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국 (동방제국)

Enzo2015 (토론 | 기여)님의 2018년 8월 12일 (일) 11:18 판 (→‎괴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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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
大韓帝國
국기 국장
수도 한성 37°35′N 127°0′E
정치
공용어 한국어
황제 대명제
성각제
한천제
역사
 
 • 대한제국 선포, 대명제 즉위 1875년 6월 21일
 • 성각제 즉위 1902년 11월 21일
 • 대일전쟁 발발 1910년 4월 6일
 • 대일전쟁 재발 1914년 7월 14일
 • 대마도 조약, 제공전쟁 발발 1916년 3월 20일
 • 을묘사건 1916년
 • 한천제 즉위 1925년 3월 21일
지리
면적 223,008km2
시간대 KST (UTC+9)
인구
1928년 어림 18,400,000명
인구 밀도 79명
경제
통화

국명

대한제국은 자주성과 독립성을 한층 강하게 표방하고자 사용된 의례상·의전상 국호로, 대한제국의 국명은 ‘대한’(大韓)이다. 이것은 '삼한(三韓)'에서 유래한 것으로 과거 중국 당나라 에서 고구려 백제 그리고 신라를 통틀어서 삼한이라 불렀는데, 그 삼한이 통일 되었다는 의미에서 대한이라 한다. 여기서 대한제국의 국호의 어원을 설명하는 내용에서 나오는 마한, 진한, 변한은 4세기 이전 한반도 남부의 삼한을 가리키는 것이 아닌 10세기의 후삼국 시대의 후고구려, 후백제, 신라를 가리킨다. 뒷 문장에 마한, 진한, 변한이 고려에 이르러서 통합되었다는 구절이 나오기 때문이다. 여기에 국호를 변경하면서 제국이라고 선포하였기에 ‘제’(帝)가 더해져 대한제국이 되었다.

제국의 선포

조선의 제 32대 왕

신조는 조선의 제 32대 국왕이다. 그는 1872년 6월 21일에 조선 국왕의 직위에 올랐다. 그는 사실 이전의 국왕인 31대 신종을 암살하여 국왕으로 즉위한 것이다. 신조는 조선의 제 30대 국왕인 비종의 둘째 아들으로 아버지인 비종이 4년만에 돌아가시자 그의 동생이 조선의 제 31대 국왕 요종으로 즉위한것이다. 그 때문에 그는 32대 국왕의 작위는 자신이 받아야 한다 생각해 신종을 암살한 것이다. 하지만 그가 암살을 저질렀음에도 신하들에게 지지받았을 정도로 신종의 인기는 바닥이였다. 이 때문에 신종을 암살한 일은 현재까지 비난받고 있지는 않다.

제국 선포

신조 3년, 신조는 6월 21일에 창경궁에서 대한제국을 선포한다. 그리고 1874년을 대명 원년으로 선포하고 자신이 황제의 작위에 올라 스스로 대명제가 된다.

역사

대한제국의 역사

대명제 시기 (1872 ~ 1902)

대명제는 대명 3년에 제 2차 산업화를 개시한다. 이에 한성은 공장이 하나둘씩 생겨나기 시작하였고, 한성으로는 노동자가 모이기 시작하였다. 대명 7년에는 대한제국 최초의 신문인 제국일보을 국가에서 발행하기 시작한다. 대명 13년에는 인천한성을 잇는 철도인 한인선을 건설한다. 한인선 건설후 14년이 지난 대명 28년에는 나진까지의 교통망을 정비한다. 대명 16년에는 현재의 행정기구를, 대명 19년에는 서양식 의회제도를 도입한다. 4년뒤인 대명 23년에는 국가를 대대적으로 개혁한 병신개혁이 이루어 진다. 그러나 27년에 일본과의 충돌이 일어난다.

성각제 시기 (1903 ~ 1925)

일본은 대명 27년에 충돌을 시작으로 성각 5년에는 직접적으로 강화도를 공격한다. 이후 일본은 강화에 군대를 배치시켜 한성을 위협한다. 이때부터 일본과 대한제국과의 사이는 점점 나빠진다. 결국 성각 7년에는 일본이 한성을 공격하였다. 하지만 이는 저지되었고, 본격적으로 대일전쟁(~ 1916)이 발발한다. 대일전쟁은 1911년 5월 20일에 히로시마 조약을 맺음으로 휴전했을때까지는 경술전쟁으로 불리다가 성각 11년 7월 14일에 시코쿠 연방을 공격했을때 벌어진 전쟁인 갑인전쟁이 거치면서 경술전쟁갑인전쟁을 한 전쟁으로 묶어 대일전쟁으로 불리게 되었다. 대일전쟁은 결과적으로 일본이 조각조각 나뉘어 대한제국의 괴뢰국이 됨과 함께 잔당세력인 일본 공화군과의 전쟁인 제공전쟁이 일어나게 되었고, 한반도에서는 을묘사건이 벌어져 본격적으로 군벌시대가 시작되었다.

한천제 시기 (1925 ~ )

군벌시대가 벌어지고 난후 11년이 지난 한천 2년에는 충청남도 쪽에서 서해군벌이 선포된다. 이에 대한제국은 군대의 대부분을 서해군과의 전선에 배치시켜 서해군벌은 1년만에 수도인 부여가 공격당하고 있다.

지리

대한제국은 동아시아의 한반도에 위치하고 있다. 북서쪽으로는 압록강을 경계로 중국과 경계를 이루고, 북동쪽으로는 두만강을 경계로 중국 및 러시아와 마주하고 있다. 삼면이 바다인 한반도에는 서쪽으로 황해(서해), 동쪽으로 동해, 남쪽으로 남해에 의해 둘러싸여 있다. 북쪽끝은 온성, 서쪽끝은 마안도, 동쪽끝은 독도, 남쪽끝은 마라도이다. 한반도의 남부 및 서부는 대체로 평야이며, 동부 및 북부는 산지이다. 한국에서 가장 높은 산은 백두산(2,744m)이며, 관모봉(冠帽峰, 2,541m), 북수백산(北水白山, 2,522m)의 순이다. 한국 북부의 개마고원은 '한반도의 지붕'이라고 불리며, 반도의 동해안을 따라 달리는 산맥인 태백산맥은 백두대간이라고도 불린다. 한국의 유명한 섬으로는 제주도, 대마도, 거제도, 진도, 울릉도 등이 있는데, 제주도울릉도는 화산 활동에 의해 형성되었다. 한반도의 황해안과 남해안은 리아스식 해안이 발달되어 있으며, 조수 간만의 차가 크다.

외교

군대

행정구역

대한제국의 행정구역은 조선 팔도를 기반으로하였다. 하지만 팔도와 다른점은 대마도가 따로 행정구역에 추가되어 있어 9도라 불린다. 하지만 현재는 경기도 전역, 충청도 일부, 강원도 북부, 황해도 매우 일부만이 제국의 합법적 세력권이며 영토이다. 때문에 나머지 지역은 제국의 상징적 행정구역이며 영토이다.

대한제국의 행정구역은 아래와 같다.

그리고 대한제국의 상징적 행정구역은 아래와 같다.

괴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