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국
大韓治領
국기 국장
광명천지
(光明天地)
대한제국 건국 이전 3차 세계대전 이후
파일:대 조선국 국기(TTNW) 대 조선국 대아주 연방
위치
1776년 4월 10일 -
상징
국가
애국가
국화
오얏꽃
황실 상징
이화문 (황실)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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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와 발해의 통합
조선 개국
1776년 대한제국 수립
1938년 제 2차 세계대전 참전
태평양 조약기구 창설
한미경제전쟁
2060년 3차세계대전

지리
수도
한성특별시
최대도시
부울경광역시, 개경특별자치시, 심양광역시
면적
4,290,844km²
위치
동북아시아
한반도 만주 극동
접경국
소비에트 연방, 중화민국, 일본 자치령, 미국, 몽골
인문환경
총 인구
약 3억 2천만 명
공용어
한국어
공용 문자
한글, 한자
민족
한국인 72%
한족 21%
북방인 6%
그 외 3%
국교
국교 없음 (정교분리)
종교 분포
불교 28%, 기독교 25%, 유교 15%
토속신앙 10%, 그 외 28%
군대
대한제국 육군 183만 명
정치
정치 체제
입헌군주제, 의원내각제, 연방제, 양원제
국가 원수
인덕황제 이안
내각총리대신
이권혁
내각관방대신
안원준
황제 폐하의 여당
제국 노동당
경제
경제 체제
국가주도 자본주의 계획경제
통화
대한제국 원(圜)


⊗ 개요

"전쟁, 전쟁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 - 무명 -


오얏꽃의 빛은 어딜 향하고 있는가

명실상부한 동북아시아의 초강대국인 대한제국은 몇 세기동안 세계에 적던 크던 수많은 영향을 끼쳐왔습니다 가화시대의 식민지 개척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외세와 내부의 여러 위협들에 맞서 황제들의 선군통치 아래 제국 신민들은 그들의 자유를 위해 끊임없이 싸워왔습니다

2032년 흑룡파 쿠데타 모의 사건이 매스컴을 통해 밝혀지게 되자 제국민들은 다시 한번 결집하여 자유를 되찾기위해 싸웠고 구시대의 잔재를 몰아낸뒤에야 그들 앞에 새로운 신세계가 도래하였습니다 대한제국은 전례없던 경제성장과 풍요사회를 맞이하였습니다 몇가지의 잡음들을 제외하면 말이죠 서백리아의 분리독립운동은 아직도 잠재적인 위협으로 남아있는 상태이고 황실개혁에 대한문제 와 계급간의 분쟁은 정쟁으로 벌어질만큼 매우 심화되었습니다

이처럼 겉은 휘황찬란한 대 제국의 모습이지만 실상은 안에서부터 곪아가고 있는 매우 불안정한 상태입니다

그렇게 대헌장의 공포이후 민주주의의 이상을 지켜온지 284년째가 되는 2060년 1월1일 소련은 유고슬라비아에 핵공격을 감행하였고 대한제국은 다시한번 그들의 이상을 지켜내기위해 빠르게 돌아가는 전세속에서 선택해야 합니다 다가올 종말의 서곡을 감상할것인지 자유와 평화를 위해 의무를 다할것인지… 종말의 시계는 자정을 향해 움직이고 있습니다…

⊗ 국가 상황

황권완박

인덕제 이안이 처음 즉위했던 2025년은 황실의 지지도가 무려 98%까지 올라가는등 대중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승승장구하였으나 2050년대 그의 건강 악화로 인한 후계자리를 두고 정치계쪽의 지지를 받는 친왕 이언과 대중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황태자 이산간의 승계서열 싸움이 벌어지게 되고 법정공방에 이어 대법원의 심판까지 받게되었습니다 이 의미없는 기나긴싸움에 지친 국민들은 차라리 황실을 폐지하고 공화정으로 전환하는 의견에75%가 찬성을 하기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이에대해 황무부는 입장을 내지 않고있으며 여당의원들은 여론조사를 통해 강경하게 지금 당장 폐지를 하는 입장보단 황실 권력 완전 박탈을 외치며 관련 법안을 차근히 통과시키며 막후에는 완전한 입헌군주제라는 계획에 열을 올리고 있으며 전통을 중시하는 자유민주당, 제국 보수당 의원들과 그의 지지자들 사이에는 팽팽한 정치싸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운명의 시계가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3차 세계대전


한미경제전쟁으로 부터 촉발된 신냉전체제에서 3차세계대전을 코앞에 두고 있습니다 미국과 맨해튼조약기구 가입국간의 데탕트 새로운 동맹의 논의를 하며 평화의 시대를 개막하려는 순간 베오그라드의 핵폭발 인도인민공화국의 인도민국 침공이 시작되었다는 첩보가 황제와 이권혁 신임 총리대신에게 최초 보고 되었습니다 이 끔찍한 대전쟁의 시작을 알리는 이 사건에 제국이 개입해야할지 황실과 내각은 매우 혼란스러워 하고 있으며 이 소식이 제국민들에게 알려진뒤 벌어질 혼란에 대해 선택을 해야합니다 제국이 새로운 동맹을 하여 나설것이냐 아님 고립된채 관망할것이냐 단 이것하나는 분명합니다 개입하는 그순간부터 제국과 이세계의 운명이 달라질수도 있다는 것을요

황혼의 시대

버블경제시대를 뛰어넘는 2048년 무진경제호황부터 시작해 황혼의시대까지 지금까지 제국은 이토록 풍요로웠던적이 없었습니다 주4일제를 시행한지 45년이나지났지만 제국민의 1인당 국민소득이 600만원이 기본이며 무상대학 무상의료보험 무상복지등의 삼무정책이펼쳐지는 제국은 수많은 국가들의 선망의 대상이 될정도로 매우 안락한국가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남아프리카 연벙의 디폴트선언이후 흔들리는 세계경제와 유고슬라비아 전쟁의 시작은 제국의 경제를 뿌리부터 점차 흔들어 대고있습니다 황혼에게 어둠이 드리우고있습니다


2060년을 기준으로 한반도와 만주 연해주 서서백리아를 본토로 두고 있습니다 현재 제국은 황실을 두고 벌어지는 피로한 갈등과 새빛하나회의 문어발식 확장이 주요 문제입니다

⊗ 역사


고대시대

조선의 건국


조선의 몰락과 대한제국의 탄생


식민화 시대


2차 세계대전


냉전과 분란

1960년 황금 같이 밝게 빛나던 제국은 바람위의 등불처럼 서서히 그 불씨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집권당인 민주협회의 이승만내각은 부패하였고 또한식민지와 본토인들사이의 차별화가 극심해지고 있으며 조선시대부터 존재하던 신분제의 찌꺼기로인해 평등법에 대한 시위와 폭력사건들이 연일이어지고있습니다 더불어 만주와 산둥에서는 과격분리주의자들의 테러가 제국을 위협하고있습니다 제국을 정상화하기엔우리에겐 많은 문제들이 있습니다

세계대전이후 급격한 산업화로인해 제국의 대기질은 심각할정도로 오염이 되었고 사헌원에서 뿌리를 두고 성장한 제국감사부는 황실과 내정에 개입할정도로 매우 비대 해졌습니다 제국이 오랫동안 유지해온 사권분립과 민주주의를 지키기위해 이제는 감사부에 대한 결단을 내려야할때이지만 사실 황실의 생각은 다릅니다 내각의 대한 견제를 위해 황실은 감사부를 이용해 여론몰이를 하고 있으며 자신들의 뜻에 맞지 않는 정부인사를 자연스럽게 내칠 정도로 황실과 내각의 대립은 심화되었습니다

양당의 계파간 갈등이 최고조로 달한 1973년 민심은 민주협회의 포퓰리즘적인 정책과 정치싸움에 지겨움을 느끼고 있었고 이 기세를 몰아 총선에서 승리한 대한 연합당은 극우파가 대거 의석을 획득하며 00년 만에 여당으로 집권하게 되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안호상 의원은 제국의 몰락을 더 이상 지켜만 볼수없다 라는 심양 연설을 통해 새로이 당대표로 추대되며 63대 내각총리대신으로 취임하였습니다 그러나 연합당의 진보파와 좌파 민주협회의 지지자들은 매우 극우적인 성향의 안호상이 집권한것에 대해 깊은 우려를 하였고 이에 답하듯 안호상 총리의 첫 행정명령은 북방계 테러조직 소탕을위한 만주지역의 계엄령 선포였고 전국적으로 큰 반발을 불러왔습니다

철의 시대와 새천년의 시작

모두에게 존경을 한몸에 받으며 존속해 왔던 황실은 흑룡파 배후 스캔들과 황가 자식들의 여러 구설수들로 인하여 황실의 지지도는 역대 최악을 기록 하고 있습니다 정원희 황세자비의 죽음 이후 일각에서는 군주제를 폐지해야한다는 강경한 의견도 나오고 있으며 정부는 지금까지도 이 문제에 대해 입장을 내고 있지 않지만, 대한제국이 왜 군주제를 계속 유지해야 하는지에 대한 여론이 높아지기도 했었습니다

1975년 김영삼 내각은 신민법의 대한 폐지와 급진적 평등법의 대한 발의, 경제의 회복과 제국의 다시금 황금기를 가져온 눈부신 발전을 이루어 냈습니다 하지만 명이 있다면 암도 존재하는 법 평등법의 대한 부작용으로 사회는 더욱 극심하게 양극화 되어버렸으며 인종차별시위는 겉 잡을수 없이 전국단위로 퍼져 나갔으며 급속도로 발전한 경제는 빈부격차를 더 심화 시켰고 대기의 오염또한 손을 쓸수 없을 정도로 악화되었습니다

그렇게 1976년 1월 19일 평등법이 통과 되고 평등법의 통과 이전 사소한 문제였던 테러문제가 불거졌습니다. 무장 테러단체 서백리아 자유해방전선과 둥베이 민주정부는 점점 골칫거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것은 북방지역만의 얘기가 아니라 대한제국 전체의 이야기입니다. 산발적으로 무차별 폭탄 테러와 총격전이 벌어지고 암살까지 벌어지고 있지만 민주협회는 미적지근한 태도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대신 지방 정부에 더 많은 지원을 주고 더 큰 자유를 허한다면 될거라 믿고있죠. 한국계-북방계의 관계는 이미 중추원 내 논쟁거리가 되었지만 대부분은 북방식 가치관, 북방 어, 북방문화를 전국에 홍보하는 걸로 북방인들과 화해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대한연합당은 다른 관점을 갖고 있습니다. 문제가 더 나빠지기 전에 제국 정부가 개입해야만 합니다. 하지만 모든 정당이 동의하는게 아닙니다. 테러와의 전쟁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흑룡파의 대한 소문은 10년이 넘는 세월동안 지속된 대한제국 정부의 골칫거리입니다, 그들은 평양 시위 이전부터 정부에 대항하고 있는 초국수주의자들과 반체제적인 인사들을 흡수하며 세를 불려나갔습니다. 우리는 저 조직이 생겨났다는 것을 암시하는 여려 증거들을 확보했지만, 이들의 광범위한 방첩능력과 교묘한 책략은 우리의 더 적극적인 대응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통칭 '흑룡파’에는 평범한 테러리스트 외에도 상당수의 전직 고위 군인들과 정치인이 소속된 것으로 알려져 있어 언젠가 그들이 우리에 대한 보다 직접적인 행동에 나설 의도가 있지 않겠냐는 의문까지 제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국내의 연이은 테러들의 대한 의심과 비밀조직의 대한 소문은 제국에 뿌리 깊이 파고들어가고있습니다 정부가 의도적으로 테러를 방관하고 이를 이용 시민들을 감시 및 조종한다는 루머가 시민들에게 급속도로 퍼져 제국의 대한 의심과 불신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언론에서 이야기하는 제국의 근간을 뒤흔드려하는 비밀조직의 실체여부 또한 밝혀내야합니다 우리는 이것을 해소하기위해 비밀리 면밀히 조사를 하고 사회에 들키지 않도록 해야할것입니다 실패한다면 우리의 미래는 더 이상 돌이킬수 없게 될지도 모릅니다


정치적 혼란과 김종인의 장기집권

새로이 연합당의 당대표로 선출된 급진적 진보성향의 홍숙자 전 사회대신은 총리 취임후 제국의 두번째 여성 총리로 써 황제를 알현한뒤 내각 구성의대한 동의를 받게 되었고 사회적인 개혁들을 하게 되었습니다 초중고 무상 교육과 최저 시급의 도입 태평양 조약기구의 확장 및 회원국 결집등 여러 성과를 이루어 냈으나 경제 성장률의 저조와 신분계층간의 고질적인 배척 문제등은 해결하지 못한채 2004년 이회창 총재와 민주협회에게 4년만에 정권을 다시끔 내주게 되었습니다

2015-2030

파용운란, 그리고 현재

2032년 오세훈 내각총리대신의 퇴임직전에 일어난 흑룡파 쿠데타 사건이후 제국 감사원은 민주협회와 대한연합당의원들에게 고루 분포되어있던 쿠데타 주동자 및 관련자들 을 체포 및 연행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에 그치지 않고 제국 감사원은 그들의 명단을 낱낱이 공개해버렸고 이는 실로 크나큰 파장 이였습니다 온갖 언론과 시민들은 거리로 나서서 대규모 반정부 집회를 열었으며 오세훈 내각또한 이사건으로 인해 여러 장관들이 체포 되었으며 더 나아가 그동안 유서깊게 제국 정치계에 자리를 잡았던 두 거대양당 타락한 민주협회와 썩어버린 대한연합당은 결국 당을 해체하기에 이르었고 이에 양당 지도부는 책임을 통감하며 전원 의원직 사퇴를 하게되었으나 중추원 재적 인원의 3/1밖에 남지 않은 오세훈 총리대신을 포함한 인원들은 국정 공백을 막기위해 다음 총선 까지만 활동한뒤 정계를 은퇴 하였으며 이는 제국 역사상 가장 거대하고 충격적인 사건 이였습니다 정치판 은 급격하게 격변 하였고 MZ세대들이 주축이되어 창당 된 사회민주당과 대한 민주당 그리고 보수당은 주로 젊은이들로 구성이 되었으며 이는 정치의 빠른 세대교체 이였습니다 한번도 본적없던 얼굴들 로만 이루어진 새 중추원의 모습은 제국민들에겐 너무나도 낯선 광경 이였지만 그들의 걱정과 근심은 곧 희망과 낙관으로 바뀌었습니다

⊗ 황실


대한제국 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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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제2대 제3대
태조 태화제 환조 가화제 회종 선경제
제4대 제5대 제6대
성조 연화제 헌종 화도제 명조 건흥제
제7대 제8대 제9대
선조 황연제 목종 태천제 인덕황제
추존
태조 고황제 · 세종 명황제 · 진종 소황제 · 장조 의황제
영남대공•추존 황제•태상황•황후•대한제국 황제

대한제국 황제는 대한제국의 국가원수의 역할을 하며, 황제 대권에 따라 여러 특권을 가지며, 실질적으로 대한제국군을 통수하고 명목상의 내각총리대신을 임명할 권한을 지니며, 명목상의 의회해산권, 국사행위에 대한 거부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제국민들의 통합의 상징이자 제국의 얼굴로써 그의 맞는 직무를 수행하고 있으나 외교 국방을 제외한 내정에 개입할수 없도록하는 황권법의 발의 이후 황제의권한은 대폭 축소 되었지만 국가 안보에 관한 황실 단독 보고라인과 지휘계통 그리고 실질적인 군 통수권자로써 아직도 막강한 권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의회해산권의 최종결정권 또한 가지고 있었으나 2차 황실내정법에 의해 총리대신에게 위임된 상태이며 형식상의 승인만 하고있는 상태입니다 황제는 국가적 비상상황에는 대권을 통해 내정에 개입할수있으며 평시에는 내각에 대부분의 권한을 위임한 상태입니다


⊗ 정치


대한제국 내각총리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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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경 시대
초대
김상철
제2대
서명선
제3대
김상철
제4대
서명선
제5대
정존겸
제6대
서명선
제7대
김치인
제8대
김익
제9대
채제공
제10대
홍낙성
제11대
이병모
제12대
심환지
제13대
이시수
제14대
이병모
제15대
서매수
제16대
이병모
가화 시대
제16대
이병모
제17대
김재찬
제18대
서용보
제19대
한용귀
제20대
이병모
제21대
남공철
제22대
심상규
제23대
이상황
제24대
권돈인
제25대
김흥근
선경 시대
제25대
김흥근
제26대
김좌근
제27대
정원용
연화 시대
제28대
이최응
제29대
김병국
제30대
최익현
제31대
김옥균
제32대
김병시
제33대
김홍집
제34대
김가진
제35대
김홍집
제36대
심순택
제37대
민영환
화도 시대
제37대
민영환
제38대
박정양
제39대
박영효
제40대
박제순
제41•42대
이완용
제43대
이동휘
제44대
이한응
제45대
이동녕
건흥시대
제45대
이동녕
제46대
이완용
제47대
조소앙
제48•49대
서재필
제50•51대
안창호
제52대
이승만
제53•54대
김구
제55대
여운형
제56대
장택상
황연 시대
제56•57대
이승만
제58대
여운형
제59대
조봉암
제60대
장면
제61대
윤보선
제62대
장준하
제63대
안호상
제64•65대
김영삼
제66-68대
육영수
69•70대
김대중
태천 시대
제69•70대
김대중
제71대
염보현
제72대
고건
제73대
홍숙자
제74대
이종찬
제75대
권영길
제76대
이회창
제77대
이기택
제78대
김중권
79대
손학규
제80대
이인제
제81대
정동영
제82-87대
김종인
인덕 시대
제82-87대
김종인
제88대
박용진
제89•90대
오세훈
제91•92대
안혜수
제93대
박원호
제94대
김온
제95•96대
오지원
제97대
양제종
제98-100대
정현배
제101대
이권혁
고조선 · 고구려 · 백제 · 신라
발해 · 고려 · 조선
내각관방대신 · 궁무대신 · 제국 감사원장
제국 중앙 정보부장 ·
 
대한제국 중추원 원내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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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혁 내각
(2060.1.1 ~)
황제 폐하의 여당

115석 290석
신임과 보완

3석 5석
황제 폐하의 야당

74석 172석
원내 야당

62석 166석

11석 17석
무소속 0석 0석
재적 265석•650석  / 공석 0석•0석

1776년 개화유신을 통해 채택된 제국법령을 통해 성립된 입헌군주국이자 의원내각제 국가입니다 2060년 현시점에는 중도좌파 정당인 사회민주당의 총선승리로 이권혁 당대표가 101대 총리대신으로 취임하였습니다. 주요 원내당으로는 사회민주당과 중도파 정당 자유민주당 우파 정당 제국 보수당그리고 군소정당인 국민당과 녹색당이 있습니다

중추원은 4년주기로 총선을 실시하며 참의원은 6년의 임기후 1/2을 갈아치우고 있습니다 신민원은 다수당의 총재가 내각총리대신으로 선출되어 황제의 형식적인 절차에따라 임명되며 총리대신은 부득이한 상황이라 판단되거나 내각 불신임을 받았을경우 황제의 재가를 승인받아 조기 총선을 실시 할수 있습니다

정당 제국 사회민주당 현 집권여당으로 2032년 창당된 중도좌파성향의 정당입니다 하류층과 빈민층이 주요 지지계층이며 경제적으로는 이상적인 복지국가를 목표로 하고있느며 탈 군주적이며 외교적으로 매우 강경한 성향입니다


⊗ 경제

대한제국은 국내총생산 세계 1위로써 미국과는 근소한 차이로 앞서고 있으며 전세계 GDP에 15%를 차지하고 있다

대한제국 원은 미국 달러와 더불어 기축통화로써 수많은 국가들의 안전자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또한 서백리아 지역에 매장된 석유와 셰일가스를 수출하는 세계 최대 산유국입니다

고도의 하이테크 과학기술과 무자비한 교육경쟁체제는 IT, 금융, 항공우주산업, 디지털산업 부분에서 크게 발전하였으며 삼성, 카카오, KB, 기아, 현대같은 다국적 메가콥들을 통해 그 모습들 드러내고 있습니다

⊗ 외교

제1세계의 명실상부한 리더로써 태평양방어기구의 수장국입니다 미국과는 적대적 공생의 관계를 이루고 있으며 유럽합중국과는 우호적 중립 관계 소련은 적성국으로 취급하고있습니다

⊗ 사회

교육

사회계층

대한제국의 계층은 크게 다섯가지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소수의 황족과 귀족 사회계층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중산층과 하류층 그리고 극소수의 빈민층으로 이루어진 다이아몬드형의 구조를 이루고 있으며 이들 서로간의 교류는 거의 없다 시피 할정도로 철저히 분리되어 있습니다 김종인 총리는 이를 타파하고자 여러 신분통합 정책들을 내세웠었으나 효과는 미미한 수준이였고 이후에도 여러총리들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법안들을 지속적으로 발의해 왔으나 암묵적으로 서로간의 계층분리는 알게모르게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으로든 계속해서 이어져 왔습니다 현재에 이르러서야 이권혁 총리의 매우강경한 사회개혁을 통해서야 점차 변화하고 있을 정도로 뿌리 박혀있었습니다

인종차별

테러

사이비종교 문제

치안

복지

⊗ 문화

⊗ 군사

⊗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