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이나 제국 항공모함 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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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포미예트-1(Pomiltä-1)은 루이나 제국이 개발한 세르네아 최초의 공중 항공모함이자 마지막 공중 항공모함이였다.
제원
| 포미예트-1 | |
| 이전급 | 마닐로급 항공모함 |
| 이후급 | 인아테르나급 항공모함 |
| 개발국 | 루이나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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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 | 드르드노 황립 조선국 |
| 취역 | 전후기 198년 |
| 운용국 | 루이나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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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원 | |
| 함종 | 공중 항공모함 |
| 전장 | 401 m |
| 전폭 | 94 m |
| 높이 | 89 m |
| 승조원 | 5,080명 |
| 항공기 적재량 | V-37 드라켄 전투기 71기 |
| 부포 | 114mm 2연장 레일건 2기 (총 4문) |
| 대공 | 4연장 BK-22 대공 미사일 발사관 8기 (총 24문) 30mm 4연장 대공포 5기 (총 20문) |
| 레이더 | KRa-1 레이더 |
| 추진 | 역추진 장치 10기 대형 프로펠러 6기 |
| 최대 속력 | 약 400km |
| 항속거리 | 200km 비행시 약 2,000km |
역사
개발
포미에트-1의 개발이 시작된 전후기 180년대는 파로시아 내전 이후 세계 연맹의 권한 강화로 인한 강제적인 평화인 무전기가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전쟁의 대한 위협과 국방 기술력의 중요성이 아직까지 남아있었던 시기였다. 또한 전후기 172년 핵융합 발전이 상용화되며 과학 기술 발전의 대한 기대감도 높았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루이나 제국 해군은 기존 핵분열 발전보다 몇십 배의 효율을 내는 핵융합 발전을 이용하여 자국의 함선들을 강화하기 위한 여러 연구들을 하였는데 그 중 하나가 포미예트-1이다. '1'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포미예트-1은 이런 함선 계획들 중 첫 번쨰로 가장 제국 해군이 기대하고 많은 투자를 한 계획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