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1 평안도 공산혁명군사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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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전국 | |||||||
대한민국 | 공산혁명군(조선인민공화국) | ||||||
지휘관 | |||||||
노무현 (내각총리대신) 김태영 (1군사령관) 도현일 (5군사령관) 김현규 (1황실군사령관) |
홍융평 (공산혁명군 원수) 임우허 (남부군 사령관) 방순철 (중부군 사령관) 리철진 (동부군 사령관) | ||||||
군대 | |||||||
제1야전군사령부 제5야전군사령부 제1황실군사령부 |
조선인민남부군 조선인민중부군 조선인민동부군 | ||||||
병력 | |||||||
585,827명 | 129,434명 | ||||||
피해 규모 | |||||||
차량 34대 손실 320명 사망 1,231명 부상 3명 실종 |
차량 63대 손실 5,382명 사망 2,651명 실종 |
8.21 평안도 공산혁명군 사건(8.21 平安道 共産革命軍 事件)은 2006년 8월 21일 새벽에 평안도의 대표적인 사회주의 폭력조직 평안도계 수장 홍융평의 주도의 공산혁명군이 대한국의 신의주 시청과 평안북도 도청을 기습공격하면서 발발한 전쟁이다. 2007년 4월 15일 국군의 반격에 수장 홍융평이 체포되고 4월 21일 공산혁명군의 임우허가 최종적으로 항복을 선언하면서 종전되었다. 종전 이후로도 세력은 많이 축소되기는 했지만 현재까지 사회주의 성향의 폭력조직의 활동은 지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