" style="font-size: 10.5pt; color: #fff; background: #315288;" | 축조시기 | colspan="4" style="font-size: 10.5pt; | 1951년 2월 20일 ~ (현재) |- ! colspan="1" width="24%" style="font-size: 10.5pt; color: #fff; background: #315288;" | 별칭 | colspan="4" style="font-size: 10.5pt; | 미앙궁(末央宮) |} {{목차}} {{clearfix}} = 개요 = 평안궁은 [[황도특별시]] 자미구에 위치한 [[대한국 (동방)|대한국]] 황실의 두 정궁, 법궁이다. 평안궁과 동등한 지위에 놓인 궁궐은 서울에 위치한 경복궁뿐이며 양대 수도의 법궁 역할을 맡고 있다. 면적은 약 1.9km<sup>2</sup>으로 자금성 궁궐 면적의 2.64배에 달하는 거대한 궁궐이며 현존하는 궁궐중 세계 최대 규모이다.<ref>다만 어디까지나 자금성 ‘궁궐’에 비해 넓은 것이지 옛 자금’성’에 포함되는 외성 내부의 면적은 평안궁보다 훨씬 넓다. 어쨌든 ‘궁궐’의 면적 자체는 평안궁이 넓은 것이 맞지만.</ref> 1948년 [[세조 (동방)|세조]]가 장춘(현 [[황도특별시|황도]]으로 천도하기를 결정하면서 축조가 시작됐다. 궁의 전반적 구조는 세조 황제가 몸소 설계한 것이며 경복궁과 다르게 서양식으로 지었다. = 2 = 그러나 1960년대 이후에는 황제들은 모두 평안궁에서 거주하며 국사를 돌보고 있어 경복궁은 법률상 법궁에 지나지 않게 되었다. 그러나 종묘와 사직단은 여전히 경복궁 근방에 있어 중요성은 평안궁에 비해 결코 뒤떨어지지 않는다.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동방의 불란서 (원본 보기) 틀:동방의 불란서 세계관 (원본 보기) 틀:인용문7 (원본 보기) 평안궁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