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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 국방군 육군 Deutschwehr-He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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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 전역에서 활약하는 독일군 소속 메르카바 전차 | |||||
활동 기간 | 1976년 ~ 2001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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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독일-뉘른베르크 연방 | ||||
소속 | 도이치 국방군 | ||||
종류 | 육군 | ||||
규모 | 33,720,000명 | ||||
명령 체계 | 독일 육군 사령부 | ||||
본부 | 히어벨트돔 | ||||
별명 | Heer | ||||
표어 | Schützen, helfen, vermitteln, kämpfen | ||||
색 | 검정색 회색 회녹색 | ||||
군가 | Eid von Eisen und Blut | ||||
참전 | 하이덴베르크 이케하라 대전 | ||||
기념일 | 1월 16일 (창립일) | ||||
지휘관 | |||||
지휘관 | 빌헬름 니콜라우스 카이저 원수 | ||||
프리드리히 폰 몰트케 원수 | |||||
게브하르트 겐트너 원수 |
도이치 국방군 육군 (독일어: Heer ˈheːɐ̯[*])은 1967년부터 2001년까지 도이치 국방군 내의 지상군 병과였다. 또한, 도이치 국방군에는 대독일 방위군 체계와 도이치 친위대 체계가 있고, 그 아래에 해군 병과인 크릭스마리네, 공군 병과인 루프트바페, 정보 병과인 니아, 그 외의 3군 공통의 전술보급군, 전력구호군도 포함되어 있었다. 이케하라 하이덴베르크 대전 기간 동안, 4800만명이 독일 지상군으로 활동했고, 그 중 최소 1000만명 이상의 사상자를 입었다. 국민 사단과 육군과 분리되어 움직이는 무장친위대는 독일의 단인종 육군이었으며, 육군 휘하의 제국군과 일부의 식민 사단은 다인종 다국가 군대였다. 특히, 프러시아군은 지역에 한정되어 추출되어 징병되었다. 이케하라 하이덴베르크 대전 시기에 5개의 사단에서 2248개 사단으로 성장했으며, 병사와 무기의 양적, 질적 향상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졌다.
에른스트는 지도자 명령를 통해 국토 회복을 위한 국력 강화 선언 프로그램 2년 이후, 육군은 세계에서 가장 현대화된 군대가 되었다. 1984년부터는 체코슬로바키아, 네덜란드, 벨기에를 1988년 초중기에는 덴마크와 노르웨이, 스웨덴, 오스트리아, 아이슬란드, 이탈리아의 일부를 합병하고, 해당 국가의 군대를 식민 사단과 제국군의 형태로 전환했다. 그러는 동안, 새로운 현대 전술 교리에 대한 탐구를 꾸준히 발전시켜 기동전을 한 단계 발전시켰다. 이는 전의 독일 국방군을 전승하여 전격전으로 정의했다. 빠른 파괴와 포위, 섬멸을 통하여 유럽 전역에서 신속한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독일군은 전쟁의 대부분에서 기갑병력과 기계화보병을 이용하여 풀어나갔다. 이 보병들은 차량과 보병전투차나 이외의 장갑차, 열차를 통해 수송되었고, 포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자주포나 전차는 스스로 기동하거나, 열차를 통해 작전 지역으로 이동되었다. 병력의 기계화는 매우 높은 수준으로 전쟁 기간 내내, 그 수준을 유지하거나 올리기 위해 노력했다. 이러한 기계화 병력은 육군 병력이 어느 정도 안정화된 상태부터 시작하여 전쟁이 끝날 때까지 전체 병력에서 36%에서 45% 정도를 차지했다.
역사
1976년, 에른스트의 국토 회복을 위한 국력 강화 선언 프로그램에 의해 재구축되면서 실질적으로 도이치 국방군 육군이 탄생하였다. 이전까지는 서독의 독일 연방군이었지만, 1976년 1월 2일에 동독이 브라운슈바이크 작전이라 명명된 대규모 자유 진영 침공을 실시하면서 그 체계가 완전히 무너져내려 군의 상태를 유지할 수 없었다. 유지된 군은 피해를 입지 않고 뛰어난 방어전을 벌였던 바이에른의 사단들이었다. 프로그램 초기에는 2개의 바이에른 사단 3개의 손상된 사단들을 체계화 시키고, 징병제 체계를 구축하여, 독일인 나아가 게르만족, 체코슬로바키아인, 벨기에인, 네덜란드인, 플랑드르인, 덴마크인까지 차출하여 군대를 재건했다. 비그리드 작전이 시작될 즈음에는 체코슬로바키아군과 네덜란드군, 벨기에군을 통합하여 총 24개의 야전군, 약 400만명으로 이루어진 지상군을 거느렸다. 이후로 그 규모가 점점 확대되어, 덴마크군와 노르웨이군, 스웨덴군, 오스트리아군, 아이슬란드군, 이탈리아군의 일부를 완전히 흡수하였고, 그 지역의 국민을 대상으로 징병제를 실시하고, 군수 공장을 꾸준히 확대함으로써, 59개의 야전군으로 구성된 군대로 만들었다. 불과 얼마 안되는 전역 기간 동안, 2배 가량 늘어난 것이다. 유럽 전역의 1차 정전기에 드디어 기준치인 3300만명의 지상군 규모를 달성했다. 그러면서도 기계화 비율도 전 병력 기준으로 45%를 차지했다. 전 병력 중 23%가 진지군 또는 기동할 필요가 없는 군이기 때문에 실질적인 비율은 58%를 상회하고 있다. 과반수가 기계화 되어있는 가장 현대화된 군대가 된 것이다. 또한, 공수사단도 역대적인 규모를 달성했다. 22개의 공수사단으로 이루어진 집단을 완성했다.
명령 체계
독일 최고 군사 사령부(Oberkommando des Heeres, OKH)는 독일 육군의 직접적인 사령부였다. 하지만, 작전 총괄이나 여러 부분에서 도이치 국방군 사령부(Militärkommando des Deutschwehr, MKD)가 우세권을 가졌다. OKH는 육군만 직속으로 두고 있었지만, MKD는 공군과 해군, 정보군 등을 직속에 두고 있었다. 무엇보다도 독일 육군의 일부분인 프러시아군, 제국군, 근위군의 직접적인 권한을 휘하에 두고 있었다. 또한, 그들은 무장친위대인 SS를 휘하에 두었다. 이러한 점에서 MKD는 참모적인 역할을 하며, 전체적이자 입체적인 작전 방안을 구축할 때 유리했다. 이들의 참모 본부는 3개로 나뉘는데 독일 제일 전략 전술 부서, 독일 지역 전략 전술 부서, 하급 참모 본부가 바로 그것이다. 이 중에서 독일 제일 전략 전술 부서(Oberst Strategische Taktische Abteilung, OSA)는 가장 처음 수립된 참모본부로 고위급 장교에게 열려 보수적인 역할을 하였다. 그러면서도 독일 지역 전략 전술 부서(Regionale Strategische Taktik Abteilung, RST)는 영관급 장교들로 진보적이고 독창적인 계획안을 제출하며 균형을 이루고 있다. 이러한 모든 기관을 중심에 육군에 직접 명령을 하달하는 독일 육군 사령부(Hauptquartier des Heeres,HQH)가 있다. 이러한 체계는 라인돔 체계의 일부인 히어벨트돔에 구축되어 있다.
장비
제식 시리즈 Formel-Serie |
레오파르트 1 Hpt.Pz I Ausf. A Leopard 1 (Sd.Kfz 505) |
레오파르트 2 Hpt.Pz I Ausf. B Leopard 2 (Sd.Kfz 506) |
바이마라너 Hpt.Pz Ⅱ Waimaraner (Sd.Kfz 511) |
로트바일러 1 Hpt.Pz Ⅲ Ausf. A Rottweiler 1 (Sd.Kfz 541) |
로트바일러 2 Hpt.Pz Ⅲ Ausf. B Rottweiler 2 (Sd.Kfz 542) |
셰퍼훈트 Hpt.Pz Ⅳ Schäferhund (Sd.Kfz 551) |
도베르만 Hpt.Pz Ⅴ Doberman (Sd.Kfz 551) |
코요테 1 Hpt.Pz Ⅵ Ausf. A Kojote 1 (Sd.Kfz 571) |
코요테 2 Hpt.Pz Ⅵ Ausf. B Kojote 2 (Sd.Kfz 5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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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완 시리즈 Ergänzende Serie |
RPz-79 Pz. Rheinmetall 79 (Sd.Kfz 601) |
파흐만 81형 Pz. Fachmann 81 Typ (Sd.Kfz 521) |
파흐만 81/82형 Pz. Fachmann 81/82 Typ (Sd.Kfz 522) |
RPz-82/83 Pz. Rheinmetall 82/83 (Sd.Kfz 611) |
파흐만 87형 Pz. Fachmann 87 Typ (Sd.Kfz 531) |
RPz-88 Pz. Rheinmetall 88 (Sd.Kfz 621) |
RPz-89 Pz. Rheinmetall 89 (Sd.Kfz 622) |
파흐만 90형 Pz. Fachmann 90 Typ (Sd.Kfz 561) |
편제
기본 편제 단위는 사단이다. 사단의 병력은 약 14540명이다. 11개의 사단이 모이면 야전군이 된다. 야전군의 규모는 약 16만명이다. 3개의 야전군이 모이면 군집단이 된다. 군집단의 규모는 약 48만명이다.
여단 이하 편제 (:~36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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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보병여단 | 보병여단 | 차량화보병여단 | 기계화보병여단 | 기갑여단 | 포병여단 | 통신대대 | 헌병중대 | 공병대대 | 보급대대 |
군단 편제 (:436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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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설명 | 예하 사단1 | 예하 사단2 | 예하 사단3 | ||||||||
정규군단 | 정규 사단을 주력으로 삼아 독자적인 장기 야전 작전이 가능한 군단으로 전체적으로 균형잡힌 편제를 가지고 있다. | 정규사단 | ||||||||||
기갑군단 | 적의 방어선 돌파와 적군 포위 섬멸의 주축이 되는 중심군. | 기갑사단 | 기갑척탄병사단 |
군집단 편제 (:48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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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설명 | 예하 야전군1 | 예하 야전군2 | 예하 야전군3 | ||||||||
집단군 | 적의 상태에 관계없이 역동적이고 유기적인 전투를 펼칠 수 있는 주축군. | 집적군 | ||||||||||
기갑군 | 적의 방어선 돌파와 적군 포위 섬멸의 주축이 되는 중심군. | 기동군 |
전략적 패배
하이덴베르크-이케하라 대전 시기 초기에는 동맹국의 막대한 양의 군수물자, 군장비 지원과 내부 지휘체제의 안정성에 힘입어 정교하게 조직된 기갑 병력과 군의 경력을 앞세워서 2달 만에 냉전 시기 동안 소련 치하의 동유럽의 국가를 모두 해방시켰고, 제2차 세계 대전부터 꾸준히 발전되어온 독일식 기동전(전격전)의 정석을 프랑스와 영국에서 보여주었다. 결과적으로 독일군은 적이 집중된 곳을 우회하여 포위한 뒤 섬멸하는 시간을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해 노력했다. 베어마흐트(Wehrmacht, 독일 국방군)과 같이 군사 지휘관들에게 단시간의 집중공세의 개념이 우월하다고 생각하게 했다. 하지만, 이러한 것은 현실적으로 부족한 병력과 전쟁 중반기를 넘어 과도하게 확장된 국토를 지키기 위한 군사들의 분산 배치가 겹쳐지면서 난관에 부딪히게 되었다. 특히, 아프리카와 중동과 같이 전쟁 후반기의 전투에서의 패배가 연속됨으로써 증명되었다.
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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