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estroyed Country: Divisions of the Korean Peninsula: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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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 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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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 ==
== 설정 ==
<blockquote>'''"아시아를 제패했던 대한제국은 1970년대에 이르러서 초국가적 재난에 의해 모든것들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blockquote><big>'''"큰 힘에는 큰 대가가 따른다."'''</big>


'''더이상, 제국의 영광을 되찾기에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만, 우리는 분열된 제국의 통합을 위해서, 모든것들을 내걸고 싸워야 합니다..."'''
</blockquote>아시아 대부분을 집어삼켰던 초강대국 대한제국은 그토록 바라던 천년제국을 이루지 못하고 여러 군벌들로 분열되었습니다.


</blockquote>
=== 역사 ===


=== 대한제국의 붕괴 ===
==== 70년대 이전 ====
과거 만주과 연해주를 넘어 아시아의 대부분을 통제했던 대한제국은 1940년대부터 진행된 서-남해의 초규모 간척사업과 해저터널 건설이 제국의 모든것들을 망쳤습니다.


'''"봉황계획"'''이라고도 불리우는 한반도 간척사업은 수질오염과 더불어 수자원 부족으로 작물들이 말라 비틀어지고, 인간이 살기에는 극박한 환경의 황무지만을 남겼으며, '''제주 해저터널'''은 여러번의 재난과 붕괴로 인하여 월간 수리 및 관리비용이 기존 건설비용을 한참 뛰어넘는 경이로움까지 보여주었습니다.
===== 아시아를 지배하다 =====


이러듯 1970년대에는 전국적으로 시위가 벌어졌으며, 정부와 황실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는 바닥을 뚫고 내려가기에 이르던 찰나, 제9보병사단장 전두환이 이끄는 국가재건위원회의 쿠데타가 성공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봉황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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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년, 대한제국은 국토의 확장을 위해서 새로운 방법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리하여, 한반도의 남서부 지역을 간척하여 확장하자는 의견이 나왔고, 1918년에는 '봉황계획' 이라는 이름으로 구상되었습니다.


국가재건위원회의 집권으로 제국의 영광을 되찾길 바랬던 국민들은, 여전히 민생에는 관심이 없으며, 도리여 언론통제 등 자신들만의 질서를 내세우는 신정부에 대해서 황실보다 더한 배신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시대상의 기술력 한계와 상상도 못할 만큼의 비용을 요구하여 계획은 기밀로만 유지되고 있었습니다.


1972년, 강원도에서의 반란을 중심으로 각 지역군벌들이 반란을 일으켰으며, 국가재건위원회의 중심지였던 수도권조차 주한 미군기지를 제외한 모든곳이 무법지대가 되었습니다.
1930년 후반으로 접어들면서 인류의 기술력이 급속도로 발전하자, 점차적으로 봉황계획이 수면으로 떠오르기 시작했습니다.


더이상, 아시아를 제패했던 대제국은 없으며, 강원도 흑색군단이나 주한 미군기지 등 각 군벌들은 한반도를 넘어 만주와 연해주, 그리고 아시아의 주인이 되기위해서 칼을 갈고있습니다.
1940년대, 비밀리에서 봉황계획을 시작하지만, 곧 환경운동가들의 반대로 큰 위기를 겪게됩니다.


==== 한반도 ====
명백히, 한반도 간척사업은 갯벌의 파괴와 동시에 심각한 환경문제를 초래할 수도 있으며, 간척된 토지는 다방면에서 활용하기에는 비효율적이였습니다.
[[파일:DKP map.png|왼쪽|섬네일|611x611픽셀]]


{{한반도의 군벌|강원도 흑색군단=|자유구역=|산업노동자연맹=|주한미군사령부=|국민권리본부=|포천 군사지구=|경기도 전투비행단=|경기도 북동부사령부=|서해간척사업위원회=|인천 공화국=|관악산 저항전선=|강서 연합구=|강남 민주연합=|서울 자치위원회=|용산 혁명군=|강북 민주연맹=|대한민국 국민정부=|광진 중립지구=}}
그러나 제국은 환경운동가들의 극구반대를 무릅쓰고, 계획을 강행하였습니다.


결국, 환경주의자들이 나서서 봉황계획의 중단시키려 시도하였으나 빈번히 실패로 돌아갔고, 대한제국의 간척사업은 계속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1963년 2월 18일, 제국은 공식적으로 한반도 간척사업의 종식을 알렸습니다.


간척사업으로 더 많은 토지를 확보할 수 있다고 기대했던 제국의 국민들은 그 간척사업의 끔직한 결과를 보고야 말았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토지의 부실한 기반과 잦은 침수위기, 그저 진흙밖에 지나치지 않은 간척지는 사람이 살기에는 어려웠습니다.


이후, '정부가 돈 받아 먹고 한거다' '국민들을 희생양으로 삼고 자기들만 이익을 챙겼다' 등 한반도 간척사업에 대한 의문들이 제기되면서 이는 곧 정부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졌습니다.


==== 70년대 이후 ====


===== 12.12 군사정변 =====


===== '''{{글씨 색|red|white|피의 일요일}}''' =====


===== 종말의 날 =====


== 군벌 ==


=== 한반도 ===
[[파일:TDC-KRpeninsula.png|612x612픽셀]]{{한반도의 군벌|강원도 흑색군단=|자유구역=|산업노동자연맹=|주한미군사령부=|국민권리본부=|포천 군사지구=|경기도 전투비행단=|경기도 북동부사령부=|서해간척사업위원회=|인천 공화국=|관악산 저항전선=|강서 연합구=|강남 민주연합=|서울 자치위원회=|용산 혁명군=|강북 민주연맹=|대한민국 국민정부=|광진 중립지구=|한국 임시정부=|화랑연맹=|극동 수비대=}}
===구 자치구역===


====만주====
[[파일:TDC-Manchuria.png|대체글=|455x455픽셀]]{{만주의 군벌}}
====연해주====


== 연재 진행도 ==


=== 완료 ===


=== 미완료 ===




====구 자치구역====
=====만주=====
[[파일:TDC-Manchuria.png|왼쪽|섬네일|375x375픽셀]]
{{만주의 군벌}}
=====연해주=====
===봉황계획===
[[분류:영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
[[분류:영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

2021년 12월 16일 (목) 02:56 기준 최신판

개요

The Destroyed Country: Divisions of the Korean Peninsula / 붕괴된 국가: 한반도의 분열은 Hearts of Iron IV의 대형모드인 The New Order: Last Days Of Europe의 설정들을 참고하여 창작한 세계관 입니다.

설정

"큰 힘에는 큰 대가가 따른다."

아시아 대부분을 집어삼켰던 초강대국 대한제국은 그토록 바라던 천년제국을 이루지 못하고 여러 군벌들로 분열되었습니다.

역사

70년대 이전

아시아를 지배하다
봉황계획

1912년, 대한제국은 국토의 확장을 위해서 새로운 방법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리하여, 한반도의 남서부 지역을 간척하여 확장하자는 의견이 나왔고, 1918년에는 '봉황계획' 이라는 이름으로 구상되었습니다.

하지만 시대상의 기술력 한계와 상상도 못할 만큼의 비용을 요구하여 계획은 기밀로만 유지되고 있었습니다.

1930년 후반으로 접어들면서 인류의 기술력이 급속도로 발전하자, 점차적으로 봉황계획이 수면으로 떠오르기 시작했습니다.

1940년대, 비밀리에서 봉황계획을 시작하지만, 곧 환경운동가들의 반대로 큰 위기를 겪게됩니다.

명백히, 한반도 간척사업은 갯벌의 파괴와 동시에 심각한 환경문제를 초래할 수도 있으며, 간척된 토지는 다방면에서 활용하기에는 비효율적이였습니다.

그러나 제국은 환경운동가들의 극구반대를 무릅쓰고, 계획을 강행하였습니다.

결국, 환경주의자들이 나서서 봉황계획의 중단시키려 시도하였으나 빈번히 실패로 돌아갔고, 대한제국의 간척사업은 계속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1963년 2월 18일, 제국은 공식적으로 한반도 간척사업의 종식을 알렸습니다.

간척사업으로 더 많은 토지를 확보할 수 있다고 기대했던 제국의 국민들은 그 간척사업의 끔직한 결과를 보고야 말았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토지의 부실한 기반과 잦은 침수위기, 그저 진흙밖에 지나치지 않은 간척지는 사람이 살기에는 어려웠습니다.

이후, '정부가 돈 받아 먹고 한거다' '국민들을 희생양으로 삼고 자기들만 이익을 챙겼다' 등 한반도 간척사업에 대한 의문들이 제기되면서 이는 곧 정부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졌습니다.

70년대 이후

12.12 군사정변
피의 일요일
종말의 날

군벌

한반도

틀:한반도의 군벌

구 자치구역

만주

틀:만주의 군벌

연해주

연재 진행도

완료

미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