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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틀:철통같은 믿음으로 배너}}
| | #넘겨주기 [[빌헬름 '아포칼립스' 2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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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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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드리히 '더 아포칼립스' 빌헬름 2세 일명 '아포칼립스' 왕의 기운과 신성한 기운을 내뿜는 독일 제국 시절의 왕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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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려진 정보는 극히 적으며 유일하게 알려진 정보는 독일이 위험에 빠지면 등장한다는 세간의 소문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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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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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문1|'''재단 인물 보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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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드리히 ‘더 아포칼립스’ 빌헬름 2세 Frederick William Victor Albert<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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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드리히 빌헬름 2세는 과거 호엔촐레른 황가 독일 제국의 마지막 황제입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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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헬름 2세가 국가 최고원수임에도 불구하고 직접 전장에서 그의 왼쪽 팔에 출처를 알수없는 강철 의수와 거대한 플라즈마 융합포를 들고 용맹히 최전선에서 프랑스 코뮌군과 맞서 싸운 것은 유명한 일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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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헬름 2세가 솜 전투 당시 우연히 마주친 ‘젠틀맨 리그’ 소속의 영웅 캡틴 브리튼과 ‘펩시맨’에 맞서 장장 7시간에 이르는 혈전을 벌인 끝에 승리한 것과, 영국군의 거대 육상병기 네 척을 단신으로 파괴하고, 수 백명의 포로까지 사로잡았다는 일화는 그의 수 많은 공적 중 일부에 불과합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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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빌헬름 3세는 적과 아군을 가리지 않고, 그의 압도적인 전투력에 경의를 표한다는 의미로 ‘아포칼립스’라는 칭호로 불리게 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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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연합군의 공포로써 서부 전선의 지배자로 군림하게 되었습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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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시점에서 아포칼립스 일명 서번트라는 존재가 된걸로 파악됩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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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철통같은 믿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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