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제국: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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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어로는 "프헝스"에 가깝게 발음한다. 한국어 명칭은 France를 그냥 영어식으로 읽은 것이다. 불란서 혹은 법란서라는 음차도 있고 줄여쓸때는 프 혹은 불이라고 부른다. 중국에서는 "법국"이라고 한다.
프랑스어로는 "프헝스"에 가깝게 발음한다. 한국어 명칭은 France를 그냥 영어식으로 읽은 것이다. 불란서 혹은 법란서라는 음차도 있고 줄여쓸때는 프 혹은 불이라고 부른다. 중국에서는 "법국"이라고 한다.

2021년 5월 5일 (수) 02:21 판

프랑스 제국
Empire Français
Imperium Francicum
국기 국장
Liberté, Ordre Public
자유, 공공 질서
상징
국가 Chant du départ
출발의 노래
국조
독수리
국수
위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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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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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파리
최대 도시
파리
면적
2,100,000km2 (본토)
2,381,741km2 (제국령 알제리)
접경국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스위스
인문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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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총 인구
150,358,700명 (본토)
34,700,000명 (알제리)
185,058,700명 (전체)
밀도
41.29명/km2
인종
프랑스인 76.3%
아랍-베르베르인 16.4%
기타 유럽인 4.1%
기타 인종 3.2%
출산율
1.53명 (2020년)
평균 수명
45세
기대 수명
82세
공용어
프랑스어, 아랍어 (알제리)
지역어
네덜란드어, 카탈루냐어
공용 문자
라틴 문자, 아랍 문자 (알제리)
종교
국교
국교 없음 (정교 분리)
분포
기독교 47.5%
이슬람교 10.4%
기타 종교 5.3%
무종교 37.8%
군대
프랑스 제국군
하위 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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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옹
19개
데파르드망
159개
해외 영토
14개
정치
[ 펼치기 · 접기 ]
정치 체제
대의민주제, 입헌군주제,
민주주의 지수
8.64 (결함 있는 민주주의)
국가 원수 (황제)
나폴레옹 7세
정부
요인
총리
조르주 블루아
상원 의장
크리스포트 발랑스
하원 의장
브누아 몽토방
중앙재판소장
미카엘 타르브
알제리
행정장관
갈리아르 드 뤽상
여당
갈리아 민족당
연립 여당
보수인민당
경제
[ 펼치기 · 접기 ]
경제 체제
자본주의적 시장경제
GDP
(PPP)
전체 GDP
12조 3,989억 3,290만 (3위)
1인당 GDP
$67,000
GDP
(명목)
전체 GDP
$10조 1,782억 2,850만 (3위)
1인당 GDP
$55,000
무역
수입
$9,349억 7,700만
수출
$8,003억 2,100만
신용 등급
무디스 Aa1
S&P AA
Fitch AA
화폐
공식 화폐
유럽연합 유로 (€)
ISO 4217
EUR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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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연호
서력기원
시간대
GMT+01:00
도량형
SI 단위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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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수교현황
조선국 최초 수교 1883년
대한민국 수교 1948년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수교 1973년
UN 가입
1945년
주한대사관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43-12
ccTLD
.fr
국가 코드
FR, FRN, FRA, 250
전화 코드
+33
여행 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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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여행주의보
전지역 (코로나 19)

개요

프랑스 제국(프랑스어: Empire Français)은 서유럽에 위치한 입헌군주제 국가이다.

상세

러시아 다음으로 유럽에서 영토가 넓은 국가이자, 가장 인구가 많고 국력도 가장 강력한 유럽 유일의 초강대국이다. EU 회원국중 경제적으로 발달해있으며, 동시에 영향력이 가장 강력한 국가이다. 현재 국가 경제 규모는 미국과 중국에 이은 3위이며, 냉전 시기부터 자유진영의 가장 대표적인 강대국중 하나였다. 군사력 역시 강력하여 미국, 러시아, 중국에 이은 세계 제4위의 군대 규모를 보유하고 있다.

역사적으로도 유럽 내의 손꼽히는 강대국중 하나였다. 프랑스의 기원은 서프랑크까지 거슬러 올라가며, 동로마제국 및 신성로마제국과 패권 다툼을 했다. 18세기 산업혁명 이후 급격하게 치고 올라온 영국, 독일과 국력 경쟁을 하였으며 19세기 초반 제1차 및 2차 유럽전쟁을 통해 영국을 제외한 대부분의 유럽 국가들을 영향력 하게 두게 되었다. 1871년 프랑스-프로이센 전쟁 이후 1945년까지는 독일의 재부흥으로 영향력을 잠깐 상실하긴 했음에도 1950년대 이후 정부의 강력한 경제 재건 정책과 독일의 분할 등으로 현재까지 유럽 내에서 가장 영향력이 강한 나라로 굳건히 남아있게 되었다.

경제적으로는 영국과 함께 산업혁명 초기부터 일찍이 공업화된 국가중 하나였고 지금까지도 미국과 함께 가장 대표적인 초강대국으로 분류된다. 동시에 프랑스는 1789년 프랑스 혁명을 통해 가장 먼저 대의민주제도를 받아들인 나라이기도 했으며, 자코뱅이나 지롱드 등 근대 정치의 기본이 되는 사상과 정당, 인물들이 줄지어 나와서 현대 정치의 발상지로도 불린다. 또한 인접 국가들이 많다보니 여러 국가들의 문화를 흡수하여 음악, 미술, 문학 등 여러 분야에서 예술 문화가 발전해, 소프트 파워 순위에서 1위 혹은 2위를 언제나 차지한다.

프랑스는 현재 UN의 상임이사국이자, NATO의 회원국이다. 국제통화기금 투표권은 2위고 금보유고는 세계 1위다.

상징

국호

프랑스어 Empire Français
라틴어 Imperium Francicum
영어 French Empire
한국어 프랑스 제국
독일어 Frankreich, Französisches Reich
스페인어 Imperio Francés

프랑스어로는 "프헝스"에 가깝게 발음한다. 한국어 명칭은 France를 그냥 영어식으로 읽은 것이다. 불란서 혹은 법란서라는 음차도 있고 줄여쓸때는 프 혹은 불이라고 부른다. 중국에서는 "법국"이라고 한다.

프랑크 왕국에서 기원했다. 프랑크족의 땅이라는 뜻의 라틴어 Francia에서 유래했으며, 많은 유럽 언어에서도 Francia를 변형한 말을 쓴다. 고대 게르만어에서 Frank는 "자유"라는 뜻이었고, 따라서 프랑스라는 국명은 자유인의 땅이라는 것이 된다.

고대 그리스어로는 갈리아라고 했고 지금도 몇몇 민족주의자들은 프랑스를 갈리아라고 칭한다. 이는 로마 지배 전에 프랑스에서 살고 있던 켈트 민족인 갈리아족에서 유래한 것이었다.

프랑스 내에서는 체제에 따라 "제1제국" "제2제국" "제3제국"이라는 표현을 자주 쓰지만 이는 공식화된 표현이 아니며, 국호에도 들어가지 않는다.

라틴어 국호도 공식 국호로 인정받는데 이는 세계적으로 드문 사례다.

국기

삼색기
La Tricolore
지위 공식 국기
채택일 1794년 2월 15일
비율 2:3

#002654(파랑), #FFFFFF(하양), #CE1126(빨강)으로 이뤄진 삼색기를 사용하고 있다. 프랑스어로는 La Tricolore(라 프리톨로르)라고 불리우며 1790년 프랑스 대혁명 이후 사용되었다. 배색과 색깔의 순서는 정부 형태에 따라 몇번 바뀌었지만 현재 상태로 굳어진 것은 1794년 2월 15일 공식 지정되면서이다. 1790년 혁명정부가 사용하던 깃발은 빨강-하양-파랑 순서였는데, 1794년 이를 파랑-하양-빨강으로 바꾸었다. 각각의 색은 자유, 평등 그리고 우애를 상징한다. 자유 평등 우애는 자코뱅 혁명정부 시기 프랑스의 표어였으며 현재에도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표어다.

삼색기가 지정되기 전에는 왕실 문양이 그려진 파랑-노랑 배색기나, 혹은 하얀색 깃발을 사용하였지만, 현재는 일부 극우 성향 복고주의자들을 제외하면 사용되지 않는다.

국장

국가

표어

역사

행정구역

정치

경제

문화

여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