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번째 줄: |
1번째 줄: |
| [[분류:신질서의 황혼]]
| |
| {{신질서의 황혼}}
| |
| '''<big><big><big>一箇中國原則</big></big></big>'''
| |
|
| |
|
| {{목차}}
| |
| == 개요 ==
| |
| {| class="wikitable" style="float: left; text-align: center; border:2px solid #808080; "
| |
| |-
| |
| | style="background: #fff;" | <div style="margin: -4px -9px">[[파일:장쩌민 발표.jpg|500px]]</div>
| |
| |-
| |
| | colspan="1" style="background: #808080; color: #fff;" | '''94년 9월 5일, 난징 중산문. 단상에 오른 장쩌민'''
| |
| |-
| |
| |}
| |
| 1994년 9월 5일, [[중국 내전]] 정전 1년 기념식에서 당시 [[남중국]]의 총통 [[장쩌민]]이 발표한 외교 원칙. 골자는 '''중국은 오직 남중국이 정통이고, 북중국과 수교하는 국가와는 수교하지 않겠다.'''는 것이었다. 당시 [[일본 (신질서의 황혼)|일본]]을 비롯해 북중국 측을 지지하던 많은 국가들을 향해 던진 장쩌민과 남중국 측의 정치적 승부수로 평가받았다.
| |
|
| |
| 2001년 [[일중우호조약]]을 통해 일본과 국교를 정상화하며 폐기된다.
| |
|
| |
| == 발언 내용 ==
| |
| {{인용문3|이제 오늘로 중화민족 상잔의 전쟁이 끝난지도 1년이 지나, 천하는 다시 푸르고 악은 물러갔다. 그러나, 아직 중화민족의 투쟁이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다. 중화 통일의 대의를 거스른 무뢰배의 무리들은 아직도 북경에 버티고 앉아 있다.
| |
|
| |
|
| |
| 그러나 우리는 아직 무뢰배들을 깨부수어낼 힘이 모자라고, 3년의 참화에서 보이듯 무뢰배들은 너무나 강력했다. 지금은 우리들이 할수있는 것을 하는 것이다. 국제사회는 중화민국의 정통을 인정하고 있다.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프랑스 그 외에도 107개국이 중화민국을 정통으로 인정했다. 오직 현실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거만한 일본과 그 무리만이 북쪽의 적들을 지지하고 있다.
| |
|
| |
|
| |
| 이에 나는 가장 효과적으로 북을 타도할 방도를 생각해냈으니, 오늘부로 중화민국은 북쪽 정권과 수교하는 국가와는 일체 수교하지 않겠다. 이는 영구적인 조치이다. 중국은 하나이고, 오직 중화민국이 정통의 중국이다.<br>如今，中華民族相殘之戰已過一年，天下又綠又惡。 但是，中華民族的鬥爭還沒有完全結束。 違背中華統一大義的無賴之徒們還挺坐在北京。
| |
|
| |
|
| |
| 但是,我們還沒有足夠的力量來摧毀無賴,而且從三年的慘禍中可以看出,無賴太強大了。 現在是盡我們所能去做。 國際社會承認中華民國的正統。 除美國、英國、澳大利亞、加拿大、法國外，還有107個國家承認中華民國是正統的。 只有沒有領悟到現實的傲慢的日本及其一夥人支持着北方的敵人。
| |
|
| |
|
| |
| 於是我想出了最有效的打倒北方的辦法，從今天起，中華民國將不與北邊政權建交的國家建交。 這是一項永久性措施。 中國是一個整體，只有中華民國是正統的中國。<br/><small></small>}}
| |
| == 반응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