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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전부 죽여버렸어야 했다. 야만인들에게 자비를 배풀지 말았어야 했다.

아들아, 너는, 너는 분명히 기억하고 전해라. 만세에 전해라.

야만인들을 모조리 쳐 죽여라. 반항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반항할 수 있는 것들을 모조리 쳐 죽여라.
다이모니아의 황제, 아스테리우스 6세

헤로우스 스텔라룸은, 몰락의 길의 끝에서 다시 부흥을 꿈꾸는 국가들의 세상이다. 일뤰이 제작했다.

특징

시대적으로는 근대에 진입하지만 열강들의 몰락으로 약소국들이 난립하며 복잡한 정세를 가진다. 전제정이 무너지고 다양한 정부가 등장하며 성장하기 시작한다.

주목할 만한 것은 전위주의의 대두이며, 서방에서는 미래주의가 태동해 제국이 붕괴되었고 동방에서는 원시주의가 담론에 나오기 시작했다. 신대륙은 회복주의 사조를 중심으로 구대륙의 영광을 회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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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 세력

노바 다이모니아 대륙

서 다이모니아 제국
캄브리아령 게오르기아 식민정부
-남 게오르기아 회사

구대륙 서방

서부

다이모니아 인민공화국 외 군벌세력
신성 다이모니아 제국
안드레아노폴리스 세계 총대주교좌
마을 부두 항구 노동조합

서북부

에오탈란드 대공국(Eeotaland)
대캄브리아-스코티아 국민통합왕국

동부

독립 공화국 일반연합체(독일)
레치아 공화국 저항군(레치아 반군)

구대륙 동방

동부

대진(大辰)
대부(大部)=남진(南辰)=소진(小辰)
위려(衛麗)=북진(北辰)

중부

대화(大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