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식 소총 대한조선국 왕립국군 국방규격 21식 소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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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21식 소총 신.png 기본형 / 21식 소총 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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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축형 / 21식 단소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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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량형 / 21식 소총 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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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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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격소총 카빈(21식 단소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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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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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조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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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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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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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건양 21년) ~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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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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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과학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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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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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 198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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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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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정밀(현 SNT모티브) 다산기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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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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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건양 18년) ~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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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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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00정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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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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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00 ~ 730,000원(21식 소총 을형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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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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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조선국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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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된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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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아프가니스탄 전쟁 이라크 전쟁 이라크 내전 시리아 내전 제3차 세계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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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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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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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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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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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100(민수용) DR-200(민수용) DR-300(민수용) MAX-2 21식 단소총 21식 소총 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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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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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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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레밍턴(국군 제식명 KM193) 5.56×45mm NATO(국군 제식명 K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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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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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30발들이 STANAG 탄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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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동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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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 스트로크 가스 피스톤 회전 노리쇠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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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열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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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mm(소염기 포함) 465mm(소염기 제외) 310mm(단소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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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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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0mm(개머리판 폈을 때) 730mm(개머리판 접었을 때) 1090mm(착검 했을 시) 875mm(단소총, 개머리판 연장) 777mm(단소총, 개머리판 수축) 1,014mm(을형, 개머리판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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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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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kg(탄창, 멜빵 미포함) 3.93kg(멜빵, 30발 꽉 채운 탄창 포함) 4.2kg(총검, 멜빵, 30발탄창 포함) 4.47kg(멜빵끈, 30발탄창, M3 양각대 장착) 4.88kg(23식 유탄발사기 포함) 3.3kg(단소총, 탄창 미포함) 3.77kg(단소총, 30발 탄창 포함) 3.684kg(을형, 탄창 미포함) 4.2kg(을형, 30발 탄창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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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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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조 우선 7.3인치에 1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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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사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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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800RP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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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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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m/s(K100) 960m/s(KM193) 825m/s(단소총, K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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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사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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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m(K100) 460m(KM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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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사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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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0m(K100) 2,653m(KM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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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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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M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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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립육군 "왕립육군 20식 & 21식 교범"의 내용대로 작성함
- ↑ 지속 사격 속도는 45~65RPM.
개요
대한조선국의 국방과학연구소에서 개발하고 SNT모티브(구 대우정밀)에서 생산하고 있는 조선군의 제식 돌격소총. 이외에도 15개국 정도의 나라에 수출되었다.
1982년부터 생산되고 있다. 최근 다산기공에서도 생산한다.
5.56×45mm NATO 표준 탄환을 사용하며, 조선군의 이전 제식 소총이었던 30식 자동소총과 조작계나 탄종, 작동방식 등이 유사하지만 보다 조선인의 체형에 맞게 인체공학적인 설계를 바탕으로 편의성을 증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