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선악이 없는 판타지: 퀘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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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 특수생태계 동굴의 세계연안습지 생태계푸른 사막 생태계공중열도 생태계거인산 생태계퀘렌/심연│심연 생태계
시대 고대 아이센타호프 시대│세트랑카 시대
중세 황금 해협 전쟁│
현대 아카이너의 등│
환경 환경 푸른 사막│도부르곤 대평원│극동 군도│황금 만│빌레지먼 반도│바룬 산맥│안테로다린 산맥
세력 오도론 데니헴스부르곤아이센타호프세트랑카리스반마체인테사라
고라손 굴라쉬하이클리프
사달루냐 빌레지먼
기타 이드문뒤오플랑고
종교 오도론의 종교 신교(프리테리나베)붉은 궤벽안교
종족 아인종 오도론사달루냐고라손플랑고숀(소인족)그란스베난 | 세라곤
인외종 디타리곤 | 탄고로 | 나루브
환수 환수 미노다│메사무│베흐제라곤
〈자유로운 연안의 세계〉

퀘렌의 찬란한 도시들

 퀘렌의 세계는 당연하게도 역사적으로 수많은 마을 · 도시 · 대도시가 건설되고 파괴되었을 것이다. 다음 문서는 그 중에서 인상깊거나, 혹은 중요한 역할을 하는 도시들 내지는 그 규모가 인정되는 도시들에 관해서 기술하고 있다. 가령 테사라퀘렌을 잇는 길목인 대도시 헤로나처럼 말이다. 다만 시대적으로 존재하는 도시와 그 명칭이 조금씩 다를 수 있어 오인할 우려가 있음을 알린다.

현존하는 도시들

  • 리스반
  • 베네한
  • 마리세지한
  • 팔마곤
  • 스프레드곤
  • 시칠리곤


고대의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